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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쉐프의 레스토랑은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이면서, 퓨전식이 아닌 전통 불가리아 음식 스타일을 고수합니다.


거기에 대한 미카엘 셰프의 해명이 그럴 듯하네요.


미카엘 셰프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새창보기)

미카엘 셰프 결혼 나이- 한국에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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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 젤렌 이야기

*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은

*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 주소 및 위치(지도)

* 미카엘 레스토랑 메뉴와 가격들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 젤렌 이야기


다음은 미카엘 셰프가 운영하는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Zele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문을 여는 외국 레스토랑들이 대부분 퓨전을 지향하는 것과 달리, 미카엘은 전통 불가리아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카엘(이하 미): "우리 젤렌이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요리할 때 더욱 정성을 다하고 조심하게 돼요. (한국인들이) 젤렌의 음식을 통해 불가리아에 대한 첫 이미지가 그려질 수 있으니까요."


미: "젤렌은 국내(한국)에서 하나뿐인 불가리아 레스토랑이에요. 그래서 제대로 된 불가리아의 맛을 (한국인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퓨전 요리가 아닌 ‘불가리아의 맛 그대로’를 유지합니다."


참고로 미카엘이 설명하는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입니다.


미카엘 셰프 사진


*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은


미: "불가리아는 지리적 특성상 중부 유럽, 터키(오스만 투르크), 그리스 요리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주로 찌거나 오븐, 그릴에 구워 기름기를 없앤 웰빙 음식으로도 유명하고요."


미: "또한 국민의 80% 이상이 불가리아 정교를 믿는데, 이런 종교적인 이유때문에 국민들이 200일 동안 고기를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미: "그래서 불가리아 각 지역마다 채소와 허브의 종류가 무척 다양하고 식사때마다 나오는 샐러드도 무척 다양하죠. 그외에도 양고기, 토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육류요리들이 존재하고, 요구르트, 각종 치즈 등 유제품도 많이 유명해요."


또한 불가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했기에 4계절이 뚜렷하고, 바다를 접해 있다는 점도 한국과 무척 비슷합니다.


미: "불가리아에도 한국의 김장처럼 겨울철이면 병에 와인식초, 소금, 허브, 콜리플라워, 그린토마토, 오이, 당근, 양배추 등을 담아 절여 먹는 음식도 있어요."


겨울철에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지혜가 불가리아에서도 있었던 것 같네요.



*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 주소 및 위치(지도)


참고로 이태원 미카엘 레스토랑 젤렌의 주소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가길 52

OPEN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휴식 시간 오후 3~6시)

(전화번호) TEL 02-749-0600


(참고로 22시부터는 디저트류만 판매)


미카엘 레스토랑 지도 - 지하철 6호선에서 가까움(1번 출구로 나가야 됨)



요즘 미카엘이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기를 끌게 되자,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홍석천: "미카엘 레스토랑이 우리 레스토랑의 앞집이다. 원래 우리 집이 조금 더 잘 됐었는데 지금은 저 쪽 집(미카엘 레스토랑)이 더 잘 된다."


홍석천: "그래서 구청에 신고도 가끔 한다. 물론 무기명으로..."


물론 홍석천이 농담을 한 것인데, 서로 가까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각 레스토랑의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경쟁보다는 서로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젤렌에 미카엘 형뿐만 아니라 다섯명의 불가리아인 셰프들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카엘 역시 요리를 하는데, 가끔 직접 서빙을 하러 홀에 나오기도 하죠.

(이태원 미카엘 레스토랑 젤렌)







* 미카엘 레스토랑 메뉴와 가격들


스피니치 치킨 (만팔천오백)

닭 내부를 삶은 시금치로 채워 그릴에 구운 닭 가슴살 요리

여기에 크림치즈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 요리

(닭가슴살을 썰면 안에서 시금치가 나옴)


스빈스코쉬시체(만오천오백원)

돼지안심 꼬치요리인데, 불가리아식 양념으로 구음



스빈스코브레타노(이만천원)

돼지안심에 여러가지를 넣고 돌돌말아 구운 요리


미카엘 셰프 레스토랑에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와 함께 기념일에 가기에 괜찮은 레스토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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