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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훈은 과거부터 폭행사건으로 종종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훈과 조규찬의 악연이 그렇죠. 그 후에도 이훈이 1억원을 배상할 정도로 큰 사건도 있었고요.


반면에 이훈은 유재석 등과는 사이좋게 지냅니다.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이 좀 과장되었죠.


사실 이훈은 이혼을 당해도 별 할말이 없을 것 같은데, 이훈 아내(부인)김헤진이 잘 참고, 또 연하의 남편을 데리고 잘 사는 것 같네요.


이훈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이훈 이지텐 헬스클럽 사업실패- 정두홍과 결별후


(스폰서 링크)


# 목차

* 이훈 조규찬 폭행사건

* 이훈 1억원 합의금 지급

* 이훈 터프가이는 싫어

* 이훈 유재석의 관계

* 이훈 아내 직업 성악가

* 이훈의 큰 잘못은 

* 이훈 이혼 얘기나와도 할말 없어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훈 조규찬 폭행사건


참고로 이훈이 데뷔 초창기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이훈이 선배 연예인인 조규찬을 폭행했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 이훈과 조규찬은 MBC의 '그래픽 100' 공동진행자였음)


1994년에 발생했던 사건이니, 이훈이 갓 데뷔해서 한창 무서울 게 없던 신인시절이었습니다.


둘은 회식비 문제로 시비가 붙어서, 이훈이 조규찬의 안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구타했고, 이후 이훈이 조규찬 가족에게 사과를 하면서 합의를 하게됩니다.

(피해보상금으로 천만원 지급)



* 이훈 1억원 합의금 지급


그런데 이훈의 주먹 기질은 그 후에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훈: "과거 폭력 사건중에서 가장 금액이 큰 합의금은 1억원이다. 그 돈을 1년동안 나눠서 냈다."


이: "당시 술자리에 총 네 사람이 있었다. 무술감독님이 계셨고, 재활중인 프로야구 선수와 착한 개그맨이 있었다."(이훈 무술감독, 프로 야구선수, 개그맨)


이: "그런데 옆 자리에 체격 좋은 친구들이 ‘쟤네랑 싸워보자’라며 (우리에게) 시비를 걸었다. 피하려고 했는데 결국 싸움이 붙었다. 무술감독은 폭력 사건 시 가중 처벌을 받게 되어서 (싸움을) 삼갔고, 야구선수는 재활 중이라 들통나면 큰일 나니까 가만히 있었다. 게다가 개그맨은 착한 사람이었기에, 결국 내가 싸웠는데, 경찰서와 법정까지 가게 되었다."

 

이훈 사진


이훈: "무술감독이 ‘같이 있다가 사고가 났으니 합의금을 나눠 갚자’라고 말하긴 했는데, 그 다음부터 연락이 없더라. (결국 나 혼자서) 합의금을 1년 동안 나눠 냈다."(이훈 합의금 1억)


사람을 어떻게 때렸길래, 합의금이 1억원이나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서 서로 비슷한 폭행이 오고가면 쌍방과실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죠.

(아예 처음부터 경찰에서 서로 화해를 종용함.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


이훈 과거 사진


그런데 이훈이 1억원이나 지급했다는 것은, 두 가지중의 하나인 것 같네요(이훈 합의금 1억).

상대 패거리의 숫자가 굉장히 많아서 이훈에게 폭행을 당했던 사람들의 숫자가 많았거나, 혹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합의금'을 목적으로 시비를 건 경우이죠.


참고로 이훈은 여러 무술감독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정두홍과 가장 돈독한 사이죠(이훈 정두홍 무술감독).


이훈의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서울의 달'에서 처음 만나 10년 이상 우정을 지속했으며, 함께 사업까지도 같이 했으니까요.



* 이훈 터프가이는 싫어


어쨌든 이훈이 이 사건으로 제대로 된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후부터는 함부로 주먹 자랑하는 것을 삼가하게 되었죠.


이: "나도 터프가이 안 좋아해요. 터프하게 사는 건 인생에 도움이 안 되거든요.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도 ‘성격이 있으신 분들은 고쳐라’라고 자주 말해요."


이: "자기 여자에게 잘하고, 대인관계 좋고, 생각 깊고, 남의 잘못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남자, 그리고 자기 여자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목숨 바쳐 싸울 수 있는 남자가 진정한 터프가이 아닌가요?"


확실히 이훈의 말처럼 함부로 주먹을 휘두르는 '잰체하는 남자'보다 '생각이 깊고, 남의 잘못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이죠.



이런 이훈의 폭행 사건들로 말미암아, 이훈은 싸움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장동민과 박명수가 '전설의 주먹'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죠.


