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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쉐프중의 한명이 이연복입니다. 이연복 중식당 가격도 착하고 서울에 위치하고 있기에 직접 찾아가기가 별로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이연복 나이와 더불어 과거 일본과 대만에서 십여년을 일하기도 했던 이유가 흥미롭네요.


이연복 사진


중식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1959년 서울 왕십리에서 태어났습니다(이연복 고향). 올해 59살이죠(이연복 나이).

(이연복 국적) 대만

(이연복 프로필 및 경력) 원래 이연복 외할아버지가 중국집을 운영했고, 이연복 아버지는 거기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이연복 가족).


어린 이연복 역시 중국집의 분위기속에서 자라게 되었죠.


# 목차

*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한

* 이연복 짬뽕의 비밀

* 이연복 중식당의 가격과 메뉴(이연복 목란 메뉴와 가격)

* 대가다운 모습으로

* 악플에 대한 자세는


*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한


이연복(이하 이): "14살 때 충무로 중국 음식점에서 배달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6살 때 처음 요리를 배웠다."(이연복 화교)


아마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때부터 어른들에게 일을 배우기 시작한 것 같네요.


이: "17살때 세 한국 최초의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 호텔에 입사했고, 22살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되었다. 강레오 레이먼킴이 걸언온 길은 고급길이고, 난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22살에 대사관의 주방장이 될 정도라면, 확실히 요리에 대한 재능을 타고 났고, 또 본인의 노력 또한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생활의 달인에서 대한민국 중화요리 4대 문파를 선정할 때 이연복 역시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때 뽑힌 4대 문파란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말하는데, 이연복 셰프는 이중 호화대반점의 후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연복 짬뽕의 비밀


이: "호화대반점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짬뽕이다. 이 짬뽕에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는데, 소 힘줄을 계속 끓여 육수로 사용하는 것이 그 비법이었다."



이: "사실 4대 문파라고 정확하게 짚을 순 없다. 문파라는 것은 사부님 밑에 제자들이 내려오는 것이다. 현재 찾아볼 수 있는 데가 4대 문파가 남았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이연복 쉐프은 22살 때부터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으로 일하게 되는데, 후에 한국과 중국(당시에는 중공)의 국교 정상화로 대만대사관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후 이연복은 대만에서 3년 일했고, 일본에서는 10년 정도 음식점을 차리게 되빈다. 이후 1999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음식점을 하게 되죠(이연복 레스토랑).


한국인들은 대만이나 일본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은데, 화교들은 이런 점에서 많이 편리한 모양이네요.



* 이연복 중식당의 가격과 메뉴(이연복 목란 메뉴와 가격)


이후 이연복 셰프는 중식당 목란을 신문로에서 운영하다가 2013년 연희동으로 옮겨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복 중식당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15길 21(구 서대문구 송월길)


OPEN 런치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디너 오후 5~10시(월요일 휴무)

TEL 02-732-0054

(90% 이상이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예약이 필수임)


이연복 목란 메뉴 가격(이연복 중식당 가격)

탕수육 2만원

군만두 6천원

동파육 45천원

삼선짜장면 5천원

삼성짬뽕 7천원

* 대가다운 모습으로


참고로 이연복 쉐프는 후각을 거의 잃은 상태입니다.


이: "과거에 축농증 수술을 하면서 냄새를 거의 못 맡게 되었다. 그 대신에 상대적으로 미각이 많이 발달한 편이다."


이: "그리고 아침을 먹으면 간 보는 게 둔감해져 지난 몇 년째 아침을 거르고 있다. 담배도 줄였고 술도 거의 끊었다."


현재 경력이 42 ~43년 정도 되는데, 확실히 장인의 경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네요.


이연복은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부터 유명 셰프들에게 극찬을 받던 존재였습니다.


최현석: "반드시 먹어봐야 할 3대 요리로,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최현석의 스테이크, 그리고 이연복 셰프의 동파육이 있다."


레이먼킴: "서울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연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 그 집 탕수육은 꼭 한번 먹어봐야 한다."


이연복 쉐프은 본인의 탕수육 요리 비법을 스스럼없이 털어놓습니다.


이: "튀김을 할 때 감자전분 70%와 옥수수전분 30%에 식용유를 넣고 반죽을 하면 마요네즈처럼 된다. (사람들의 선입견이) 식용유를 넣으면 느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공기층을 만들어준다."


식용유 부분을 좀 더 설명하면, 반죽에 넣었던 식용유가 튀김기름에 싹 빠지게 되고, 그 대신에 튀김에 미세하 공기층이 생기면서 탕수육을 더욱 바삭하게 만든다는 원리입니다.

가정집에서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비법이네요.

(위의 감자전분과 옥수수전분의 비율도 중요)


* 악플에 대한 자세는


이: "영업 시간엔 방송 출연이나 다른 일로 가게를 비우는 일을 안 만들려고 한다. 음식점을 잠시라도 비우고 다른 직원에게 맡기면 항상 무언가 문제가 생기더라. 그래서 이후 철학이 된 게 장사하는 시간엔 가게를 안 비운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어서인지, 이연복은 악플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드디어 각종 포털 사이트에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먼 곳에서 오신 손님, (가게가) 계속 통화 중이라고 전화 안 받는다며 짜증내는 손님, (우리 가게의 서비스가) 불칠절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냐고 짜증내는 손님. 고객이라고 해달라네요. 또한, 주차가 원활하지 못 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레이먼킴의 말과 달리) 탕수육이 맛없다고 레이먼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


원래 이연복의 목란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90% 가량을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좀 이상하네요.


아무튼 방송으로 확 뜨는 가게는 당분간 가지 않는 것이 본인의 정신 건강이나, 음식점 주인에게나, 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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