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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박남현, 홍기훈, 유태웅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공공연히 떠도는 속설상 연예인 싸움 순위 5위가 바로 홍기훈이네요. 

 

방송을 보면서 때때로 웃기도 했지만 많이 거북하더군요.

홍기훈은 자신의 실수를 입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진정으로 뉘우치는 기색은 한 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오늘 그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한번 살펴본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죠.

   

형들인 김용만(67년 11월생생)과 지석진(1966년 2월생), 표영호(67년 7월생) 등이 68년생인 홍기훈에게 알아서 친구하자고 할 정도로 홍기훈의 포스와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나중에는 김경민까지 끼어서 홍기훈에 대한 대책 회의를 했는데, 결국 술 한 잔씩 먹고 흐지부지 되네요.

그게 개그맨 동기이지만 두 살 위인 표영호와의 관계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훈의 말을 한번 들어보시죠.

"표영호랑 한 달 정도 합숙하면서 하는 걸 지켜보니까 도저히 형이라고 못하겠는 겁니다."

 

홍기훈

결국 표영호를 중심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홍기훈이랑 친구가 되고 말았네요.

   

홍기훈의 소문과 진실에서 '길을 가다가 가로수와 눈이 마주쳤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가로수를 뽑아버렸다'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사람들이 그를 무서워(?)하는 군요.

그래도 여자친구와 10년 교제중이라는 데(동거를 하나요?) 아직 결혼은 언제 할지 모른다네요.(그 분은 어서 빨리 아내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김국진의 제보입니다.

김국진에게 반말한 사람을 홍기훈이 손봐줬다는 소문입니다.

이건 일반인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일반인 청년이 자리에 없는 김국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을 보고 홍기훈이 나서서 사과를 받아 냅니다. 상대 역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구요.

그걸 같이 있던 김정렬이 싸움을 부추기는 바람에 그 청년이 김정렬에게 오뎅 국물을 쏟아버리면서, 홍기훈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숭구리 당당' 김정렬이 싸움의 원인 제공자네요.

 

홍기훈 김정렬

 

홍기훈이 김정렬과의 또 다른 일화를 이야기합니다.

태국 파타야에 여행을 갔을 때, 홍기훈과 김정렬, 김상호가 길을 걷다가 거구의 흑인 미군 병사와 어깨가 부딪쳤습니다. 이때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 홍기훈이 기지를 발휘해서 셔츠 안에 총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 위기를 무사히 넘깁니다. 상대가 홍기훈 일행을 총잡이나 조직으로 오해한 거지요.

 

홍기훈 태국

이건 홍기훈이 잘 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음은 코미디 작가의 제보입니다. 개그맨들 사이에 홍기훈의 기합은 아주 유명했다고 하네요.

같이 출연한 유태웅 역시 하나를 제보합니다.

홍기훈의 별명이 '에이 빵'이었다고, 무언가 잘못을 한 후배는 그냥 에이, 빵하고 때렸다네요.

 

이걸 김구라가 이렇게 포장하네요.

"MBC코미디 전성기가 홍기훈씨가 후배들을 다잡고 에이 빵 할때가 전성기였어요."

규율과 단합을 위한 선배로서의 고충이었다?

김구라는 그 시절이 상당히 아쉬운 모양입니다.

솔선해서 그 시절로 가는 것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물론 후배로.

 

그런데 오늘 이상하군요. 평소 독설을 날리는 김구라답지가 않네요. 자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아서 돌직구를 날리는 사람이 이런 전근대적인 군대식 문화, 폭력으로 후배 길들이기를 이렇게 좋게 포장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김구라 홍기훈

 

홍기훈이 개그맨 후배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간 일화도 이야기합니다.

일단 후배들에게 막걸리를 사주고 등산을 시작하는데, 소나무를 목적지로 선착순을 시킵니다.

98년도니까 벌써 16년 전의 일이네요.

그때 정성호가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는데, 알고 보니 연기였다네요.

선배인 홍기훈의 기합과 얼차려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연극을 했을까요.

 

홍기훈 후배 얼차려

 

라디오 스타의 공식 질문

- 홍기훈에게 기합이란? 실수, 후회

(나름 영웅심에 젖어서 그랬답니다.)

 

- 홍기훈에게 라스란?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홍기훈의 내 화를 억누르는 노래는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입니다.

그의 속풀이송이 이어지네요.

 

홍기훈 속풀이송

노래는 상당히 잘 부르는 듯

 

홍기훈은 전근대적인 군대식 문화에 젖고 영웅심에 들떠서 후배들을 기합과 폭력으로 다잡았습니다.

