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샘킴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샘킴은 미국에서 합리적인(?) 혹은 이유있는(?) 인종차별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결국 그것을 극복해 냈네요.


그외에 샘킴의 여러가지 개인적인 생각과, 가정 생활 등이 무척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샘킴 아내 사진


요리연구가 샘킴(본명 김희태, 간혹 샘김으로 불림)는 1977년 5월 8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샘킴 고향).

(샘킴 국적) 한국

(샘킴 학력 학벌)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의 키친 아카데미 졸업

(미국의 3대 요리학교중의 하나)

(쉐프 샘킴 프로필 및 경력) 올토랑, 워터그릴, 모짜, 투릴루사 셰프를 역임했으며, 보나세라 총괄쉐프를 지냅니다.


2010년 미국 스타쉐프협회 아시아 스타쉐프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샘킴 인종차별

* 샘킴의 오해

* 어머니의 구박

* 샘킴 군대 진짜 갔을까?(샘킴 군필 의문)

* 샘킴 부인과 가정적인 이유

* 샘킴 아내에 대하여 가정적

* 샘킴 레스토랑 위치



* 어린 시절


샘킴 셰프의 어머니는 생계형 요리사였습니다.

식당과 하숙집을 경영했죠.


샘킴: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요리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졌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머니 심부름으로‘채소가 싱싱한 곳, 생선이 싼 곳, 고기가 좋은 곳’등을 다녔다."


샘킴: "명절 음식을 어머니와 제가 다 했어요. 어릴 때부터 재래시장 쫓아다니면서 양손 가득 재료 사 들고 와 요리했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너무 싫었죠. 학원도 다니고 싶고 친구들과 어울리고도 싶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장남이고 남동생은 장 보기나 요리는 거들떠도 안 보니 저라도 어머니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게 제 요리의 시작이었죠."


샘킴: "어릴 때 꼬막을 까면서 어머니 일을 도와드렸는데 손님이 먹나 안 먹나 지켜봤다. 그런데 손님들이 다 드시더라. 그 모습이 정말 짠하고 좋았다. 그때부터 요리사가 되길 꿈꿨다."

샘킴 어머니 사진


그러다가 샘킴은 미국으로의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샘킴: "1999년 8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요리사의 꿈을 위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샘킴: "그 당시 어머니께는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회계사가 되겠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샘킴이 거짓말을 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어머니가 요리사를 천시했기 때문입니다.


샘킴: "어머니 본인이 요리사인데 그때에는 자식이 요리한다는 걸 창피해하셨다. 못 배우거나 할 것 없어서 한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다. 그래서 결국 요리 한다는 걸 친척들에게 비밀로 했고, 또 어머니한테 회계공부하겠다고 하고, (미국의) 주방에서 일을 했다."


이제는 어머니도 요리사가 결코 천시받는 직업이 아니란 것을 알 것 같네요.

다만 샘킴의 유학생활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샘킴: "내가 유학 갈때 아버지가 부도가 났었다. 결국 어머님이 제2 금융권에 저를 데리고 가서 삼백만 원 정도를 빌려주셨다. 그 돈을 들고 유학을 갔다."


결국 샘킴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7년동안의 미국 생활동안 놀러간 곳이 디즈니랜드와 할리우드일 뿐일 정도였죠.


샘킴: "새벽 세시에 일어나 삼십분을 걸어 공장에 출근했다."


샘킴: "곧 주방 보조로 들어가서 요리를 배우면서 돈을 모았다."


* 샘킴 인종차별


샘킴은 곧 LA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릴루사'와 '모짜'에서 일하는 등의 실력도 인정받습니다.

(두 곳 모두 '미슐랭 가이드'의 찬사를 받는 유명 레스토랑임)



사실 처음에 샘킴은 미국에서 인종차별 아닌 인종차별도 받습니다.


샘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제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파스타나 리소토 같은 음식들에는 프라이팬을 안 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유란 것이, 만약 미국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면, 당연히 한국인이 하는 걸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이탈리안 음식은 이탈리아인이 하는 것을 먹고 싶어할 거란 이유였죠."


