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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다재다능한 매력이 많은 것 같네요.

작년부터 작곡을 배웠다는데, 어느새 2PM의 타이틀곡까지 작곡하다니.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곡을 작곡하고, 팬이 작사한 가사까지 붙였답니다.

 

택시 옥택연

 

택시의 움직이는 노래방이 펼쳐집니다.

노래를 못한다는 소이현이 클락비 버전의 보라빛 향기를 부릅니다.

 

소이현 보라빛 향기

맨 정신으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라네요.

정말 가요계의 주당답네요.

 

아이유의 보라빛 향기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이번에는 택연과 소이현이 같이 '내 귀의 캔디'를 부릅니다.

백지영을 대신해서 소이현이 다른 매력을 뽐내네요.

 

소이현 옥택연 내귀에 캔디

앉아서 부르는 캔디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앙증맞고 귀여운 댄스.

하지만 택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랄랄라가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내 귀에 캔디'가 이렇게 웃기는 노래인지 처음 알았네요.

 

이건 음악중심에서 백지영과 택연이 부른 내 귀에 캔디

 

소이현의 이상형은 연하보다 연상, 자상하면서도 기댈 수 있는 남자이고,

옥택연의 이상형은 하지원입니다.

 

택연 이상형

 

그래서 딱 10살 연상인 하지원을 기념해서, 위로는 10, 아래로는 법적인 하자가 없는 선까지 사귈 수 있다네요.

, 그러면 거의 위아래로 20?

 

전현무가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택연이 소이현을 지목합니다.

그런데 이 영혼 없는 답변에 진정성이 없다고 모두들 웃네요.

소이현 코웃음을 치면서 한마디합니다.

"웬만하면 기분 좋은데 정말! 진짜 이건 아니지."

 

소이현의 버럭

웃기긴 웃긴데,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친해진 두 사람의 모습에 보기 좋네요.

 

비 내리는 서울의 가로수길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다시 어색해지네요.

 

소이현 택연의 가로수 데이트

 

멀티샵에 들어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맞는 선물을 하나씩 고릅니다.

택연의 선물은 시원한 반팔티.

소이현의 선물은 티셔츠와 트렁크 속옷.

게다가 센스 있게 자기 트렁크 팬티까지 골라왔네요.

그렇다면 커플 속옷인건가요?

 

 

사실 같이 촬영하는 동료배우이기는 하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어색한 사이에게 속옷을 선물로 준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런데 소이현은 여기서 한마디 더 합니다.

"내가 준비한 선물이니까, 입고 나와 봐요."

행동도 대담하고 입담도 굉장히 화끈하네요.

 

옥택연이 놀라서 한마디 하네요.

"굉장히 변태적인 멘트를 자기 입으로..."

 

소이현, 정말 솔직털털하네요.

김구라가 지어준 국민 여털털이라는 별명이 꼭 어울리는 듯.

 

다시 만난 전현무가 양말을 벗었다고 보고합니다.

조금 전에 패셔니스타 소이현이 그런 신발에는 양말을 신는 게 아니라고 지적질을 했거든요.

 

 

옥택연은 다른 스케줄 때문에 더 이상 촬영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택시비로는 목베개를 남겨 놓네요.

2PM활동부터 이번 후아유 드라마 촬영 때까지 직접 사용하던 베개이니,

관심 있는 사람은 택시 게시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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