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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인생 이야기

탤런트 임원희는 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주목을 받았지만 많은 작품 활동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생활 역시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고, 결국은 불행한 결말을 맺었죠.

그런데 임원희 과거 발언을 보면,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드네요.


임원희 사진


영화배우 임원희는 1970년 10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임원희 고향).

올해 46살이죠(임원희 나이).

(임원희 키 몸무게) 175cm, 68kg

(임원희 학력 학벌) 수유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참고로 유재석과 중학교 동문이고, 임원희가 2년 선배임)


(임원희 프로필 및 경력)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로 데뷔


드라마 전우, 신드롬, 연애조작단 시라노,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영화 다찌마와 리, 킬러들의 수다, 주먹이 운다, M, 체포돵, 뜨거운 안녕 등에 출연합니다.


# 목차

* 오랫동안의 무명생활로

* 뛰어난 예능감

* 진지한 자세

* 임원희 부인 김모씨 연애사(임원희 아내)

* 임원희 이혼



* 오랫동안의 무명생활로


임원희는 오랫동안 무명 생활을 하다가 2000년 영화 다찌마와 리로 큰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B급 영화였기에, 그 이후에도 작품 활동이 왕성하지는 못했죠.


임원희: "30살까지 (부모님으로부터) 하루에 2만원씩 용돈을 받았다. 그 당시(2000년 전후) 하루 1만원이면 큰 금액이다. 그 돈을 모아서 술 한방에 먹고 그랬다."


임원희: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다 갚아 줄거야라고 그랬다."


유재석: "저도 생각해보니 서른 살 가까이까지 용돈을 받았어요. 20대에도 쭉 용돈을 받았으니 저도 그러네요."


임원희와 유재석가 무명생활이 길었는데,

사실 요즘은 대부분의 청년들이 취업이 늦어져서, 늦게까지 용돈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용돈을 타서 쓰는 청년들도 마음이 아프고, 용돈을 주는 부모들이 마음이 아픈 것 같네요.


임원희 과거 사진


임원희가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류승완 감독의 2000년 영화 다찌마와 Lee입니다.

그리고 2008년 2편격인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도 다시 주연을 맡게 됩니다.


임원희: "요즘은 리얼한 연기가 대세인데 나는 '다찌마와리'같은 더빙 연기를 했기에 행동이 과하게 된다. 예전 연기에는 멋이 있었다. 칼에 찔리면 요즘은 그냥 '아'하지만 옛날 연기는 사나이답고 멋있어 보여야 했기에 특유의 표정과 소리를 내야 했다."


사실 예전 연기가 좀 과장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임원희: "또한 액션신을 찍을 때 아직도 올드한 연기가 배어있다. 그 버릇이 남아있어 '윽', '억'하는 신음을 낸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연기여서 요즘 작품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좋은 점도 있죠.(밑에서 추가 설명)


임원희 실미도


* 뛰어난 예능감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임원희는 1년에 한두편의 영화에 출연합니다.


임원희: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자신이 싫다.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컴퓨터를 하고 또 휴대폰 게임을 한다. 그런 내 자신이 쓰레기 같다."


임원희: "하루는 어머니를 따라 쑥을 캐러 나갔다. 그러다가 조막만한 양이 시장에서 3천원이라는 말을 듣고는 결국 뒷동산의 눈에 보이는 쑥이란 쑥은 다 캤다. 심지어 민들레마저도 다 캤다."


쑥캐기가 천한 일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영화배우가 이런 일까지 했다는 점은 좀 우프네요.



그런데 과장된 연기톤때문일까요,

임원희는 예능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습니다.


임원희: "내 팬카페 '인간미화원' 회원이 줄어 폐쇄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 현재 회원수가 314명 정도이다. 원래부터 회원 수가 적은데, 잘 들어오지 않는 유령 회원을 운영진이 잘라버렸다. 내 마음같아서는 한명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가차없이 강퇴시키더라. 그래서 팬 수가 반으로 확 줄어버렸다."


임원희: "심지어 운영진이 나를 자르기도 했다. 열 받아서 운영진과 통화를 했는데 장난으로 잘랐다고 하더라."


임원희: "팬카페 회원이 1,000명 정도 있어야 기분이 나지 않냐. 그런데 이 사건으로 반으로 확 줄었다. 지금 돌이키기에는 늦은 것 같다. 팬들이 안 돌아온다. 사실 나는 숨은 팬들이 많은 것 같다."