선입견이긴 하지만, 완전히 틀린 선입견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샘킴: "그 이유가 일부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꼭 그 나라 사람만 잘하란 법은 없잖아요? 결국 안 되겠다 싶어서, 한번은 주방이 아주 바쁜 시간에 무작정 프라이팬을 잡고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저도 파스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그 후로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제가 서게 되었어요."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때때로 과감한 용기도 필요한 것 같네요.



* 샘킴의 오해


그러다가 샘킴은 중요한 사건을 만나게 되었죠.


샘킴: "어느날 셰프가 어딜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는데, 거기는 집 없는 홈리스들이 모여사는 곳이었다. 셰프가 그곳에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다."


샘킴: "그때 내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늘 최고만 쫓아다녔는데, 그 시선 자체가 틀렸구나 싶었다. 그 이후로 내가 만든 음식이 가치 있게 사용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이때부터 샘킴은 요리사의 사회적인 의미에 대하여 고민하고, 또 실천하게 됩니다.(밑에서 추가 설명)


이후 샘킴은 주방에서 실력을 쌓고, 또 7년 동안 학비를 모으게 됩니다.


샘킴: "원래 학교에 다닐 생각은 없었는데 호기심도 생기고 가 보고 싶더라고요."


사실 유명 셰프들은 학력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력과 경력을 가장 높게 치죠.

하지만 샘킴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다가 나중에 호기심으로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샘킴: "당시 7년 동안 일하며 모은 7만 불(9천만 원)이 있었는데, 학교 학비가 5천만 원 정도였어요. 수표를 써서 현금으로 학비를 단번에 결제해 버렸죠. 그때 전교생에게 이슈가 됐어요. 아시아인인데 엄청난 부잣집 아들인 것 같다고. 사실 제가 7년 동안 모든 재산인지도 모르고요."(샘킴 과거 오해 받은 이유)



* 어머니의 구박


이후 샘킴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근무 이력과 미국 3대 요리학교 수석 졸업의 타이틀을 가지고 한국으로 귀국하지만,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2009년 귀국).


샘킴: "그 당시 많이 힘들었다. 예상은 했지만 그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다. (요식업계에) 도울 일 있으면 연락달라고 여러군데 엄청 쫓아다녔다. 그런데 정말 한분도 연락을 안주시더라."


샘킴: "유학을 갔다오니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었다. 처음엔 어머니가 엄청 뭐라고 구박했다."


샘킴: "당시 전형적인 백수의 모습이었다. 어머니가 그런 내 모습을 보시고 '뭐하러 왔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더라. 하지만 그때 (어머니께)시간을 주시면, 열심히 하면 잘 될 거라고 했었다."



이후 샘킴은 보나세라 총괄쉐프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또 드라마 파스타의 주연 배우 이선균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세를 치르게 됩니다.


샘킴: "내가 파스타의 실제 모델이다. 다만 드라마는 좀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실제 드라마 파스타에 단역으로 출연한 샘킴(새킴 과거 사진)



극중 이선균은 굉장한 카리스마를 선보입니다.

실제 쉐프들이 주방에서 무척 엄격하긴 하지만, 이선균만큼 카리스마를 풍기지는 못합니다.

드라마는 극화된 것이기에, 현실과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었으면 하네요.


샘킴: "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유명 인사들이 가끔 찾아왔다. 김연아 선수도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다. 당시 김연아 선수가 보는 앞에서 직접 요리를 했다. 그런데 (김연아가) 정말 미인이더라."


샘킴: "요리하면서 사람 앞에서 떨어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손을 떨었다."




* 샘킴 군대 진짜 갔을까?(샘킴 군필 의문)


이렇게 스타쉐프로써 각광을 받던 샘킴은 '샘 & 레이먼의 쿠킹타임', 냉장고를 부탁해, 진짜 사나이 등의 각종 예능에 출연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진짜 사나이에서는 큰 포부를 안고 취사병으로 지원했지만, 굴욕을 당하고 말았죠.


