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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 22회의 집밥의 고수는 홍석천입니다. 혼자 사는 싱글남이지만 퓨전요리의 대가이네요. 홍석천이 집을 방문한 맨친들중에서 김현중을 보자마자 맨발로 뛰쳐나가 사심 포옹을 하네요.

유이가 이렇게 찬밥 신세가 된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홍석천

완전 김현중앓이같네요.

홍석천이 뒤이어 윤시윤 역시 사심 포옹을 하네요.

 

게다가 집안에서 홍석천은 김현중에 대한 사심을 거침없이 표현합니다.

홍석천: "저기 뉴욕에서 가져온 장화, 현중이 그거 마음에 들면 갖고 가.

 

김현중이 홍석천의 집에서 이상한 안경을 쓰고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마치 시력 검사용 안경같이 테가 밑에 있는 '거꾸로 안경'이네요.

김현중

오늘 방송에서 홍석천 집공개가 되었는데, 인테리어가 아주 독특하네요. 입구부터가 강렬한 인디언레드의 벽이었고, 집안 곳곳에 이상한 액자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액자속에 그림이 굉장히 작네요.)

 

집안 인테리어처럼 새송이버섯피클같은 퓨전 요리는 아무도 알아맞추는 사람이 없는 새로운 요리였습니다. 확실히 독창성은 있는 듯.

 

 

홍석천이 오늘 또 2002년 월드컵때 포르투갈 선수들과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건 방송으로 필터링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석천이 금고에 그때 포르투칼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티셔츠를 고이 간직하는 것과 방송용으로 전파를 타야 하는 내용은 별개가 되어야 하죠.(논개작전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홍석천이 후각을 잃었던 사실을 고백합니다.

축농증 수술 후유증으로 어렸을 때 후각을 잃었고, 그 이후에 맛을 온몸으로 느끼려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향을 느끼는 단계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미각만으로 음식맛을 구분하기도 힘든데, 요리의 고수가 되었다니 그간 들인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도 잡을 수가 없네요.

홍석천

오늘 한입퀴즈는 또 강호동이 문제를 맞혔습니다.

아랍에미리에이트의 수도를 묻는 문제에서 김현중은 두바이라고 오답을 말하고, 강호동은 아부다비라고 정답을 맞추네요.

그리고 윤시윤이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 식사 에티켓 1'의 정답을 맞춤과 동시에 소개팅 꼴불견남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네요.

윤시윤

윤시윤의 연기는 정말 '맛있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아직 나이도 별로 많지 않은데 정말 연기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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