결국 이런 우픈(?) 사건으로 임원희는 대중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이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임원희: "방송에서 강제탈퇴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 회원수가 늘었다. 방송의 영향력이 참 무섭더라."


시청자들에게 웃음도 주고, 팬카페의 회원수도 늘리고...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 진지한 자세


이후 임원희는 나는 남자다, 진짜사나이 등의 여러 예능에서 얼굴을 내비춥니다.


임원희: "야동을 통해 일본어를 습득했다."


임원희: "난 89년도에 입대했기에, 그때가 기억도 안 난다. 징병검사 문제를 그냥 찍으면 바보가 될 것 같다."(임원희 군대)


요즘 진짜사나이에서 임원희가 25~26년만에 재입대해서 다시 군생활을 하고 있는데, 구멍(?)으로서 재미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원희, 김영철, 샘 킴 셰프, 김승현, 이규한, 정겨운, 강인, 슬리피, 샘 오취리, 영민, 광민)


임원희: "아들뻘 군인들과 같이 훈련 받기가 힘들었다."


본인의 연기톤이 영화에 맞지 않다면, 예능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임원희: "사실 예능 출연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왕하는거 '즐기자'는 마음으로 한다. 인상 쓰고 하느니 안 하는 게 낫다. 특히 '개콘'은 리허설까지 4번이나 연습했다. 대극장에 선 기분이라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예능에 대한 임원희의 태도 역시 무척 진지한 것 같네요.


임원희 노란모자


* 임원희 부인 김모씨 연애사(임원희 아내)


임원희는 2011년 2월 20일 10살 연하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임원희 배우자 와이프 김모씨)(임원희 결혼)


임원희 부인 직업은 초등학교 논술강사였고, 원래 김모씨가 연극계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때에 서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죠.

(나이는 임원희보다 10살 연하)


임원희는 미혼 시절 약 2년의 연애 기간을 거친 다음에 김모씨와 결혼하게 됩니다.



당시 임원희는 새신부를 맞이하는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죠.


임원희: "결혼 전 예비신랑의 입장이 됐을 때 정신이 없었다. 당시 예비신랑의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 할 게 많지 않나. 결혼식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임원희: "사실 하객들이 많이 올까. 비용이 적자가 나지 않을까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했다. 비용을 겨우 맞췄는데 200만원이 모자라서 6개월 할부로 결제했다."


(일반인이기에 임원희 아내 사진은 공개하지 않음)


* 임원희 이혼


결혼 이후 임원희는 결혼 생활을 장단점도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도 합니다.


임원희: "결혼 이후에 아내가 함께 있다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빨래를 하면 그 전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개는 것을 해야 한다. 그런 집안일 강박증이 생긴다. 할 일이 없는데도 뭔가 해야할 것 같다."


임원희: "사실 아내와 티격태격할 때도 있다. 아내가 화를 내면 엉뚱한 애교를 부리는데 그러면 더 화를 낸다."


이에 대하여 박예진이 이렇게 충고합니다.

"여자는 말다툼 할 때 잘못된 부분을 분명히 짚어야 한다. 이상한 애교를 부리면 더 화가난다."


사실 이런 에피소드에서도 임원희 부부의 성격차이가 드러나는데,

임원희 역시 여자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박예진의 지적처럼, 임원희가 여자에 대해서 좀 더 잘 알았다면,

또 임원희 아내가 임원희에 좀 더 너그러웠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후 2014년 별거를 거쳐, 임원희는 이혼하게 됩니다.


임원희 소속사 A list엔터테인먼트: "임원희가 올해 아내와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전 부인에게 피해가 가게 될까봐 이혼 사실을 미리 알리지 못했다."

(임원희 전처 임원희 전부인)(임원희 이혼사유, 이혼이유 성격차이)


(임원희 자녀(자식)은 없음)(임원희 가족 관계)



사실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역시 성격차이로 이혼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결혼하기 전에 서로에 대한 성격은 충분히 파악한 다음에 결혼할 필요가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임원희는 작품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하루종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한 적도 있고, 쑥과 민들레를 캐러 다닌 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영화나 예능을 가리지 말고, 자주 얼굴을 내밀었으면 하네요.

또한 나중에 임원희가 재혼하게 될 때는, 좀 더 여자를 알게 된 다음에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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