샘킴: "MBC 방송국측이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대 음식을 바꿔보자고 제안했고, 나도 이 방송 활동이 내가 하고 있는 푸드 캠페인과 잘 맞지 않을까 해 출연하게 됐다."


샘킴: "취사병으로서 새로운 군대 레시피를 개발하고 싶다."


샘킴: "전 부대에서 내가 만든 요리를 맛 봤으면 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제대로 바꿔보고 싶다. 군인들이 먹는 ‘짬밥’도 좋지만, 군인들이 내가 만든 별식도 먹어보면 좋지 않나. 군대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


이랬던 샘킴이 결국은 (1회에서) 요리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배식담당과 설거지를 하게 됩니다.

유명 요리사의 굴욕 아닌 굴욕이네요.


그런데 샘킴이 과거에 군대를 갔다왔을까요?



샘킴이 아내에게 쓴 편지를 보면, 과거에 갔던 군대를 다시 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즉, 샘킴이 군필이라는 소리죠.


(다만, 보통 요리사들은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많이 복무하는데, 샘킴의 경우는 편집이 되었는지, 어떤 주특기로 복무를 했는지는 나오지 않네요.)(샘킴 군필)




* 샘킴 부인과 가정적인 이유


샘킴은 아내를 스무살때 만나게 됩니다.

(아내 나이는 1살 연하임)


샘킴 아내: "내가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났다. '만약 결혼한다면 이 사람이다' 하는 마음에 샘 킴과 결혼을 했다."

(샘킴 배우자 와이프)(샘킴 결혼)


이후 샘킴은 아들을 낳습니다.

(샘킴 자녀 자식)(샘킴 가족관계)


샘킴 아내 사진


샘킴 아들 사진


그런데 특이하게 아들 이름이 다니엘이네요.

미국 유학 출신이어도 보통 아들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는데, 샘킴 집안은 좀 독특한 것 같습니다.


샘킴: "(1대 100에서) 우승해서 상금 5천만원을 타면, 장인이 만든 칼세트 사고 싶다. 좋은 칼을 쓰면 채소, 고기, 생선이 잘 썰린다. 맛있는 요리가 나올 것 같다. 또 나머지는 좋은 일에 쓰겠다."


샘킴이 좋은 요리사로 인정받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좋은 도구에 대한 갈망을 숨기지 못하고 있네요.



* 샘킴 아내에 대하여 가정적


또한, 샘킴은 가정적인 것으로 무척 유명한 사실입니다.


샘킴: "일정이 너무 바쁘지만 내겐 항상 가족이 최우선이다. 일이 먼저고 그다음이 가족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다. 아내에게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


동료 요리사 최현석 역시 이를 증언했죠.


최현석: "샘킴이 정말 가정적이에요. SNS에서 늘 아들 자랑을 해요."


샘킴 이혼이라는 루머도 있는데, 이렇게 가정적이라면 가정 불화는 루머인 것 같네요.

요즘 샘킴이 본연의 직업인 요리사외에도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회 등의 여러가지 행사로 무척 바쁜데도, 가정을 최우선시하는 모습은 본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 샘킴 레스토랑 위치


샘킴 레스토랑은 압구정역 근처에 있습니다.

도산공원을 찾아서 그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도산안창호 기념관이 있는데, 바로 그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죠.

(도산 안창호 기념관을 물어도 되고, 요즘은 보나세라도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위치를 알고 있음)


(다른 요리도 좋지만 드라마 파스타처럼, 파스타로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임)



또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샘킴은 요리사의 사회적인 의미도 고민하고, 또 적극적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샘킴: "(미국 유학 당시) 수십만 원짜리 음식을 파는 셰프들이 주말에 짬을 내 부랑자들에게 급식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한국에서 탈북자나 고아 같은 소외 계층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일을 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


샘킴: "혜택 받지 못한 친구들이 사회에 당당한 역할을 하는 식당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 레스토랑에서 만든 수익금으로 도움 받은 친구가 다른 친구를 도와 또다른 레스토랑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한다."

.. ..

