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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나이는 37살이라고 위에서 언급을 했는데, 이 나이의 이원일이 결혼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이원일 나이).


종종 이원일의 인스타그램에는 '유부남 동료'에 대한 글과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죠.


사실 이원일 쉐프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한 발언으로, 요리사란 직업인들이 요리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원일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이원일 셰프 베이커리- 디어브레드의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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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이원일 디어브레드의 사회적 책임

*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법

* 이원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이후

* 이원일 먹방의 이유

* 이원일 요리사에게 정성이란

* 이원일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원일 디어브레드의 사회적 책임



두번째는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 문제입니다.


오: "돈보다는 사람을 따라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소비자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희는 쉴 건 다 쉬거든요. 설 연휴도 다 쉬고, 일요일도 휴무에요. 제가 빵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때 연휴를 다 쉬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오: "직원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다른 가게보다 더 높은 임금을 주려고 하고, 또 4대 보험도 저희가 다 내주어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긴 하지만, 사회초년생들 입장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돈이죠."


참고로, 원래 4대 보험은 업주와 직원이 반반씩 내게 되어 있습니다.


오: "디어브레드를 시작할 때부터 봉사활동에 대해서 생각을 했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디어브레드'가 매주 일요일에 쉬는데, 그중에서 한 달에 한 번은 가게에 나와요."


오: "그 때 일반인(블로그 이웃들)들에게 빵 만드는 법도 알려드리고, 또 함께 만든 빵을 승가원 어린이들에게 보내줘요. 많이 보내드리지는 못하고요."


이원일 셰프 사진


*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법


이: "제가 '에드워드 권의 예스 셰프'에서 지금 같이 일하는 동료 셰프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이원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개될 때, 디어브레드의 '오너 셰프'라고 하는데, 이대점에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 같네요.


'좋은 빵을 만들어서 적당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 그리고 '기업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등의 기업 이념에 공감하여 여기에 동참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이런 기업관외에 이원일은 본인의 가치관을 잘 드러내는 편입니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견해 역시 포함되는데, 그런 이원일의 모습에 패기같은 것이 느껴지네요(밑에서 추가 설명).



사실 동네 빵집은 대기업의 물량 공세, 원가 전쟁을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디어브레드처럼 품질 차별화가 가능한 '정성', 그리고 과도하지 않은 '적정한 가격'만이 대기업의 공세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이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기업구성원과 함께 성장한다는 점, 그리고 봉사 활동(일반인들에게 빵 만들기 전수 및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빵 전달) 역시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훌륭하게 이행하는 것이고요.



* 이원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이후


이후 이원일은 심이영과 함께 쿡킹코리아에도 출연하기도 하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 이후부터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원일: "과거에는 정말 편안하게 입고 편의점에 갔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종종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외출할 때 하다못해 모자라도 쓰고 나간다."


이: "시장에 장을 보러 갈 때도 원래 1시간이면 충분했는데, 요즘에는 2시간은 족히 걸린다. (사람들이) 사인을 해달라고 하는데, 안해 드릴 수가 없지 않나. 그래도 알아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 이원일 먹방의 이유


참고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은 먹방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나중에) 내 먹방 사진을 보니 내가 정신줄을 놓고 있더라(웃음). 사실 처음에는 먹방으로 회자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였는데, (사람들의) 그 의도가 칭찬이었다는 것을 알고난 후부터는 괜찮아졌다."


사실 누군가가 자신을 놀린다면, 마음 편히 받아들일 수는 없죠.

다만 이원일의 먹방이 인기인 것은 그가 '워낙 복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먹기'때문에, 칭찬 섞인 관심이었죠.


이: "요즘에는 내가 잘 먹는 걸 다들 아시니까, (다른 셰프들이) 시식할 음식을 가져가신 후 접시를 마지막에 나에게 주신다. 그러면 나는 또 욕심이 나니까 음식을 양껏 떠서 입을 크게 벌리고 먹는다. 그러다가 '또 잘못 찍힌 거 아냐'하고 불현듯 깨닫지만 이미 찍힌 뒤다."


이: "주변 어르신들이 내 먹방을 보고 '어디서 밥은 굶지 않겠다'고 많이들 좋아하신다. 사실 나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무너진다. 먹방은 어쩔 수 없는 나의 본모습이다."


먹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이원일의 먹방은 아주 자연스럽죠.

불과 6~7년만에 살이 찐 것이 이해가 되네요.


이원일 과거 사진

이원일 먹방 사진






그런데 이원일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참가 셰프들중에서 좀 독특한 존재입니다.

대부분 양식 전문가들 사이에, 이원일은 바로 '한식 전문가'라는 비주류이죠.


여기에는 일장일단이 있네요.


사실 한식은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음식 문화이기에, 이원일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관심이 덜할 수밖에 없는 반면에, 또 그의 레시피는 집에서도 쉽께 따라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기에 주부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원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어려운 한식 전문가'로 크게 성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원일 요리사에게 정성이란


참고로 이원일이 결혼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거에 흥미로운 발언을 했네요.


이: "요리사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껏 만들어준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죠. 예전에 몸살이 나서 집에 누워 있었는데, 당시 여자친구가 걱정이 되어서 집으로 찾아왔어요."(이원일 여자친구(여친))


이원일: "여자친구가 뭔가 해 먹이고 싶어 하는데, 집에는 마땅한 재료가 없었어요. 결국 식빵과 참치캔만으로 튜나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전 그거 먹고 정말 행복했어요."


이: "요리사는 음식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그래서 그런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정말 고마워하며 맛있게 먹죠."



이원일 닮은꼴 사진


야구선수 김진우(이원일 셰프 닮은꼴)


참고로 이원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대 디어브레드의 셰프 5명중에서 한명은 결혼을 한 것 같네요.


유부셰프 이윤성이니, 아내(부인)이 있겠죠.


아마 이원일은 아내(부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원일의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instagram.com/wonillee/



* 이원일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


여기에 이원일의 생각이 가끔 담기기도 하죠.


통진당 해산 당시의 글

- 이땅에 태어난 걸

부끄럽게 만들어준 8인...

오늘 정말 슬프고

창피하고 굴욕적이다...



또한, 이원일은 김제동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이: "김제동 씨를 (냉장고를 부탁해에) 초대해보고 싶다. 밥 한 번해서 대접해드리고 싶다. (김제동씨가) 굉장히 음식을 가려 드신다고 들었는데, 냉장고 재료도 특이할 것 같다. 된장이랑 같이 요리해보고 (밥 한끼 드리고) 싶다."


김제동이 출연하면, 이원일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원일처럼 매력적인 정창욱 셰프 포스팅

정창욱 셰프 레스토랑- 정창욱 고현정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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