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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345회에 박형식이 출연했지만, 거의 병풍 수준이네요. 김민종이야 원래 1인 토크쇼에도 여러 번 출연했을 정도의 관록과 경륜이 있는 대선배이고, 키와 다나의 키스신 논란에 박형식 분량은 얼마 되지 않는 굴욕을 겪습니다.

 

초반에 박형식이 김구라 때문에 예능울렁증이 생겼다고 고백합니다.

김구라가 동현이 흉내를 낸 박형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마디했다고 해명하면서 이런 말을 덧붙입니다.

"잘 됐으니까 (그 일은) 잊자고."

박형식

그러면 잘 안 된 연예인들은 기억해도 좋다는 말인가요.

김구라는 이렇게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참 쉽게 하고, 자신은 쉽게 잊어버리네요.

 

다음으로 김구라 그리기 대회를 키와 박형식이 하는데, 키는 대충 빨리 그립니다. 반면에 아주 진지하게 자신의 성격대로 오래 걸려서 박형식은 김구라 초상화를 완성합니다.

확실히 가볍고 웃음이 위주인 예능과 박형식은 서로 안 맞는 것 같네요.

박형식

'진짜사나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말을 재미있게 상황을 웃음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열심히 하는 자세가 상황과 맞물리면서 웃음을 주기 때문이죠. 아마 본인이 더 잘 알 듯합니다.

 

예전에 세바퀴에서의 검도 실패 에피소드 역시 거론됩니다.

이것 역시 실패를 했고, 웃음마저도 주지 못한 일화였죠.

박형식

박형식이 임재범 모창과 류승룡의 성대모사까지도 웃음을 주는 데는 실패합니다.

 

확실히 성격 자체가 진중하고 진지해서 이런 개그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오늘 박형식의 라스 출연이유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홍보를 위해서 다른 세 명의 출연자와 같이 나온 것 같습니다.

키와 박형식이 같은 배역을 두고 더블캐스팅이 되었는데(뮤지컬에서는 보통 이렇게 하죠), 키가 티켓 판매량에 신경을 쓰는 반면에 박형식은 그런 쪽으로는 무감각합니다. 확실히 키와 박형식은 서로 성격이 다르네요. (반전매력)

박형식

오히려 옆에서 다나가 많다고 말해줍니다.

(아마 박형식은 키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91라인에는 가입에는 그다지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 저쪽에서 초대하면 가입하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이죠.)

 

키스신 논란 역시 다나가 키와는 너무 친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하지만, 박형식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방송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무난한 내용이어서 편집이 된 것 같네요.

 

 

박형식이 올해 초에 점을 봤는데, 3월부터 바쁘게 될 거란 내용이었는데, 드라마 나인과 진짜 사나이 등등, 점괘 내용이 정확하게 맞았다고 고백합니다.

(그 외의 점 내용은 28세까지 여자를 멀리하고 일에 치중하라.)

 

그나마 오늘 개인기로 뮤지컬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웃음을 안겨주네요.

 

박형식

 

다음은 박형식이 부르는 '보니'입니다. (노래 제목)

박형식

확실히 오늘 박형식은 거의 병풍 수준이었고, 뮤지컬 홍보를 위해서지만 별로 득이 없었던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송 마지막에 뒤끝이 (예능적으로 농담삼아) 작렬해서 나중에 키 한명과 스타 제국 동료들과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확실히 형식은 옆에 광희 같이 찔러주는 동료가 있어야지 빛을 발하는 타입같습니다.

, 혼자 바위처럼 잘 있는 스타일이지만, 그게 예능에는 잘 맞지 않는 거죠. 광희같이 그 바위를 흔들 사람이 옆에 있든가, 아니면 진짜 사나이처럼 상황이 바위를 흔들 정도가 되어야 하죠.

앞으로 박형식은 이런 점을 감안해서 예능출연을 했으면 좋겠네요. 

.. ..

 

