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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로 출연 배우들이 대부분 대박을 쳤습니다. 긴 무명 세월을 이겨내고 이제서야 사람들의 사랑을 제대로 받고, 덕분에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극중 삼천포 역할을 맡았던 김성균의 몸값은 얼마나 나올까요?

원래 응사에 출연하던 당시에 김성균이 받던 광고료는 약 3천만원 가량(1년 기준)이었습니다.

그랬던 광고료가 극이 시작되고 도희와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몸값이 두배로 뛰었고, 응사 후반부에서는 세배 이상, 즉 거의 1억원으로 몸값이 뛰었습니다.

 

게다가 김성균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광고주들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응사 이전에는 몸값이 3천만원이라고 하더라도 거의 찾는 광고주가 없었던 상황에서, 상전벽해의 상황이 아닐 수가 없네요.

 

 

사실 배우들에게 광고만큼 좋은 돈벌이는 없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CF는 단지 몇시간, 길어야 하루 정도만 촬영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삼천포(김성균 분)은 응사 출연 이후에 찍은 광고수만 해도 6개나 되고, 추가로 2~3개를 더 찍을 예정입니다(현재 찍은 광고는극중 커플 조윤진(민도희 분)와 드라마 속 장면으로 연출한 시디즈 의자, ‘해삼커플손호준과의 피자헛 스마트런치, 맥스웰하우스의 캔커피,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에서는 아들 가진 아빠로, SK브로드밴드 Btv 스마트에서는 아내에게 기죽어 사는 남편 등)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드라마가 끝나고 계약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약간 아쉽기는 하더라도 엄청난 수입인 것은 틀림이 없네요.

 

 

그냥 단순 계산만 하면 광고 9개에 6~7억원 정도 될 거 같네요. 물론 세금을 떼고 소속사와 배분을 해야 하지만, 어쨌든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온 축복같습니다.

 

그런데 김성균은 왜 이렇게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을까요?

단순히 응사로 인해서 인기가 좋아서?

 

그보다는 오히려 김성균의 나이와 폭넓은 연기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 같습니다. 김성균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살입니다. 그런데 극중에서 스물살 대학 신입생 역할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했죠.

그 덕분에 다양한 세대와 공감할 수 있다는 점들이 광고주들에게 적극 어필한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응사의 주인공인 정우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요?

원래 정우는 응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고료 책정표에 이름조차 없었습니다.

0원에서 시작해서 바로 거의 2억원까지 수직 상승한 것이죠.

   

정우가 김성균보다 두배 가량 더 비싼데, 이것은 주인공 프리미엄까지 붙은 것입니다.

현재 정우는 '국민 여동생' 손연재 선수와 미스터피자 TV광고를 찍었고, 에버랜드와도 광고를 계약했으며, 동원F&B, LG유플러스, 남성복 트루젠, 윈저 위스키 등과도 계약을 체결했거나, 거의 확정 단계입니다.

 

 

정확한 계약 단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고계 전문가들의 말을 빌면, 거의 대부분이 2억원 정도에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6개 광고를 찍거나 계약했고, 추가적으로 5~6개 광고를 더 논의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매력도를 더 끌어올렸네요.

 

대번에 약 24억원 가량의 잭팟을 터트린 거죠.

위의 김성균과 마찬가지로, 오랜 무명 생활뒤의 큰 보상같습니다.

 

 

그 다음은 응사의 여주인공인 고아라입니다. 사실 응사 출연진중에서는 바로와 더불어 유일하게 출연전부터 CF계에서 활동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고아라 역시 응사 이후 광고료가 약 1.5~2 배 가량 상승했습니다. 1년 기준 광고료가 약 3억원 정도네요. 상승 수치는 얼마되지 않지만, 그래도 금전적으로 가장 많은 멤버입니다.

  

 

그리고 응사의 서브 남주 칠봉이(유연석 분)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유연석은 남주가 아님에도 몸값이 2억원입니다. 주인공인 정우와 거의 비슷한 몸값이죠.

 

원래 유연석은 주인공 프리미엄이 붙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김성균처럼 약 1억원이나 그보다 조금 더 받아야 정상인데, 유연석은 특이하게 거의 정우급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는 드라마에서 성나정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면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응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코믹하거나 망가지지 않은 캐릭터로 고급스러우면서 멋있는 이미지의 모델을 찾는 광고주들에게 제격인 모델입니다.

(보통 이런 광고들의 단가가 좀 세죠.)

 

셋째는 송중기가 군입대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기에, 그에 대한 대체가 가능한 이미지의 유연석을 광고주들이 원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유연석 역시 거의 정우급으로 몸값이 치솟은 상황입니다.

 

 

그외에 손호준이나 도희 역시 김성균과 비슷한 몸값이나 좀 적은 몸값을 받고 광고 출연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극중 커플이었던 도희는 김성균과 함께, 손호준 역시 해태 - 삼천포 커플을 이루었던 김성균과 함께 광고 제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이한 점은 응사에서 빙그레 역을 맡았던 바로(본명 차선우) 역시 몸값이 2억원이라는 점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바로는 응사에 출연하기 전부터 B1A4 멤버들과 함께 종종 CF를 찍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이 이번 응사의 성공 이후에 다수의 단독 광고 제의를 받을 정도로 뜬 것이죠.

특히 바로는 아이돌 그룹답게 10대와 20대의 인기를 바탕으로 30~50대의 인기까지 덧붙여졌기에, 다른 사람과 달리 거의 주인공급으로 몸값이 치솟았습니다.

 

어쨌든 응사가 성공하고, 고생했던 멤버들이 잘 되어서 아주 기쁘네요. 광고외에도 좋은 작품으로 대중에게 다시 찾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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