박명수: "(이훈에게) 최고의 주먹을 찾는데 이훈은 그 리스트에 없더라."


그러자 장동민의 예언처럼 이훈은 금새 흥분하면서, '전설의 주먹'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사실 방송을 위하여 어느 정도 과장한 면도 없지 않았죠.


* 이훈 유재석의 관계


이훈은 유재석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이: "나는 무한도전을 시청하지 않는다. 유재석 정준하 때문이다. 15년 전 내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는데 유재석 정준하가 소속되어 있는 야구팀에서 나에게 무조건 술자리에 나오라고 하더라."


이: "날 위해 마련된 술자리인 것 같아서 정준하 가게에 모였다. 그런데 나를 한 10시간 동안 방치하고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더라."


이: "(결국 참다못해) 내가 마이크를 잡고 '너희들(유재석과 정준하)은 형도 아니다. 다신 안 봐' 하고 나갔다. 그 뒤로 15년간 유재석 정준하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 보고 있다."


이: "정의로운 사람들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 아니다. (나처럼) 잘 삐치고 다혈질인 경우가 많다."


사실 이 에피소드는 이훈이 방송을 위하여 과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재석: "이훈 씨하고 나이트를 많이 갔다."


이훈 폭로: "(유재석이) 망사를 좋아한다."


유재석의 취향이 이런 쪽인 모양이네요.

어쨌든 둘의 사이가 돈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훈 아내 직업 성악가


참고로 이훈의 폭행 기질에 대한 이훈 아내(부인)의 태도입니다.

참고로 이훈 아내(부인) 김혜진은 이훈보다 2살 연상입니다.

(이훈 배우자 와이프 김혜진)


이훈: "우리 큰아이한테 강조하는 게 있어요. 유치원에 가서 착한 친구를 괴롭히는 나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에게 처음엔 ‘친구야 그건 잘못된 거야’라고 말을 해라, 라고 가르쳐요."


이훈: "그렇게 해도 (그 나쁜 친구가) 말을 안 듣고 널 때리면, 그땐 같이 싸워라. 남자는 그래야 한다, 라고 가르쳐요. 그러면 아내가 옆에서 가만 보고 있다가 ‘그래도 말로 해야 돼’ 이래요."


이훈 아내의 말이 백번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되고, 더구나 자라나는 아이에게 '폭력'도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이훈 가족 사진(이훈 아내 사진)


* 이훈의 큰 잘못은 


이훈은 가족들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죠. 만날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에서) 제 나이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남자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빵점 남편, 빵점 아빠예요. (제 생각에) 일단 제가 존경받는 연기자가 되고 사업에 성공하면 그때 훌륭한 남편, 아빠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확실히 이훈 역시 다른 한국 남자들처럼 사회에서의 성공이 가정에서의 성공을 담보한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같이 병행해야 하는 부분이죠.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한 노력 못지 않게, 가정에서도 좋은 남편, 훌륭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훈 이혼 얘기나와도 할말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훈 부인 김혜진은 무척 현명한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이훈의 폭행이나 사업 실패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이훈 이혼' 등의 루머조차도 나지 않을 정도로 가정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이훈 역시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2008년 인터뷰) 제가 밖에선 활동을 많이 하지만 집에 가면 널브러져 있어요. 집은 무조건 쉬어야 하는 곳이니까, 맨날 잠만 자요. 아이들하고 놀아줄 시간도 없죠. 제 큰아들이 저한테 아빠는 왜 따로 사냐고 묻더라고요."


아이가 아빠가 따로 산다고 생각할 정도라면, 문제가 좀 있네요.



이: "큰아이에게 ‘아빠 돈 벌러 다니느라 바빠서 그렇지’ 하고 대답했는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다른 아빠들하고 슬슬 비교가 되나 봐요. 사실 아내도 그런걸 서운해하긴 하는데, 저를 많이 이해해줘요."


이: "그런 면에서 제 아내는 아주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이에요. 아내가 사실 제 바깥 생활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접어뒀거든요."


이훈이 아내와 가정의 희생을 너무 많이 강요하는 것 같네요.

사실 가정의 행복은 아무리 '큰 돈', '엄청난 사업 성공'과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훈이 바깥에서의 성공 못지 않게 안에서의 성공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네요.



참고로 이훈과 김혜진의 러브스토리는 아주 유명합니다.

이훈이 아주 어렸을 때 2살 연상녀를 오랫동안 짝사랑을 하다가 어렵게 결혼 승낙을 얻었죠.


이훈과 김혜진에 대한 러브스토리 새창보기

이훈 아내 김혜진의 나이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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