댓글
  • 프로필사진 고감 제가 듣기론 형식군은 다나말고 다른 배우와 연기한다고합니다. 느긋하고ㅈ진중한 형식에게는 라스는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3.09.19 11:10
  • 프로필사진 유라준 아 찾아보니,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여주인공은 트리플 캐스팅이네요. 보니 역에 안유진, 리사, 다나
    확실히 박형식은 라스에는 안 맞는 면이 있죠.
    2013.09.19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매직 다나와 키는 보니앤클라이드에 출연 횟수도 적고 뮤지컬 전문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김민종 다나 대신 엄기준씨와 안유진씨가 나와서 홍보를 했어야 했습니다. 엄기준, 키. 안유진(리사), 박형식... 이렇게요. 이래야 뮤지컬에 대한 얘기도 진지하게 나눌 수도 있고 라스가 훨씬 풍성하고 재밌어졌겠죠. 뮤지컬 전문배우 2명과 인기아이돌 출신의 배우 2명... 균형미나 구성면에서도 매우 안정적이죠. 그런데 이게 뭡니까??? SM출신 3명에 박형식군... 4명 모두 뮤지컬 전문배우가 아닙니다. 그러니 얘기가 사적인 잡담형태로 흘러가죠. 최소한 김민종이 선배입장이었다면 자신의 신변잡기를 늘어놓는 것 보다는 선배로서 연기에 관한 얘기와 연습 중에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끌어냈어야 옳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어땠나요? SM이사란 얘기만 특히 강조해서 하더군요. 그게 연기 선배로서 보였어야 할 모습이었나요? 과연 그날 뮤지컬 홍보하러 나온 것 맞나요? 뮤지컬 내용은 얼마나 있었나요? 꼭 홍보 내용으로 채울 필요가 없지 않냐고 하실 분들이 계실테니... 맞습니다. 꼭 홍보를 꼭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많은 뮤지컬 출연진들 중, SM출신 3명 전부가 라스에 홍보차 나왔다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건 분명 의도적이라는 거죠. 라스에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번 라스는 처음부터 잘못 된 방송이라는 얘깁니다. 굳이 안하겠다는 모창 떠밀면서 시켜놓고 냉담한 반응을 보일라치면... 차라리 그 분량을 통째로 편집시켜 빼버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왜 그걸 방송에 넣은 걸까요? 방송 분량이 모자라서??? 절대 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어차피 그 분량 있으나 없으나 SM사적인 토크쇼에는 별반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죠. 다분히 의도가 있는 방송 기획에 편집이었습니다. 전 절대로 박형식군이 라스와 맞지 않는다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황광희와 같은 민첩한 가드의 볼배급이 있어야 빛이 나는 반쪽짜리 슈터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방송 기획과 편집이 제대로 되었다면... 충분히 재미있고 유쾌한 분량을 만들어 냈을 겁니다. 최소한 김민종 다나 대신 엄기준 안유진으로 게스트가 짜여졌다면요... 그 잘난 말빨의 황광히도 무릎팍도사에선 천하에 그런 바보도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황광희를 예능에 맞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2013.09.22 07:04
  • 프로필사진 유라준 1. 님은 댓글을 특이하게 다네요. 밑에서부터 위로...

    2. 밑에서도 언급했지만, SM 회사 3명이 캐스팅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라스 제작진에 대해서 비판해야할 부분이군요.
    (너무 SM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간 것은 MC들의 책임이고요.)

    3. 밑에서도 계속 언급되지만, 님은 박형식의 예능감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군요. 편집 역시 중요하지만, 구슬없이 서말을 꿸 수는 없느니까요. (만약 박형식의 성대모사 부분이 통편집되었다면, 정말 박형식의 분량 자체가 너무 작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었겠죠.)

    4. 님의 박형식의 예능감 평가에 의하면 박형식은 다른 토크쇼에 나가도 괜찮게 활약할 수 있겠군요.
    그런데 과거에 그랬던 적이 있었던가요?
    2013.09.22 10:25 신고
  • 프로필사진 매직 과거엔 전혀 존재감 없었던 거 알고 있습니다. 방송 출연도 많지 않았고, 나왔다 하더라도 있었나 없었나 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다 때가 있습니다. 과거 나이가 너무 어리고 팀에서 제일 어렸기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면... 지금은 잔뼈도 굵어졌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내일에는 또 어떤 모습이 그려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친구중에 이름만 얘기해도 아시는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로 일하고 있구요. 그 친구 학교시절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였습니다. 어디 앞에서 당당히 나서지도 못했구요. 당시 내숭이었을 수도 있고 진짜 모습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내숭이었다면 본색을 드러낸 거고... 진짜 모습이었다면 계속해서 성장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과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천천히 더 지켜 봅시다. 2013.09.22 21:14
  • 프로필사진 민주 Sm밭에 애데려다 놓고 못한다는걸 뭐지?
    마지막 말은 누가 있어야한다는 얘기가 아
    니라 sm얘기잖아요. 감쳐진 의도를 아셔야지. 들리는 얘기만 듣는 듯 합니다. 글쓰지 마세요.
    2013.09.20 00:35
  • 프로필사진 비단박하 정말 동감입니다.
    이런 포스트에 댓글 다는 일 거의 없는데, 오늘 달게 되네요.
    수박 겉 핥기라는 말도 글 읽고나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2013.09.20 01:09
  • 프로필사진 유라준 위에서 김구라가 언급한 예능과 세바퀴도 SM밭이었나요?