본인은 조직을 위해서라는 공명심을 가졌을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괴롭기 그지없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엄격한 규율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풍토에서는 결코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런 시스템으로 되돌아가더라도 이미 21세기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은 이미 후진 코미디에 웃음을 보내주지 않을 겁니다.

 

더욱이 홍기훈은 굉장히 자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표영호의 행동을 보고 도저히 형이라고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친구삼아버렸다고 합니다.

저 역시 한국의 너무 '나이를 따지는 문화'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이런 홍기훈의 자의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결코 사회에 이롭지 않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홍기훈의 사고방식은 상대의 행동에 따라 나이가 많아도 친구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 판단 기준으로 자신의 '생각' 적용됩니다. 굉장히 자의적이죠.)

 

사실 전 여친인 이아현과도 폭행사건으로 결별했다는 루머가 떠돌 정도로 안 좋게 헤어졌죠.(홍기훈이 이아현과 결혼 후 이혼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므로 수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홍기훈은 자신의 입으로 실수와 후회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에게 당한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은 걸까요?

중고등학교때 당한 폭력으로 평생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홍기훈에게 당한 상처로 아직 괴로워하는 개그맨 후배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있군요.

방송에서 홍기훈은 분명히 자신의 출생이 1968103일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포탈의 프로필에는 19671115일로 나와 있습니다.

홍기훈의 거짓말인지, 아니면 포탈 업체의 실수인지 확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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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 라스 박남현만이 제대로 된 주먹이다

2013/08/01 - 라스 유태웅은 공소시효의 의미를 잘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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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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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무어냐 후배들에게 방송 밖에서 직간접적으로 여러차례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3.08.01 13:33
  • 프로필사진 유라준 만약 그랬다면 제가 잘 모르고 쓴 글이니 제가 잘못한 거네요.
    그때는 기합과 폭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서로 화해하고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2013.08.01 16:40 신고
  • 프로필사진 뭐냐 이렇게 자기마음대로 생각하는사람이 있구나.. 2013.08.01 15:31
  • 프로필사진 뭐냐 기합과 폭행당한 개그맨 후배들이 지금 홍기훈 사과받는게 뭔의미가 있겠는가? 그냥 니가 사과듣고 싶어서 그런거잖아.. 2013.08.01 15:34
  • 프로필사진 유라준 저는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사과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2013.08.01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60년대생이면 그당시 태어난 남자로서 80년대 군대가보면 그때도 몽둥이로 찜질하던 때입니다.
    현실의 군대와는 완전 다르죠. 자다가도 얼차려받고, 306보충대가서 유도점호라는것도 받아본 60년대태어난 사람으로 잘햇다는건 아니지만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것다 라는겁니다. 그당시 학교에선 선생들이 애들 몽둥이로 잡았죠. 똥두 퍼서 나무뿌리 주변에 구덩이파서 뭍은게 그때죠. 지금은 정반대지만...지금 그러면 미ㅊ 넘취급받죠. ㅎㄱㅎ가 구타했다는 정확한 근거를 대고 글쓰세요 고발당합니다. 주어들은 소리를 자기것인마냥 쓰다가는 콩밥먹어요.
    2013.08.01 16:34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렇습니다. 당시 군대나 학교나 마찬가지로 폭행이 난무하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시대가 그렇다고 후에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왕따 문제가 심각한 것은 시대적 상황이니까, 먼 훗날에도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 라는 논리와 똑같은 소리죠.)
    제가 쓴 글은 주워 들은 이야기가 아니고 방송을 보고 쓴 글입니다.
    2013.08.01 16:45 신고
  • 프로필사진 일기장 이런 주관적인 내용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네요...
    글 쓰신 분이 혹여 예전에 이런 과거들로 상처입으신 일이 있어서 쓰신 내용 같아요 홍기훈씨 예전에 사석에서 뵌적있는대 인상이 무서워서 그렇지 잘 웃어주시고 좋으신 분 같더라구요 글쓰신 분은 만약에 예전 과거로 상처를 입으신 일들이 있다면 일기장에 기록 하시는게 나을듯...
    2013.08.01 16:41
  • 프로필사진 유라준 제 의견을 쓴 글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해 주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2013.08.01 16:47 신고
  • 프로필사진 60년대생이면 어제 분명 개개인 이름을 대지는 않았지만 사과를 한거로 압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한 내용에는 그 시대에는 홍8훈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그런 내무반장이 있었고, 더군다나 인상안좋고 이쁜 이아현과 엮이다보니 더 악한으로 보일수 있다는겁니다. 이상하게 빗대어 비교를 해보면 운전하다 사람죽인 연예인 아주 많고 활발히 활동중이며 그 사람이 기부했네 과거 이런문제가 있는데 지금이라도 죄송하네,,아니면 그 당사자 가족에게 매년 찾아가 제를 지내주네 그런건 없이도 우리는 그런 당사자를 아침방송부터 그런 사람을 봅니다.. 먼말인지 이해 하시죠!
    갑자기 살인마 @@@가 티비로 나오자 잘생긴 마스크로 인해 팬카페 생기고 옹호하는글이 생각나서 씁쓸한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넓게보세요
    2013.08.01 16:57
  • 프로필사진 유라준 무슨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의 상당 부분을 저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8.01 17:08 신고
  • 프로필사진 이야 홍기훈이가 여기 무슨 알바 풀었나??
    본문에 안나온 것가지고 지하고 싶은말 하는놈 하나 보이고~
    별것도 아닌거 지적질을 참 싸가지 없게 하는 놈 하나 보이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척하면서 시비 거는 놈 하나 보이고

