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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국회의원 김재역 시댁은 의정부에서 유지로 불릴만한 집안이죠.

김재연이 의정부에서 출마 선언을 한 것도 시댁과는 무관할 수가 없죠.


또한, 김재연이 주사파(주체사상파)로서는 할 수가 없는 행동을 했는데,

과연 이것이 김재연의 본심인지 아니면 위장 전술인지도 무척 흥미로운 일이죠.


김재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김재연 남편 최호현 첫만남과 집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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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재연 국회의원 시댁 집안 이야기

* 김재연 부정선거에 연루되어

* 김재연 국회의원 종교 세례를 받으며

* 김재연 의정부 출마 이유

* 김재연 종북 논란 문제점과 핵심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김재연 국회의원 시댁 집안 이야기


그런데 김재역 시댁(최호현 집안)은 어떤 집안일까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호현 아버지(김재연 시아버지)는 의정부에서 유명한 한약재 사장입니다.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40여년 넘게 한약방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경기도내 모 한약방협회 간부로도 활동했음)



김재연: "시아버지가 용한 한약사인 것은 사실이다. (과거에) 오랜 시간 단식한 뒤 시아버지의 한약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김재연: "(시댁이 굉장한 부자라는 기사는) 너무 억울해요. 사실과 다른 이야기니까요. 소위 저에 대한 '신상털기'를 하려고 1주일 동안 기자들이 집 앞에서 진을 쳤어요."


김재연: "시아버님이 얼마 전 칠순잔치를 하셨는데 지금(2012년 인터뷰)도 한약방을 운영하셔요. 한평생 의정부에서 한약방만 하셨죠. 재산 역시 딱 그 정도 있는 분이에요."


김재연: "의정부 집은 개발제한구역에 있어 이층집을 지을 수도 없고 건평은 39평을 넘을 수 없다고 해요. 그리고 마당에서 농사를 지으시고요."

(김재연 시댁 재산)


(참고로 김재연이 의정부에서 출마할 예정인데, 이는 시아버지가 오랫동안 의정부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밑에서 추가 설명)


(참고로 '김재연 이혼'등의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김재연이 시댁이 있는 의정부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등, 남편과의 관계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재연 사진


* 김재연 부정선거에 연루되어


참고로 김재연은 이석기와 더불어 2012년 제 19대 총선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로 선출되는데, 부정 경선 논란에 휘말립니다.



부정경선 논란 핵심 2가지


1. 당시 온라인 경선 프로그램이 시스템 개발업체에 의해 중간에 수정되었다는 의혹(중복 투표와 대리 투표 의혹)


2. 이계덕: "(통합진보당 선출위원회에서 업무를 맡고 있는) 한 지인이 '선거인단 모집 할당을 충족해야 한다. 김재연 후보를 찍으라'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다. 이 같은 독려가 바로 선거부정이 아닌가?"



이런 부정 선거 의혹에 통합진보당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큰 반발이 일어납니다.


진중권: "김재연 사퇴거부. 결국 분당으로 가는군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출당' 아니면 '분당'. 저들(김재연 이석기 등)의 적나라한 실체를 보고 계십니다."


진중권: "아예 드러누워 배째라는 군요. 어이가 없네요. 진보를 위해, 통합을 위해 김재연 이석기는 반드시 낙마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김재연과 이석기는 끝내 사퇴하지 않고 의원직을 유지했죠.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심판으로 결국 국회의원 직을 상실하게 되었는데, 어쨌든 이 때로 인하여 진보 계열은 분열되고 맙니다.




* 김재연 국회의원 종교 세례를 받으며


국회의원 직 상실 이후 김재연은 2016년 총선 출마를 준비중인데,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김재연이 2015년 12월에 가톨릭 세례를 받은 것이죠.



사실 김재연과 남편 최호현 등은 주체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주체사상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밑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는 민중의 아편이고, 반드시 청산, 타파되어야 할 대상이다'라는 핵심 이론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김재연의 천주교로의 귀의는 이전의 정치적인 행보와는 상당히 다른 '독자적인 움직임'이라고 볼 수도 있죠.

(혹은 단순히 위장전술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훗날이 되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김재연 아프리카 TV 방송 장면


* 김재연 의정부 출마 이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재연은 의정부 출마를 선언하는데, 사실 그 이전부터 의정부에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김재연 의정부 출마)



성완종 리스트에 홍문종 국회의원(새누리당 의정부 선거구 국회의원)의 이름이 오르자 홍문종은 이에 대하여 반박합니다.


홍문종: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 황당무계한 소설이다."


그러자 김재연은 홍문종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펼쳤고(4월),

12월에는 출마 선언을 하게 됩니다.


김재연; "(홍문종 의원은) 주민들의 민심이 아닌 청와대의 박심을 따르는 친위대 역할만을 수행했다. (홍문종 의원이) 지역을 위해 일하기는커녕 성완종 리스트 '2억원 수수' 의혹, 아프리카 박물관 노예계약 파문 등으로 의정부 시민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주었다."


김재연: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박이 아니라 국민이 이겨야 한다. 의정부에 부는 젊은 바람 김재연의 손을 잡아달라."


김재연 삭발 사진


김재연 미니스커트 사진


* 김재연 종북 논란 문제점과 핵심


마지막으로 김재연을 비롯한 이정희, 이석기 등은 종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그들의 지시에 따른다는 의혹이죠.


김재연: "김정은 체제를 무조건 부정하지 않는 것이 그 체제를 긍정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북한 체제를)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것이 전쟁의 위험을 내포하기 때문이죠."


김재연: "그 체제를 부정한다고 그 체제가 붕괴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체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통찰하는 실사구시적 접근이 필요하죠."


김재연은 '부정'과 '비판'의 차이점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네요.

만약 북한에 대하여 '최소한의 비판'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과연 북한 체제가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김재연은 국회의원 출마전에 이것부터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김재연 이재명)

이재명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이재명 노무현 첫만남과 노무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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