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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의 299회 손님으로 소이현과 택연이 나왔습니다.

이들이 나온 목적은 바로 tvN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후아유'를 홍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29일부터 시작하는 월화드라마인데, 꼭 봐야할 것 같네요. 요즘 즐겨 보는 몬스타도 그렇고, tvN에서 만들면 뭔가 새로운 게 있는 것 같으니까요.

 

어색한 소이현과 옥택연

 

그런데 소이현과 택연이 실제로는 아주 어색한 사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택시의 제작진이 실험을 해봤습니다. 두 사람만 택시 안에 놔둔 몰래카메라인거죠.

그런데 진짜로 많이 어색해 보이네요. 대화도 거의 하지 않고...

 

소이현 옥택연 몰래카메라

 

두 사람이 첫 만남에서 대본 리딩 연습을 하고, 바로 두 번째 키스신을 찍어서 서로 어색해하는 건가요?

'후아유'에서 티져 영상촬영을 위해서 둘이 타월 키스했다는 장면.

 

소이현과 옥택연의 키스신

 

 

김구라가 택연을 보자마자 독설을 날립니다.

"왜 이렇게 지루해?"

 

소이현은 예전에 화신에 나온 이후에 국민변태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죠. 김구라와 전현무가 그녀에게 또 다른 별명을 던져줍니다.

국민 여털털, 강남 변태(강변), 귀여운 변태(귀변) 등등.

하지만 국변(국민변태)라는 별명은 못 당하네요.

소이현은 변태라는 말 자체가 진심 싫은 듯 진저리를 치네요.

 

소이현의 별명

 

하긴 여배우에게 변태라니...

결국 소이현이 한마디합니다.

"그냥 변태가 싫어요."

 

소이현이 이제까지 키스신을 찍었던 아이돌들은 정용화, 김형준, 옥태연인데, 이중에서 옥택연이 제일 안 떨었던 것 같다네요.

반면에 정용화는 그 전날 곰인형이란 키스 연습을 했답니다.

 

곰인형 키스사건

 

진짜일까요? 곰인형이랑 키스 연습을?

'곰인형 키스 연습 사건'의 진실이 뭔지, 정용화도 조만간 택시에 한번 나와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정용화나 형준처럼 떨지 않았던 옥택연에게 소이현이 돌직구를 날립니다.

"굉장히 (나에게 키스를 할 때) 직업적으로 다가온 거에요."

 

굉장히 직업적으로 다가옴

굉장히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하게 키스를 했다는 택연의 키스 장면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실 택연이 키스신을 찍을 때 더 이상 떨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키스 상대로는 수지와 이연희로 숫자는 무척 적은데,

예전에 드림하이에서 수지와 키스신(관람차 키스신)을 찍을 때, 무려 8시간 동안이나 찍었답니다. 그 정도면 사실 도가 틀 정도가 되었겠네요.

 

관람차 키스신

헐, 그렇다는 말은 수지도 이제는 더 이상 떨지나 설레어하지 않는다는 말?

어쨌든 키스신에서 별로 떨지 않았다는 옥택연에게 김구라가 한마디합니다.

"여배우 키스 수집가"

 

소이현은 정말 반전매력이 많은 여배우같네요.

청담동이나 강남에서 명품샵만 이용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홈쇼핑 VIP고객이라네요. 쓰다가 가끔 반품도 하고...

소이현이 좋아하는 제품으로는 사과, 만두(또는 와규 세트), 주방 용품이랍니다.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연예계 주당답게 스스로 해장하기 위해서 콩나물 해장국도 끓이고요.

 

 

내가 딸에게 해장국을 끓여다 바쳐야겠니, 라는 소이현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옥택연의 반전매력 역시 엉뚱발랄하네요.

이로 연주하는 '나비야'를 들려줍니다.

 

신기하네요. 

2PM의 노래 Hands up도 이걸로 가능합니다.

 

 

정말 엉뚱한 친구네요.

이런 개인기는 어떻게 생각을 해냈을까요?

보통 남들이 많이 하는 걸 따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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