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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여자친구가 있을까요?

류현진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은빈을 언급합니다.

 

박은빈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2살입니다. 1998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는데, 명성황후에 나오기도 했죠. 같이 나온 문근영은 크게 떴는데, 박은빈은 아직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네요.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재학중이면서,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류현진의 말뜻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류현진: "드라마 구암허준의 박은빈 역할처럼 내조를 잘하는 여성상을 좋아한다."

즉 탤런트 박은빈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격이 드라마속의 캐릭터 다희와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박은빈이 연기한 다희는 극중 김주혁의 20살 어린 아내로 일편단심으로 남편에게 내조하는 현모양처의 캐릭터였습니다.

 

약간 수지 닮은꼴에 손예진의 얼굴이 섞여 있네요.

 

 

류현진은 또한 홍수아와도 열애설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난 것이 아니죠. 2010년 말에 류현진과 홍수아가 열애설이 나기도 했고, 2011년에도 류현진이 미니홈피에 '결혼식 리허설'이라는 제목으로 홍수아와 커플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둘이 너무 다정한 포즈였기에 열애설은 대번에 번졌지만, 차후에 홍수아와 류현진 모두 열애설은 부인합니다.

 

 

웨딩 사진

 

홍수아: "친구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

류현진: "김태균 김석류 결혼식 축가를 함께 연습했을 뿐 사심은 없다. 홍수아에게 전화한 적도 없다."

 

그리고 올해 2013년에도 일구회 시상식때 홍수아가 사회를 맡았고, 류현진이 수상을 하면서, 둘은 또한 묘한 웃음을 주고 받으면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홍수아는 시구로 '홍드로'라는 애칭을 가질 정도로 야구에 흥미있어하고, 또 야구 선수들과도 친분이 두텁기에 류현진과의 이런 인연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사실 류현진은 예전에 여친을 사귄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고등학교때였죠.

 

류현진: "고등학교 때 소개팅을 한 번 한 적이 있다. 3~4개월 사귀다 헤어졌다."

 

이때 류현진의 결별 이유는 '야구' 때문입니다.

류현진: "야구에 전념키 위해 여친과 헤어졌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06년 류현진이 한화의 신인 투수였을 때의 그의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때도 그의 이상형으로 야구 잘하도록 뒷바라지 잘해 주는 여자라고 밝힙니다. 8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점에 있어서만큼은 변한 점이 하나도 없네요.

 

물론 류현진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송혜교를 꼽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청순하고 깜찍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당시의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지 야구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그의 결혼 상대자로서는 좀 다른 이야기죠.

 

 

 

그렇다면 야구는 류뚱(류현진 별명)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야구란 재미..맛이 있는 스포츠이다.

또한 너무 멋진 운동이고 재미있다."

 

흔히 운동선수들, 특히 야구 선수들은 방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야구를 시작한 이후에 방황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류현진: "재미있는 야구를 즐기는데 왜 방황합니까."

 

보통 선수라면 야구외에 재미있는 일도 찾고 인생도 즐기겠지만, 류현진에게는 야구가 최고의 놀이같습니다. 따라서 여자도 자신이 이 최고로 재미있는 놀이를 잘 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 해주는 여자를 결혼 상대자로 생각하는 거죠. 철저한 야구 중심적인 사고방식이네요.

 

원래 결혼을 일찍 하려고 한 류현진이지만, 현재 여자친구도 없고, 또 미국에 있는 관계로 사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죠. 그리고 작년에 무릎팍도사에 나가서 강호동의 여친이 있냐는 물음에 가슴에 손을 얹고 없다고 맹세를 했었죠.

 

그리고 류현진 결혼 계획은 아직 없으며, 국제 결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말과 생각이 잘 통하는 한국 여자와 결혼할 거 같네요. 물론 내조의 여왕으로요.

(물론 외모도 예쁘면 좋음)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한 애인을 찾는 일반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류현진은 결코 좋은 결혼 상대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야구 팬의 입장에서는 괜히 여자 연예인들과 염문설과 루머를 뿌리고 성적이 떨어지는 류현진보다, 현재의 야구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류현진이 누구보다도 믿음직하네요.

내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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