    박형식이 혼자서 예능을 재밌게 한 경우가 뭐가 있는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두 가지 조건, 황광희와 같은 멤버가 옆에서 찔러 주는 경우와 진짜사나이처럼 상황이 웃긴 경우 제외하고)
    유재석이나 강호동같은 탑급의 예능인이 아니라, 같은 멤버인 황광희와 비교해서라도 박형식이 더 나았던 프로가 있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사람의 눈에는 박형식이 무슨 프로그램에 나가더라도 '잘 웃기고, 뭐든지 잘 할 것'만 같지만, 그렇게 활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수명만 짧아지죠.
    부디 위의 글에서 '감춰진 의도'가 아니라, 그냥 있는 글 그대로 이해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에 글에서 감춰진 의도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2013.09.20 10:50 신고
  • 프로필사진 믿어요 박형식이 확실히 예능감 뛰어난것 같진 않지만 방송나와서 오히려 마이너스본 건 키인듯 하네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키라는 사람 인성이 훤히 다 보였을 거 같습니다
    박형식은 말주변 없고 순딩한 듯한데 마지막에 그런 말 할 정도면 녹화 내내 엄청 시달린 거 같은데요
    방송분량 내내 키가 옆에서 계속 Bitch짓을 뽐내던데 그 정도로 대답해 준것도 대단한듯 병풍이라니 솔직히 전혀 공감 안됩니다
    2013.09.20 15:04 신고
  • 프로필사진 매직 유라준씨 별걱정을 다하시네... 수명이 짧아질지 탄탄대로로 롱런의 길을 갈지 그건 님이 걱정할 바는 아니죠! 방송은 편집의 미학인데... 별로 재미없는 내용도 자막 달고 웃낀 것처럼 처리해주면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고... 다 편집해서 죄다 잘라버리면 하나도 재미없는 거라네요. 님은 김민종 키 다나 규현 SM 네것들이 지껄여대는게 진정으로 재밌으셨나??? 내가봐도 SM의 사적인 판으로 흘러가더구만... 완전 재미없는 잡담이나 늘어놓고... 오히려 그날 피본 애가 키라네요. 키 악플 달리는 거 봐봐봐요... 오히려 SM패거리들에게 왕따당한 박형식군이 돋보였다는 게 다수의 의견이라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라스 스타일 라스 스타일 떠들어대는데... 왜 라스 MC들이 유재석을 뛰어넘지 못하는 줄 알라나요?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네요. SM판에 지들까지 놀아나는 MC들이라면... 자격 미달이라네요... ㅉㅉㅉ 2013.09.22 06:31
  • 프로필사진 유라준 밑의 댓글은 그런대로 가치가 약간이나마 있지만, 이 글은 영 수준 이하네요.