    자기들은 뭐 되는줄 아는것들 천지네ㅎㅎㅎ
    2013.08.01 18:37
  • 프로필사진 유라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8.02 01:39 신고
  • 프로필사진 슈퍼마리오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방송을 보는내내홍기훈씨가 그 시절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더군요. 그 시절 후배들에게 미안하단 말도 했구요. 그리고 과거일을 이야기할때도 무용담이나 영웅담처럼 이야기하지 않고 진솔하게 얘기했구요. 옆에서 김구라나 윤종신이 좋게 포장해주려할때도 손사래치며 그런게 아니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지않았습니까. 조금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 있고 그때문에 살아오면서 트러블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소문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겠더군요. 2013.08.01 19:06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주위에서 좋게 포장해 주려고 해도 본인이 마다하고, 또 반성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상대의 상처를 치유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2013.08.02 01:42 신고
  • 프로필사진 스티브강 여기 댓글은 왜 다 이 모냥이에요ㅎㅎ 너무 크게 웃다가네요 이렇게 주인장이 혼나는소리만 달린건 처음봐요 더구나 그걸또 의연히 받아들이시는것도 첨보구요 저는 주인장님께 한표! 시대가 아무리 그렇더라도 더구나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고,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고 공개적으로 드러나 비난받앗음, 그에 걸맞는 반성과 사과를 보여 오해가 없도록하는것도 당연하고 또 인지상정인 책무죠 2013.08.01 23:48
  • 프로필사진 유라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아무리 시대적 상황이 그랬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잘못은 사과하고 상대의 용서를 구해야겠죠.
    비록 홍기훈씨의 일과는 무관하나 요즘 중고등학생들 사이의 왕따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일로 정신병을 앓는 아이들도 많고요.
    지금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보니 가해자들이 지금 걸려서 처벌만 받지 않으면, 십년 혹은 이십년 뒤에도 사과하지 않고 떳떳하게 다닐 것 같네요. (홍기훈씨와의 일과는 무관한 예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2013.08.02 01:50 신고
  • 프로필사진 ....... TV 자체가 이미 만들어진 것인데, 편집본을 가지고 이래저래 해석해봤자 그것조차 이미 틀렸다는 걸 모르시나.. 왠 종일 TV만 보시나 쓸 데 없는거에 너무 신경쓰고 사시는듯.. TV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에요~ 2013.08.02 15:48
  • 프로필사진 유라준 헐, 그래도 저는 홍기훈씨의 실수였다는 말과 후회한다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눈빛이나 태도에 진정성이 엿보였거든요.
    하지만 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8.03 01:29 신고
  • 프로필사진 aaa 글쓴이에 공감...

    홍기훈은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보여 거북했음



    기합 주는 거 왕따랑 다른 게 뭔지 궁금함
    2013.08.03 09:03
  • 프로필사진 유라준 사실 홍기훈의 일은 굉장히 특이한 일입니다.
    당시에 폭력과 기합은 학교(중고등학교)나 군대에서 일반적이었지, 직장에서는 그러지 않았죠. 개그맨 사이의 선후배 관계가 엄격하다는 특이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에도 체대 등의 특수한 곳은 위의 일들이 아직 완전히 근절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3.08.03 09:44 신고
  • 프로필사진 뭐... 사과는 꼭 공개적으로 해야 되는 건가요???

