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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 22회에서 독거 연예인으로 사유리의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홍석천처럼 사유리 역시 김현중을 보자마자 사심을 표현하네요.

"우와, 잘 생겼다."

그리고 윤시윤에게도 같은 표현을, 그리고 홍석천에게는 "그냥 괜찮다."라는 굴욕을 줍니다.

김현중

역시 솔직한 사유리답네요.

 

혼자 사는 일본여자인 사유리의 집이 공개되었는데, 보통의 여자들과는 달리 집안이 아주 휑하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 대신에 신기한 모자나 물건들을 오히려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사유리가 무언가를 꾸미는 그런 취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사유리가 맨친의 유이 자리를 노렸습니다. 요즘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나 기존에 있는 사람의 면전에서 이런 말을 하면서 웃음을 주는 추세인데, 사유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갑니다.

"예쁘니까 다른 일이 더 많아."

사유리

사유리의 견제 발언은 들어도 별로 기분나빠하지 않는 말같습니다.

(어쨌든 유이가 약간 당황하는 것 같은데, 그 옆의 사유리의 무표정이 대조적이어서 더 웃기네요.)

 

게다가 서랍에 있는 앞치마에서 꼬랑내가 나자 조용히 빨래함으로 가져 갑니다.(은지원이 지적했죠.)

사유리

사유리: "신기하죠? 왜 이런 냄새나는지..."

본인 집인데도, 본인 스스로가 어이없어 하네요.

아마 촬영을 위해서 청소를 했는데, 서랍에 있던 앞치마는 미리 챙기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냉장고에서 땅콩 먹다가 바로 토해버리네요.

엉뚱 발랄한 사유리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무도 알아맞히지 못한 새송이 버섯 피클을 맛보고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지우개 같은 맛이 나네."

사유리

그러다가 먹기가 힘들다고 라미네이트 시술 고백을 해버립니다. (총 6개)

정말 엉뚱 발랄녀네요.

 

게다가 헝가리식 토마토 치킨스튜를 맛보더니, 대번에 프랑스 요리냐고 묻습니다. 보통 생김새로 보면 닭도리탕같은 한국 음식을 연상할텐데, 아마 유럽적인 무언가를 캐치한 것 같네요.

하지만 이태원의 프랑스 식당에서 비슷한 요리를 만든다고 홍석천을 당황시킵니다.

사유리

정말 어디로 튈지 사유리는 한순간도 안심할 수가 없네요.

 

그 다음에는 꽃게탕 요리를 맛보고는 맛평가하고 바로 외모 평가하는 진기명기를 보여줍니다.

윤시윤

사유리를 보고 있는 윤세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네요.

김현중 역시 한마디합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강호동을 보고는 "국산감자처럼 생겼다" 독설(? 돌직구?)를 날리네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김현중의 드래곤볼 베지타 변신과 이의 에네르기파를 받아주는 사유리 같습니다. 은지원의 말처럼 저런 여자는 아주 보기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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