    제가 박형식의 연예계 수명을 걱정할 필요는 없죠.
    그런데 님의 국어 읽기 실력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위의 글을 다시 읽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라스 MC들이나 SM패거리에 디스는 저의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뭐,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님의 생각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3.09.22 10:17 신고
  • 프로필사진 매직 유라준님 댓글에 인정합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영 수준 이하 맞네요. 사실 이 댓글이 가장 먼저 쓰여진 댓글이었습니다. 말투는 황금의 제국의 장신영씨 말투로 했구요. 몇 번의 오타 및 과한 표현에 대한 수정이 있어서 시간은 6시 31분으로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더 수준 이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목 보고 들어와서 발끈한 상태로 가장 먼저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신영씨 말투를 흉내내면 조금 유연하게 보일 수 있겠다 했는데... 제가 지금 읽어보니 정말 수준 이하 맞네요. 그거 인정하구요... 졸린 상태에서 이걸 제일 먼저 쓰다 보니 본이 아니게 수준이하의 글이 나왔네요. 처음엔 방장님의 정확한 의도를 몰랐으니까... 저 역시 최대한 과격한 표현을 쓴겁니다. 그리고 위 아래로 댓글 올린건... 조금씩 이성을 차리기 시작하면서 쓴 거라서... 평소 제 말투 그대로입니다. 기분 나쁘셨을 거 같아서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다시 댓글 달아 주신 걸 보면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신게 아니라 여겨집니다. 사실 기분 나쁜 댓글이라 지워버릴까도 했는데... 이런 수준 이하의 댓글도 달려 있어야 방장님 가오도 다소 설 거라 여겨져서 제 수준이하의 댓글을 감추지 않고 그냥 두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제가 읽어봐도 참 재수없게 썼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제목 땜에 발끈한 상태에서 쓴 거니까 양해해 주세요. 휴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 2013.09.22 21:05
  • 프로필사진 달라이아 제 혼자 느낌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구라씨가 형식군을 살짝 디스하는 느낌이 살짝 강~ 하게 들었는데 혹시 그런 느낌 못 받으셨나요? 궁금합니다 2013.09.20 10:56
  • 프로필사진 유라준 디스보다는 오히려 '진짜사나이'로 박형식이 인기를 끈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또한, 제 느낌에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그냥 귀찮아하면서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예전에 워낙 '큰'욕을 많이 해서 박형식에 대한 '윽박지름'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네요.
    2013.09.20 11:01 신고
  • 프로필사진 매마 이건 뭐야ㅋㅋㅋㅋ님 이걸 쓴 의도가 뭔가요? 박형식은 앞으로 혼자 나오지 말고, 뜬것도 진짜사나이라는 프로를 잘 만나서 뜬거다? 라디오스타 보면서 느낀게 그게 전부라면 그냥 메모장에나 글 찌꺼리세요. 공개적으로 잘난척 올렸다가 디스 당하지 마시구요. 암만 라스가 서로 까대는걸로 유명한 프로라고는 하지만 뮤지컬 홍보하러 나온 개스트들은 서로 튈려고 난리난리ㅋㅋㅋㅋㅋ그 와중에 키는 지네 멤버 디스 했다가 아주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다죠. 다른 사람들이 연기 못한다고 해도 감싸줘야할 멤버가 대놓고 개가 연기 잘해? 라니ㅋㅋㅋㅋㅋㅋ누군 술쳐먹은 얘기ㅋㅋㅋㅋㅋ

    제가 봤을땐요, 저번처 나온 유준상, 오종혁처럼 뮤지컬 홍보면 거기에 맞춰 웃음도 주고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이번 멤버들은 에셈이라 그런가 자부심 쩔고ㅋㅋㅋㅋ오만한함이 아주 가관이데요~ 박형식이 암만 못한건요, 디스질 하는데 거기에 맞춰 분탕질 할 필요도 없다고 느낀게 아닌가 싶네요. 남 까내리고 웃음주면 그게 진정한 웃음인가요? 유일하게 뮤지컬 넘버로 노래 부른것도, 뮤지컬 발성으로 웃음 준것도 박형식 하나였습니다. 그 정도면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훌륭하게 잘한거 같은데요?

    예능이 뭐라고ㅋㅋㅋㅋㅋ남 까내리고 웃음 주면 그게 예능감 좋은건가요?ㅋㅋㅋㅋ 보는 내내 키의 막말에 불편했는데, 마지막 박형식이 부른 보니를 듣고 힐링했습니다. 전 이게 예능감이라 생각되네요.
    2013.09.20 16:55
  • 프로필사진 유라준 위에서 쓴 글 충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글 찌꺼리기 전에' 글을 읽을 자세가 필요하네요.
    2013.09.21 11:27 신고
  • 프로필사진 kms364200 적어도 박형식은 욕은 안먹는거 같은데요 ᆢ
    아무리 라스인거 감안해도 이날 전체적인 흐름은 참그랬어요ᆢ 그리고 님~~~~어떤의도인지 몰라도 예능에서 막던지더라도 느낌의 수준은 있는겁니다ᆢ 아닌건 아닌거죠
    안하느니 못하다는 말 아시죠?
    2013.09.20 19:07
  • 프로필사진 유라준 글쎄요, 제가 글을 쓸 때 의도를 가지고 쓴다?
    그 의도가 뭔가요?
    저도 모르는 '의도'를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2013.09.21 11:28 신고
  • 프로필사진 매직 SM C&C가 예능 MC들을 포섭하고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MBC는 SM판으로 흘러가게 되었다네요...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SM 애들이 출연하는 것도 그 때문이구요. 하지만 하늘의 운명인지... 그 비싼 로열티 들여서 수입해다 제작한 스플래시가 아쉽게도 폭망해 버리죠. 스플래시에도 SM 정말 많죠??? 아무튼... 라스 규현까지 합치면 그날 SM멤버는 무려 4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라스 MC들이 역량이 떨어진다는게 바로 여기에 있어요. 유재석씨라면 SM들의 사적인 얘기로 방송을 채우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라스 MC들은 무슨 SM의 하수인이라도 되는양... SM 사적인 얘기에 동참을 하고 정말 저질 토크쇼로 만들어 버립니다. 왜??? 라스의 작가가 SM 빠순이거든요. 요즘 공중파 방송들은 공영성을 잃어간지 오래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소속사 얘기가 우후죽순격으로 사방팔방에서 튀어 나옵니다. SM이 방송을 장악하려 한 직후부터 이런 성향이 무척 강해졌습니다. 만약 박형식군이 SM판에서 소리높여 자신의 얘기만 해댔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오히려 그게 자신의 이미지를 떨어트리고 단명의 길로 접어들었을 것입니다. 유라준님도 아셔야해요. 박형식군이 왜 대세이고 전국민들이 좋아하는 유일한 아이돌인지... 키처럼 자신이 뜨기 위해 전혀 나대지 않습니다. 다나처럼 다른 유명인을 거론하며 편승해 가지도 않습니다. 그런 개념돌이기 때문에 갈 수록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거구요. 라스와 스타일이 안맞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박형식군은 형식군 스타일로 방송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MC나 SM에게 휘둘리지 않구요. 이날 방송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모든 게스트들을 향해 차라리 돌직구를 사정없이 날렸다면... 시청자들의 분노는 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라스의 MC들은 그것마저도 전혀 배분할 줄 모르더군요. 라스는 계속 표류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끝이 어디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돌직구 프로그램 재밌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 바보 만드는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님의 의도는 그게 아니란 거 잘 알지만... 그렇게 섣불리 판단해 버리는 것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이틀밤 꼬박 세우고 지친 몸으로 나가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모습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는 박형식군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습니다. 계속 함께 지켜 보셨으면 합니다. 2013.09.22 06:28
  • 프로필사진 유라준 라스 MC 들에 대한 님의 비판 중 일부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라스팬들은 그런 걸 무시하죠. 오히려 이렇게 반응합니다.
    "라스가 그런 곳인줄 모르고 나왔냐?"