    라스에서는 개인적으로 혹은 다수의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없읍니다.

    에피소드만 이야기 하고 넘어가기보단 그냥 형식적인 사과를 한것 뿐입니다.

    지금40대 전후의 연령층은 한두번쯤 격어 본일입니다.

    다만정도의차이는 있겠지요.

    좁은 시각으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마세요.

    님일이나 잘하세요.
    2013.08.19 04:43
  • 프로필사진 유라준 40대 연령층 전후로 한두번쯤은 겪어 본 일이라는 말에 대한 답변은 다른 댓글에 충분히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 일을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2013.08.19 12:39 신고
  • 프로필사진 그런건 무릎팍도사 가서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방송 컨셉상... ㅎㅎ
    2013.08.03 09:44
  • 프로필사진 유라준 흐흐, 요즘 무릎팍도사 폐지설이 나돌던데,
    폐지되기 전에 빨리 가야겠네요.
    2013.08.03 09:45 신고
  • 프로필사진 ㅡㅡ 반성과 후회와 사과를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방금 라스시청했는대 예능에 나와서 십수년전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이야기한걸 하나하나
    꼬투리잡아서 뭘 사과를 합니까? 개인적으로
    작성자는 과연 단체생활을 해보긴 한걸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고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지
    혼자 심각하게 받아드리는게 우습네요.
    그리고 그때 일은 당사자들만 아는겁니다.
    ㅋㅋㅋ 돌아다니다 벙쩌서 남겨요.
    2013.08.03 10:24
  • 프로필사진 유라준 흐음, 제가 답글을 달기가 좀 곤란하군요.
    십수년 전 에피소드를 재밌게 하는 예능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단체생활을 하면 그런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신지...
    그리고 저는 한쪽 당사자와 주변 증인들의 말을 방송으로 듣고 글을 쓴 겁니다.
    2013.08.03 12:23 신고
  • 프로필사진 111 당신이 이 글을 쓰는 거 자체가 자의적인데...어떤 생각이기에 이런 말을 쓸까요?
    전문적인 글이 아니라 단지 현학적인 글인 것 같네요.

    이 글에 대한 전반적인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이 글은 비난 받아도 마땅한 것 같아요

    자신의 주장이 모두 공감할 필요는 없는데
    확실한 사실에 대해서 글을 이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게 쓰는 건
    당신의 미학은 어디에 올릴 수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단지 일기 같은 것에 다가 써도 충분히 글쓰기 연습을 합니다.
    온라인에서 함부로 글을 쓰지 마시고 조금이나마
    납득할 수 있게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보내세요~
    2013.08.04 13:28
  • 프로필사진 유라준 굉장히 정확하게 보셨군요.
    이 글은 저의 자의적인 생각을 쓴 글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방송을 보고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8.04 15:21 신고
  • 프로필사진 222 일단 글쓴분의 대의적인 발언에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홍기훈 씨의 잘못으로만 떠넘기기에는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례로 70년대생까지만 해도 중고교시절 선생님들께 엄청 많이 맞았죠. 잘못 한 번 안하고 늘 전교 1등만 하던 친구라도 아무 죄 없이 단체 체벌이라도 맞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럼 그 당시 교편을 잡았던 선생님들은 졸업생들 다 찾아다니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야할까요? 물론 홍기훈 씨를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가끔이나마 방송에 나올 때마다 그런 과거얘기들을 희화화하면서 말미에는 공개적으로 사과하곤 했죠.


