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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병헌과 결혼할 새신부 이민정이 굴욕을 당했습니다.
꽃보다할배 4회에서 박근형 할배가 이병헌이 결혼한다며 스마트폰을 들고 나옵니다. 아마 저때가 기사가 뜬 때 같습니다.
"이민정이가 누구야?"

 

이민정 굴욕

 

박근형 할배의 물음에 이서진이 옆에서 대답합니다.
"얼마전에 내 연애의 모든 것에도 나왔구요..."

박근형 결혼관


헐, 그러고보니 이민정이 얼굴이 예쁘고 가능성이 많은 배우이기는 한데, 할배들 귀에 쏙 들어갈 정도의 명작은 아직 못 만났네요.
게다가 '내 연애의 모든 것'이나 '빅', '꽃보다 남자'같은 트렌디한 드라마나 영화에만 주로 출연했고요.

그래도 '그대, 웃어요'에서 최불암과 윤주상 할배하고 같이 연기를 했는데, 그 두 할배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민정

 

 

이민정은 박근형 할배의 관심사가 아닌 듯, 곧 부부사이는 6살 차이가 가장 좋다는 자신의 이론(?)을 이서진에게 주입시키려고 합니다.

"대게 6살이나 8살 사이는 좋다. 특히 6살 차이는 좋다. 늙어가면 60살 이후에는 딱 맞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열 두살 차이니까, 박근형 할배의 입장에서 보면 에러네요.

 

그러면 올해 43세인 이서진은 6살 아래인 37살된 여배우를 찾아봐야겠네요.

어쨌든 박근형 할배는 곧 이민정을 무시하고 이서진과 마치 부자지간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서진은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어제 강제 소개팅을 시켜줬잖아요.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잘 맞춰주네요.

 

이서진 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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