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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344회에 JK김동욱이 초대되었습니다. 조수미의 사심 게스트 초대 덕분에 개도 키우지 않는데 나왔네요.

 

확실히 저음이 여자들에게 많이 매력적이죠.

 

JK김동욱에서 JK의 뜻은 이렇습니다.

캐나다의 이민자 가족에서 태어난 김동욱은 캐나다의 험버대학을 나왔고, 꿈은 캐나다에서 경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백혈병을 앓던 이웃 소녀가 김동욱의 노래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결국 그 소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김동욱은 소녀를 기리는 의미에서 소녀의 이름인 Kate에서 K를, 자신의 세례명인 John에서 J를 따와서 JK김동욱을 자신의 예명으로 삼은 것입니다.

 

오늘 방송 촬영 내내 조수미의 손이 거침없이 김동욱의 와이셔츠를 스친다든가, "악어 입양하면 우리 못 사겨요."라는 장난기 넘치는 행동을 합니다.(이런 스킨십에 조수미의 사심이 폭발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김동욱 역시 조수미와의 첫만남에서 과감한 드레스차림이 김혜수 수준이었다고 고백하는데, 둘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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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동욱이 "꼭 악어를 입양해야겠습니다."라고 하거나, 지오의 악돌이를 당장 데려가겠다고 했으면, 아주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뻔 했는데, 아쉽네요.

 

김동욱은 외로움에 자기 이름과 기사를 검색하다가 스마트폰에서 광고를 우연히 클릭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여자 연예인들의 비키니 사진들(야한 사진들)에 중독되었다고 고백하네요.

"발육 상태가 좋은 사람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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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JK 김동욱의 동의도 없이 별 친분도 없는 이영자가 영혼결혼식을 올렸던 사연도 언급합니다. 김동욱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다고 하네요.

 

확실히 이영자는 방송국에서 김동욱을 볼 때면 장난스럽게 "우리 언제뽀뽀라도 한번 하자!"라고 합니다. 확실히 농담인 것 맞는데, 아마 남자가 여자에게 이런 말을 했으면, 당장에 성희롱이 되었을 만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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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수미 역시 오늘 김동욱에게 장난스러운 손길을 펼쳐 스킨십을 했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그랬다가는 당장에 변태로 찍힐만한 행동이었죠.

(조수미의 행동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남녀가 뒤바뀌었다면, 결과가 다르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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