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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맹기용 최현석 셰프의 태도를 분석합니다.

사실 자신을 우상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좀 이상한(?) 태도를 보여주었죠.


또한 맹기용의 과거 미성년자 사건 역시 다루어봅니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은 스스로 절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맹기용 셰프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맹기용 요리실력과 맹기용의 진짜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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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맹기용 이연복 반응 문제

* 맹기용 최현석 논란

* 최현석의 중요성과 맹기용 하차 요구

*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프로이기에

* 맹기용 미성년자 클럽 사건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우선 맹기용은 맹모닝으로 큰 논란을 빚게 됩니다.

여기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맹기용 이연복 반응 문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이 만든 맹모닝을 먹고, 이연복이 '토하는 듯한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잡힙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이연복 셰프는 이렇게 해명합니다.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 내가 토하는 장면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연복: "그 장면은 제가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는 어떠한 비린 것도 잘 먹습니다. 제가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이연복이 후각을 잃었다는 사실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다만, 당시 장면을 보면, 이연복뿐만 아니라 옆사람들까지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코 맹기용의 맹모닝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었죠.


이연복 셰프가 과연 구토를 하는 장면일까요? 아니면 정말 사레가 걸려서 기침을 하는 장면일까요?

공교롭게도 그 옆의 셰프 역시 얼굴 표정이 좋지는 않네요.



* 맹기용 최현석 논란


'냉장고를 부탁해'의 방송이 끝난 다음, 한 네티즌이 이런 글을 올립니다.


-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ㅋㅋㅋㅋ


- 뭐가 웃기냐면 맹꽁 음식레시피보다 저걸 여과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피디들이 더 웃긴다. 피디의 저의가 한 사람(맹기용) 죽이기인가. ㅋㅋㅋ



이에 대하여 최현석이 아래의 답변을 달았다가 급하게 지우게 됩니다.


- 여과 엄청한거임...


즉, 방송에서 보여준 맹기용의 요리 실력은 그런대로 '여과를 엄청'한 것이었다는 뜻이죠.



* 최현석의 중요성과 맹기용 하차 요구


사실 최현석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창업공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유명 셰프들이 '요리 대결'이라는 주제를 가진 프로그램 출연을 꺼릴 때, 최현석이 최초로 출연을 결정했고, 그의 결정을 들은 다른 셰프들이 '냉부'에 동참을 하게 된 것이죠.



또한, '냉부'가 예능 프로그램이고, 최현석이 '허세 셰프'로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신의 본업인 요리에 있어서만큼은 '장난식'으로 임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현석이 정창욱과 티격태격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요리에 대한 자부심은 엄청나고, 또 정창욱을 비롯한 후배 셰프들을 아끼는 마음 역시 숨길 수가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맹기용이 맹모닝이라는 터무니없는 요리를 '냉부'에서 보이자, 엄청 화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공교롭게도 본인 얘기를 하는데, 최현석 셰프는 맹기용쪽을 쳐다보지도 않는 것 같네요.




그런데 최현석의 태도도 태도이지만, '냉부'의 시청자들 역시 '맹기용의 요리실력'에 엄청난 실망감을 표했고, 더 나아가 '맹기용 하차'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 정도로 큰 논란이 일어났던 적은 많치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런데 '맹기용 하차 결정' 이전에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프로이기에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셰프들이 나와서 요리 대결을 벌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죠.


이런 프로그램에서 맹기용처럼 경력이 좀 짧은(현재 4년차) 셰프 역시 재미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맹기용이 최현석이나 이연복처럼 쟁쟁한 셰프들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신인 셰프 캐릭터가 된다면, 그것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맹기용이 다른 셰프들과 동화를 해야 합니다(맹기용 실력).

맹기용의 집안과 아버지가 대단한 것이 사실이더라도, 이런 부분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력이 많은 셰프들에게 배운다는 자세로 겸손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죠.

4년차 셰프면 아직 초보답게 열심히 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죠.



* 맹기용 미성년자 클럽 사건


그런데, 맹기용의 도덕성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맹기용은 과거 미성년자와 클럽에 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기도 합니다.



맹기용

-  이 꼬라지를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ㅜ


맹기용 지인

- 마라톤이라도 한 거냐?


맹기용

- 쑥스럽지만 클럽도장이야. 미성년자 있어서 뚤리는데 닥치는데로 갔다.



참고로 사진속의 홍대 클럽 관계자는 후에 "일반적인 술 마시고 춤추는 클럽이다. 우리 클럽에는 미성년자가 절대로 출입할 수 없는 곳이다."라고 밝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맹기용이 미성년자를 데리고 몰래 클럽에 들어갔다는 말이 되겠네요.



맹기용은 요리실력과 겸손을 갖추기 전에, 우리 사회의 법과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현석은 맹기용처럼 삐까뻔쩍한 학벌도 없고 고졸 셰프이지만,

요리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의 인생을 보면, 수긍하지 않을 수가 없죠.

최현석 부인 결혼 생활과 레스토랑에서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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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다시도전 이프로를한번도못봐서누군지잘모르겟어요..
    잘보고갑니다
    2015.05.30 00:4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아,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5.30 22:11 신고
  • 프로필사진 뉴론♥ 주말 잘 보내세여 다녀 갑니다. 2015.05.30 07:04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부모님의 직업과 가정분위기상 요리사 직업을 쉽게 이해하고 허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5.30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소스킹 요즘 이분 때문에 시끌시끌 하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5.05.30 16:11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요즘 좀 시끄럽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5.30 22:11 신고
  • 프로필사진 너구리 난 얘가 왜 이리 욕을 먹나 했더니, 욕 먹을 만한 짓을 했군요.

    맹모닝 만들 때, 나름 열심히 하더만... 이러면 안되죠.
    2015.06.07 18:57
  • 프로필사진 맹기룡 셰프란 타이틀 붙이긴 너무 경력이 없어서 맹가용씨라 부르지요 맹씨가 자질 미달인 것은 맞지만 어린 친구 입장에서

    경력 이력 부풀리기가 다반사인 한국 요리계의 반성 및 보다 적극적인 내부 단속 자정활동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같아요

    어린 친구 눈에는

    방송국 및
    언론의 지원 사격만 충분히 받을 수 있으면 실력은 중요치 않다는 한국 요리계의 열악한 현실이 저런 무모함을 가능하게 했을 것입니다

    에드워드 권이 동네 요리사 모임서 인기투표한 것을 무슨 대대적인 상받은양 부풀리고 온라인 강좌 들어놓고 CIA졸업생 사칭한 것 등 너무 거품 경력 부풀리기가 많아요

    맹기용 1인은 그런 부조리가 판을 치는 요리계의 희생양이 아닌가 합니다
    2015.06.17 07:19
  • 프로필사진 맹기룡 한국 요리계에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피에르 가르니에, 알랭 듀카스, 헤스턴 불루멘탈 같은

    전세계인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제대로 된 스타, 거물 셰프가 없는 것은

    개나 소나 다 거물, 스타셰프라고 , 셰프라는 타이틀을 아무에게나 남발하고 언론,방송사가

    아무나 띄우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당치 않은 타이틀을 누가 붙이면 사양해야 정석이나, 한참 요리 정진하고 살력 쌓기위해 방송출연요청 사양하는 그런 제대로 된 셰프가 대한민국은 정말 찾기 힘들지요. 이런 막장 요리계 풍토라면 세계는 커녕 아시아권에서조차도 한국 요리사는 무명, 비주류일 수 밖에 없어요
    2015.06.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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