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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는 1977226일 성남에서 태어납니다. 성남 토박이인셈이죠.(고향) 올해 나이는 37살입니다. 성남 성일고를 나와 1996년에 선문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는데, 처음에 지원했던 연영과에는 떨어집니다.

 

배우가 되기 위하여 신문과 잡지에 난 배우 모집 공고를 죄다 스크랩했고, 일일이 시험장에 쫓아다니며 꿈을 키웠는데 수업료도 깨나 날렸다고 고백합니다.

오정세: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어요. 합격 축하한다면서 2차 오디션비 7만원과 메이크업 비용 3만원을 입금하라는데 사기 같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속는 셈 치고 내는 거죠. 결과야 뻔하죠. 대학 4년 내내 한 작품에도 출연 못했어요."

 

오정세 아내 안희선 사진

 

결국 오정세는 1997년에 영화 아버지(Father)로 데뷔합니다.

그 다음에도 단역과 조연만을 주로 맡다가 최근에야 명품 조연을 넘어서 주연 역할까지 맡고 있는 연기력 좋은 영화배우입니다.

   

오정세는 아내인 안희선과 200612월에 결혼합니다. 둘은 초등학교 6학년때 동창(특히, 짝꿍. 당연히 안희선의 나이는 오정세와 동갑)이었죠. 당시 안희선의 직업은 영어강사였습니다.

오정세는 첫만남에서부터 아내인 안희선에게 빠지고 맙니다.

그래서 프러포즈까지 초등학교 6학년때 해버렸죠.

(좀 조숙한 편이네요.)

 

 

오정세씨가 6학년 당시 짝궁(현재의 와이프)을 뒤뜰로 데리고 나가서 뜸을 들이고 있는데, 지금의 와이프가 갑자기 결혼하자고 그러느냐며 묻습니다. 아마 오정세가 프러포즈할 거라는 것을 눈치챈 모양이었습니다.

 

오정세와 아내 안희선의 러브스토리

"아내에게 처음으로 했던 스킨쉽은 어깨동무였는데, 예전에 산에 가서 사진을 찍을 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내의 목에 팔을 감았던 것이 생각난다"

"첫키스는 고3 겨울 방학때 했다. 첫키스를 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어느 곳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어떤 상황에서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했다"

 

"아내와 친구처럼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영국으로 훌쩍 유학을 가는 거예요. 그때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고 1년 뒤 귀국 후 일사천리로 결혼했어요. 20년 전 첫사랑과 결혼한 소감이요? 어느 순간은 보호자 같고, 또 어떤 때는 한없이 보호 받고 싶고 그렇습니다. 하하."

 

"(오랜 연애기간동안) 권태기는 없었다. (연애 기간 동안) 중간에 잠깐 헤어졌는데, 그것이 제 인생에 도움이 됐고,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많이 도움이 됐다"

 

결국 오정세는 연애만 19년을 하고 결혼을 했네요. 첫사랑과 결혼한 두 사람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오정세와 안희선 사이에는 현재 6살 된 딸이 한명 있습니다.(딸의 이름은 오시연)

딸 사진

 

2년 전에 공개된 사진이어서 4살로 나옵니다.

딸이 좀 늦되어서 오정세 안희선 부부가 속을 좀 태웠던 모양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건강이 제일이죠.

 

 

박철민은 1967118일 전라남도 광주 출생입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47살입니다.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마친 뒤에 1988년 노동연극 전문극단 '현장'에 입단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중간에 생계를 위해서 과일 장사를 잠깐 한 적외에는 계속 연기생활을 했습니다.

 

박철민은 극단 '현장'의 동료와 결혼을 하는데, 첫 아이의 출산도 앞두고 한달 15만원의 활동비로 월 60만원에 이르는 생계비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박철민은 현장 활동을 중단하고 생계를 위해서 과일장사에 뛰어듭니다.

 

 

박철민: "생활고를 해결하자는 생각에 아내 친구에게 150만 원을 빌려 중고차를 샀다. 가락시장에서 과일을 20만원에 사서 23만원에 팔아서 중간 이윤을 남겼다. 역에는 단속반이 있어서 매일 돌아다녔다."

 

그렇게 시작한 과일장사가 차츰 잘 되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생겼죠.

박철민: "근처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 항의를 했다. 여기서 장사하면 안 된다고 내게 욕을 했다. 다음 날에는 칼을 꺼내며 자해와 협박을 했다고 했다. 이어 다음 날에는 항의하던 남자의 부인이 아기를 안고 와서 눈물로 하소연을 했다."

 

결국 박철민은 내일부터 안 오겠다며 그 장소를 떠나게 됩니다.

그 목좋은 자리를 포기했기 때문일까요, 결국 박철민은 과일장사를 1년만에 실패하고 대학로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5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한미사 재단사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하고, 2004MBC 미니시리즈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드라마 데뷔를 합니다.

 

박철민의 아버지의 직업은 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정치경제 과목)

그리고 특이사항으로 박철민의 형이 예전에 배우였던 고 박경민이었습니다. 아리랑치기로 사망했죠.

 

박철민은 아내와의 사이에 딸이 두명 있습니다.(박철민 가족 사항)

다만 아내와 두 딸의 이름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큰 딸은 공부를 잘하고, 둘째 딸은 예능적으로 끼가 있다는 사실만 자랑했죠.

아마 본인들이 부담스러워해서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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