    뭐, 어쨌든 라스 MC들의 태도에 대한 언급은 여기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2013.09.22 10:12 신고
  • 프로필사진 김영희 처음으로 불쾌했던 라스. 이름 틀린 김민종보다 키가 더 별로였음. 참을수없는 경박함 2013.09.20 22:11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김민종은 실수였고, 키는 너무 과했죠.
    지금 민호팬들로부터 까이고 있네요.
    2013.09.21 11:29 신고
  • 프로필사진 하랑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형식군의 예능감은 절정에 달했는데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많은 분량과 관심을 받았었죠.

    라디오스타가 디스로 시작하는 특유의 컨셉이라고 하지만..

    최근 피디가 바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치고빠지는 것이 없고 무조건 캐고 빠져드는 형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군.. 데뷔가 몇년차인데 나이로만 쉴드가 될 수 없지요. 본인의 위치와 포지션이 제일 아래에서 (김민종, 다나) 귀여운 뻔뻔함과 쿨한척으로 캐릭터를 구축해도 좋았겠지만.. 여기저기 너무 많은 부분을 실수한 것 같아요.

    외부에 적이 많으면 내부에서 결속력이 강해진다는 옛말이 있지요. 그래서 라스는 게스트간의 호응과 쉴드를 파고드는 MC들의 짓궂은 리액션이 재미있는건데.. 키군은 모두를 디스했어요 ㅎㅎ

    SM에서는 좋은 반전을 노렸다지만.. 진솔함이 희소성이 된 요즘이라 형식군만 부각된 꼴이 된겁니다. 아마 2년전만 해도 키군은 필자의 말대로 반전매력으로 포장될 수 있었겠지만..

    키군의 우결출연같은 것은 굉장히 좋은 예능선택인데.. 라스는 그 캐릭터가 상충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주었네요..
    2013.09.22 10:46
  • 프로필사진 유라준
    1. 어제 불후의 명곡은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2. 확실히 무차별적으로 디스를 한 키의 예능감 역시 그리 좋은 것은 못되죠.

    3. 그리고 제가 제목을 잘못 지은 것 같군요.
    박형식과 키'와의' 반전매력을 다뤘고, 키가 더 낫다고 옹호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박형식의 분량이 거의 나오지 않은 '굴욕'을 겪었고,
    토크로 인한 예능감은 별로 없다는 지적이었습니다.

    4. 잠깐 뉴스를 찾아보닌 불후의 명곡에서도 댄스로 인한 예능감이네요.
    확실히 토크쇼보다는 그런쪽이 박형식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해피투게더에서는 황광희와 함께 나왔죠. 그리고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시간나시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3.09.22 12:42 신고
  • 프로필사진 앙이 유라준님글이해가안감 열심히 잘하는사람한테 무슨말도안되는소리를하시는지...박형식짱 2013.11.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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