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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은 1년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오고간 인물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염정인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자기 절제를 하지 못하고 너무 과도하게 나가서 스스로를 망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과거 염정인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네요.


# 목차

* 염정인 프로필 및 과거 경력

* 염정인 방송사고 아침마당

* 염정인 동영상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힙합의 민족에서 염정인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경진

이경진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원래 염정인은 에어로빅 강사로 유명했습니다.

(염정인 직업 에어로빅 강사).

2015년 기준 염정인 나이는 64살


* 염정인 프로필 및 과거 경력


2008년 11월, 무한도전에서는 에어로빅 특집을 준비했고, 여기에 에너지 넘치고 흥많은 에어로빅 강사로 유명한 염정인을 캐스팅합니다.

당시 염정인은 무기력한 남자 멤버들에게 호통을 치면서, '에어로빅계의 강마에'라는 찬사를 들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죠(염정인 무한도전 출연).


당시 염정인은 꾕과리를 두들기면서 "목숨 걸고! 진하게! 죽을 각오로!"라고 호통을 치면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진두지휘합니다. 마치 전쟁터에 선 장군같았죠.


염정인: "목숨을 걸어야 효과를 보니까... (사람들에게 목숨을 걸라고 이야기를 한다.)"


염정인: "뭐든지 자기가 선택한 일이다. 본인 스스로 선택한 일에 대해, 목숨을 걸지 않고는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염정인은 왜 이토록 목숨 걸고 에어로빅을 하고, 또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할까요?

염정인의 과거를 좀 알 필요가 있네요.

염정인 사진

* 염정인 과거 이야기


염정인: "내 본래의 별명은 쇠파이프였다(몸이 굴곡이 없고, 유연하지 못하다는 뜻)."


염정인: "그래서 춤 잘 추는 사람이 늘 부러웠고, (나의 쇠파이프같은 몸을) 극복해서 에어로빅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에어로빅에 목숨을 걸었다."


염정인: "에어로빅에 이렇게 열정을 받쳤는데, 한편으로는 아들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이들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도, 내가 집에 한번 있어주지를 못했다. 30년 넘게 에어로빅에만 모든 것을 쏟았던 것 같다."


염정인 아들: "어머니는 에어로빅에 젊음을 다 바치셨다. 또 에어로빅으로 우리들을 모두 키워내셨으니까... 어머니에게 고맙다 혹은 죄송하다 라는 마음을 떠나, 좀 안쓰러운 부분이 있다."


결국 이런 사연이 있어서, 염정인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만들었네요.


아무튼 여기까지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업'된 걸까요?

2009년 8월 염정인은 아침마당에 나가서 '방송사고'에 준하는 큰 실수를 거두고 맙니다(염정인 방송사고).



* 염정인 동영상


[힙합의 민족] 리허설 Ver. 염정인 & 슬리피 (feat. 김경호) - Poker Face

무한도전 에어로빅 염정인 선생님 쌍두마차 흥이난다 TEASER #2 (SSANGDUMACHA, FLY HIGH)

염정인스타일

Fantastic Baby. 염정인 스타일.하나에어로빅.무한도전에어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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