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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신양과 백혜진의 러브스토리가 계속됩니다.

사실 '박신양의 이혼' 이야기가 정식 기사화가 된 적이 있는데, 업체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마지막으로 박신양의 근황을 살펴봅니다.


박신양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1편 새창보기)

박신양 부인 백혜진 집안과 과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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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양이 아내 나이에 반색한 이유


박신양: "중학생같다는 후배의 말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사실 전 진이를 만난 4월5일 전까지는 제 삶을 포기하고 있었어요. 당시에 제가 원하는 연기를 하고 있었지만, 저 스스로 무척 외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박신양: "당시에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웠어요. 때때로 저에게 연기하는 능력 대신에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벌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고요. 아마 진이를 만나지 못했으면, 전 평생 외롭게 살았을지도 몰라요."



박신양에게 백혜진의 존재가 어떤지 알 것 같네요.


박신양: "후배의 말에 가슴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진이가 운동을 끝내고 장모님과 처남과 함께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복도로 가서 진이에게 말을 걸었어요. 먼저 나이를 확인했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했죠."


당시 백혜진의 나이가 21살이었는데, 박신양으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 같네요.


이후 박신양은 백혜진과 그녀의 가족과 더불어 저녁식사와 이튿날 아침 식사를 했고, 본인의 마음이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백혜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박신양 백혜진 사진


* 박신양 와이프 백혜진의 입장


백혜진: "많은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오빠(박신양)가 나온 영화를 다 봤고, 또 팬이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처음 저에게 말을 걸었을 때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았죠."


백혜진: "영화에서는 오빠가 무섭게 나오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많이 밝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두 사람은 불과 4개월만인 2002년 8월 결혼 발표를 하게 되는데, 이때 백혜진의 과거가 논란이 됩니다.

백혜진이 초혼이 아니라 이혼 후의 재혼이었다는 루머였죠.

(박신양 부인 과거 남자친구 K와의 결혼한 전력)


박신양 백혜진 사진


박신양 측근: "박신양이 이번에 소문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 결국 소문에 대해서는 나름의 확인 작업을 거쳤다."


박신양 측근: "백혜진의 전 남자친구 K씨가 미국 유학을 떠나려고 했지만,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백혜진이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해서, 비자 발금에 도움을 주었다."


결국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백헤진의 부모가 혼인무효소송을 제개했고, 결국 둘의 관계는 '사실혼 관계'가 아니었기에 승소하게 됩니다.


박신양 측근: "백혜진이 어린 나이에 철없이 한 짓이었던 것 같다. 박신양은 백혜진을 사랑하기 때문에, 소문에 상관하지 않고 결혼할 생각이다."



박신양 역시 본인의 입장을 직접 밝힙니다.


박신양: "우리 진이가 우주에서 떨어졌습니까? 그 나이에 남자친구가 있었던 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결국 박신양은 백혜진과 2002년 10월 13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박신양 배우자 와이프 백혜진)


백혜진 박신양은 딸 박승채를 낳게 됩니다.

(박신양 자녀(자식))(박신양 가족관계)


사실 박신양의 아내에 대한 과거 논란은 대중들의 과한 간섭이 아닌가 합니다.

박신양이 결혼할 여자의 과거가 '이렇든, 저렇든' 대중에게는 그것을 비판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죠.



* 박신양 딸에 대한 논란 첫번째


그런데 이 박신양의 딸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각에서 박신양이 백혜진과의 결혼을 결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즉 '혼전임신'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이죠.


이에 박신양은 처음에는 부정을 하다가, 나중에야 비로소 '혼전임신'을 했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박신양: "진이의 임신사실을 오래전에 알았어요. 아내의 임신은 말 그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잖아요. 사실 그 문제로 사람들이 또 아내를 괴롭힐까 염려됐어요(그래서 거짓말을 했어요)."


박신양: "임신 사실을 알고 진이는 처음에 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서 "오빠 나 어떡해"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니까 "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라고 말하더군요."


박신양: "사실 혼전 임신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진이와 결혼할 거니까 상관없었어요. 그리고 진이가 임신해서 서둘러 결혼한 것도 아니고요."


아내가 쓸데없는 논란을 겪지 않으려고 하는 박신양의 마음 씀씀이가 이해가 되네요.

다만, 불과 몇개월뒤에 탄로날 사실에 대하여 굳이 거짓말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아쉽습니다.


박신양 딸 사진


* 박신양 딸에 대한 논란 두번째


또한, 임신후 백혜진은 친정이 있는 미국으로 가게 되면서, '원정 출산' 논란에 휘말리게 됩니다.


박신양: "저도 원정 출산 소문을 들었어요. 진이가 출산을 앞두고 미국에 갔으니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이해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내가 (미국에 있는) 친정 어머니 옆에서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박신양: "사실 저희 어머니도 진이를 딸처럼 여기시지만 아무래도 친정 엄마만은 못하잖아요. 그리고 산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마음 편한 곳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가 있고요."


배우 박신양 딸 사진


사실 여기서 박신양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지만,

법리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속인주의이고, 미국은 속지주의를 택하고 있지만, 이것이 다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부모가 한국인이면 자식도 한국인이 되고, 미국의 경우는 미국 영토내에서 출생을 할 경우에 미국 시민권을 주게 됨)


바로 '미국인'이 미국 영토 이외의 곳에서 자식을 낳는다고, 미국 국적을 주지 않는 것은 아니죠.

따라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백혜진이 어디에서 아이를 낳더라도, 당연히 미국 국적을 가질 수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과민 반응을 한 것 같네요.



* 박신양 이혼 오보가 나온 이유


아무튼 결혼 전에도 박신양은 논란이 있었는데,

결혼 후에도 '박신양 이혼'으로 한때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이 종료된 다음에, 휴대전화 이용자들에게 '박신양 이혼'에 대한 문자 메세지가 발송되어서 사람들이 크게 놀라기도 합니다.

'박신양 이혼 백혜진과 갈라서...'


사실 이 해프닝은 휴대전화 연예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의 잘못이었죠."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용량의 한계 때문에, (이혼에 대한) 다른 기사와 제목이 합쳐져 나가면서 오해가 빚어진 것이다."



그 이후에는 박신양이 별다른 잡음없이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는데,

백혜진을 첫만났을 때의 '운명적인 느낌'이 정확했던 것 같네요.


이제 13, 4년 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결혼생활을 잘 하고 있으니, 박신양과 배우자 백혜진이 초기의 루머에서는 해방되고도 남을 것 같네요.




* 박신양 근황(박신양 차기작을 신중하게)


박신양은 2011년 드라마 싸인, 2013년 영화 박수건달을 끝으로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신양이 쉴 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을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 출연을 고사하게 됩니다. 현재도 작품을 검토하고 있는데, 복귀작을 신중히 선택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14년에 차기작을 고르려다가 포기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에 다시 복귀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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