    글쓴분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나, 오랜만에 예능에 나와서 석고대죄하고 있을 순 없잖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홍기훈 씨가 라스를 통해 충분히 진심어린 후회와 사과를 하고 있다 느껴졌습니다.
    2013.08.08 04:45
  • 프로필사진 유라준 저도 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이 그랬으니까요. (그렇다고 위의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요즘 문제가 되는 왕따 현상에까지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방송에서 나와서 하는 진정성없는 사과 퍼포먼스는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홍기훈 씨가 당사자인 개그맨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폭력으로 아직도 괴로워하는 사람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013.08.08 06:47 신고
  • 프로필사진 ? 무슨소리인건지... 알아서 나이많은 동기들이 친구먹자고 한게 분명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두살차이는 친구먹을수도 있는건데 이걸로 무슨 사과를 받아내야한다니 뭐라니 무슨소리야 도대체 서열관계 나이대로 제대로 해야한다 여기는 100년전에 조선이엇던 서열관계가 분명햇던 조선의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다 뭐 그러거냐? 완전 머리에 똥이찼네 아주 2013.08.12 03:02
  • 프로필사진 유라준 흐음... 사과는 홍기훈이 사용한 폭력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만...
    그리고 그 위의 나이에 대한 이야기는 홍기훈이 자의적인 생각으로 판단한 것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2013.08.12 03:13 신고
  • 프로필사진 12121212 저도 이 방송 봤는데요, 굳이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뭐 자기 개인의 공간이니 자기생각대로 쓰는거는 문제 없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곳에 이렇게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글쓰는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정말 진정으로 홍기훈씨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쓰시는건가요?!
    에피소드 들으면서 재미있고 말하기전에 후배들에게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그 모습이 자기눈에는 반성하는 기미가 안보인다는 이유로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건가요?! 홍기훈씨가 자의적인 부분에 대해서 언짢아하시면서
    정작 여러사람이 댓글뭐라하니까 자의적인 글이라며 인정하는 부분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후배들한테 사과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는데
    마치 안한것처럼 말하며 사과하길 바란다면서 이런글을 쓰는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일부러 비판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고하세용
    2013.08.21 13:52
  • 프로필사진 유라준 님은 "에피소드 들으면서 재미있고 말하기전에 후배들에게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와 "그리고 후배들한테 사과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는데"라는 글귀에서 완전한 모순점을 보입니다.

    비판은 개인의 생각을 담아서 판단하는 겁니다. 따라서 제가 말한 자의적이라는 말의 뜻은 '저의 생각'을 담아서 제3자의 입장에서 잘잘못을 따졌다는 뜻입니다.
    2013.08.21 15:08 신고
  • 프로필사진 12121212 제 말을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제 필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할께요,
    제가 그리고 후배들한테 사과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는데 라는건 방송에서 말고
    방송외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한겁니다. 방송에서는 분명히 했고,
    보이지 않는 모습에서는 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는데 게시자 분께서 안했을꺼라는 가정하에 비판하시기에 적어본겁니다. 이게 왜 모순이라는거죠? 쨋든 이 공간은 게시자님의 공간이고 모든것이 게시자님의 생각이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2013.09.06 13:38
  • 프로필사진 유라준 만약 홍기훈씨가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고, 후배들 또한 그 사과를 받아들여서 서로 앙금이 해소되었다면, (위의 댓글에 언급한대로) 제가 잘못 쓴 글입니다.
    모순이라고 지적한 것은 그 구절이 님의 글 속에서 사용될 때입니다.
    2013.09.06 13:58 신고
  • 프로필사진 아무개 이따위 말같잖으면서 자기멋대로 생각을 펼치는 내용의글은
    일기장에 적으세요
    방송을 본건맞나요? 누구나 다르게 받아들일수있지만
    작성자의 글에선 참못났다는 생각이 들게 싸질러 놓으셨어요
    그리고 만약 홍기훈씨 본인이본다면 참 기분이나쁘고 황당할 글인거같아요
    제목부터가말이에요
    여기가 작성자 당신만의 공간이라고 착각하시겠지만 포털사이트에서 해당방송 출연자 검색하면
    떡하니 나와서 누구나 보게될수있습니다 이렇게 논란이있으면 글이 똥글이란걸알수있죠?
    그리고 방송이란건 이야기의 재미를위해 가감과 편집,자막 등으로
    실제의이야기와 다를수있는데 그걸보고 사과를 하라마라 이딴개소리는 중학생이 생각할수준인거같네요
    캡쳐화면도 딱 자기말에 맞는장면만 찍어다가 쳐올리고
    방송안본이가 대충훑어 보고 지나면 홍기훈씨에 대해 안좋은이미지를 가질수있기에 충분한글입니다 즉 명예훼손이 될수도있다는 뜻이에요
    콩밥함 묵어봐야 정신차립니까??
    2013.10.22 04:59
  • 프로필사진 유라준 방송을 보고, 그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가감과 편집 등으로 실제와 다르게 방송했다면, 방송 제작진이 '고소'를 당해야겠죠.
    누구를 고소하겠다는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2013.10.22 09:44 신고
  • 프로필사진 fsd 주인장님 글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댓글들 보니 참 반말에 비꼬기에 난장이긴 하네요. 저도 방송 재밌게 봤던 시청자로서 생각하건데 막상 홍기훈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내 업보로다 허허 이러고 넘어갈만한 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2014.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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