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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짝은 결방되고, 그 대신에 스타애정촌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주일간의 촬영 대신에 12일로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를 알기에 충분치 않은 시간이지만, 그 대신에 서로 연예 활동을 한 관계로 이미 웬만한 정보들은 서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필 

남자1호이름은 이지훈, 나이는 35세
남자2호, 손진영
남자3호, 주아성

남자4호, 장동혁
남자5호, 조정식, SBS 신입 아나운서
남자6호, 앤디 

 

여자 프로필

여자1호, 사희
여자2호, 최은주
여자3호, 쥬얼리의 예원 

여자4호, 노희지
여자5호,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

 

 

제일 막내인 쥬얼리의 예원이 최고 인기녀로 등극합니다. 도시락 선택에서 무려 네 명의 남자가 몰리게 됩니다. 바로 이지훈, 손진영, 주아성, 조정식이죠. 남자 여섯 명중에서 네명으로부터 몰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남자 두 명, 신화의 앤디와 장동혁은 여자 1, 사희를 선택합니다. 나머지 세 명의 여자, 최은주, 노희지, 남경민은 혼자 쓸쓸히 밥을 먹어야 하죠. 여자들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심하네요.

 

예원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외모적으로 폭 안길 수 있는 남자입니다. 예원이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어서 이지훈과 손진영을 비롯하여 웬만한 남자들은 모두 예원의 이상형에 포함되네요.

예원

이지훈이 작고 아담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한 반면에, 손진영은 자기 소개시간때 7년간의 짝사랑 이야기, 4년간의 짝사랑과 마침내 했던 첫사랑 이야기를 하면서 일기장을 낭독합니다. 손진영의 순수한 사랑은 알겠지만, 여자들이 별로 좋아할 행동은 아니죠.

게다가 손진영은 사람들의 질문도 못 알아듣는 '어리버리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위대한 탄생이나 진짜 사나이에서 보면 이 정도까지 멍청한 행동을 보인 적이 없는데, 아마 촬영이라는 생각보다 여자들 앞이라는 생각때문에 긴장을 한 것 같네요. 좀 험악한 외모와는 달리 마음은 정말 순수하고 순진한 것 같네요.

 

 

예원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손진영과 표현은 적극적이지 않지만 은근히 주변에서 맴도는 이지훈 사이에 고민을 하다가 최종선택에서 이지훈에게 장미꽃을 줍니다.

아마 처음부터 이지훈에 대한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지훈

그리고 '의자녀'가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도시락선택에서 남자 4명으로부터 몰표를 받았던 예원이었지만, 최종선택에서는 사희가 의자녀로 급부상했네요. 주아성, 장동혁, 조정식, 앤드 등

아마 예원의 마음이 어느 정도 정해진 것을 눈치챘거나, 아니면 사희가 자신의 매력을 뿜어서 그런 거겠죠.

 

하지만 사희는 처음부터 자신을 바라봐 주던 앤디를 선택합니다.

앤디 역시 좀 쑥쓰럽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타입인데, 사희하고는 말이 좀 통하는 것 같네요.

사희

사실 항상 수동적이고 잠자코 있는 앤디이고,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를 하는 걸 싫어하지만, 사희의 노래 요청에는 무반주로 안무까지 하면서 굉장히 열심히 하네요. 이런 점이나 마지막에 짝이 된 후에 카메라를 향하여 크게 감사 인사를 한 점 등으로 보아, 아마 사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진짜 마음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지훈 예원 커플은 카메라 앞에서 예원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네요.

"저 한번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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