댓글
  • 프로필사진 톡톡 정보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샘킴이네요
    잘 알아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3.22 16:1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3.23 21:26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어렵고 힘들게 자수성가한 셰프였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5.03.23 11:3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런 만큼 사회적인 의미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3.23 21:26 신고
  • 프로필사진 워치 깊이가 있는 인간미..
    인성이 참 좋아,,
    2015.04.20 18:01 신고
  • 프로필사진 개인적으로 거지같은 냄새가 난다.
    눈치만보고, 비겁하고, 철처하게 개인주의고..
    양아치같은 인물...아주 비겁한..
    부모중 거지 출신이 잇나?
    눈치만 보고...살인충동 느껴져..
    2015.05.17 19:29 신고
  • 프로필사진 제가볼때 화려하고 높은것만을 욕망하지않고, 남을 배려하고, 순수하고 ,따스한 사람냄새나는 누구나 가질수없는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인간미를 가진분을 보고 이렇게 수준낮은 느낌을 받을수도 있다니..
    참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네요ㅎㅎ
    2015.05.19 15:35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막하면전라도벌교 어린 시절부터 꼬막을 즐겼다고 하던데

    남도인들이 뭐 그렇지요
    2015.06.20 12:39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눈치보고 늘 불안한 이유가

    자꾸 자꾸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21세기 대한민국이 무슨 70년대 마냥 공항가는게 큰일인 그런 나라가 아니라서 외국서 요리유학 실무 제대로 마치고 귀국하는 이들 늘어나니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엔 해외서 일하는 한국인 요리사들도 많지요 그들이 보면 황당한 사기질 하는 것은 당연히 좌시 않을 듯 합니다. 얼마 안남은 사상누각의 거품 인기라면 불안하겠지요
    2015.06.23 10:42 신고
  • 프로필사진 개인적으로!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티비에서 샘킴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샘킴같이 조용히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면서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은 보기 드문 훌륭한 성품입니다.
    2017.10.11 17:11 신고
  • 프로필사진 눈빛에서부터 인간미있고 요리도 인정받을만큼 실력이 대단하시고 참 이런남자분은 어디서 찾나요 ㅋㅋ
    게다가 가정적이라니 많은 여자들이 바라는 완벽한남자네요 ㅜㅜㅜ
    2015.05.19 15:38 신고
  • 프로필사진 비오 어떻게 미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같음 불법일것같은데 옛날에는 좀 달랐으려나요? 무슨비자로 미국에서 오랜시간 체류할 수 있었는지.. 대단하네요! 2015.05.30 16:12 신고
  • 프로필사진 LA한인촌 정말 이상한 것은

    이태리 요리 장인, 거물 셰프 등 온갖

    칭찬은 다 하는데

    샘킴이라는 외국 이름 쓰는 한국인 김희태씨는 이태리에서 요리를 배운적도 일을 한적도 없어요 유럽 근처도 못가본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도 뉴욕 이런데가 아니라 LA구요

    보나세라가 정통 고급 이태리 레스토랑을 지향한다고 하고 한끼 4만원이넘는 메뉴도 있다던데

    참 거기 총괄주방장이 김희태씨라는 것 자체가 이상하기 짝이 없어요

    건전한 상식이 있다면

    정통 고급 한식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이 "김만복"이라는 한국 이름을 쓰는 방글라데시인이고 해당인은 한국은 커녕 이라크에서 한식을 배우고 왔는데 언론에서는 한식 거물 요리사, 한식 장인 이러는 격입니다
    2015.06.20 12:38 신고
  • 프로필사진 LA한인촌 더 이상한 것은

    김희태씨 해당인 관련해서 칭찬들을 보면

    요리실력에 대한 것은 찾기 힘들고

    인간미(?) 뭐 이런 황당한 얘기가 나옵니다

    한국 요리계가 건강하지 않은 것인지 무슨 필리핀같은 후진국도 아니고 왜 요리사 키나 외모, 인간미(?), 눈빛이 중요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요리사는 첫째도 둘째도 실력이지요

    영국의 고든 램지가 겉멋만 들은 요리 대회 참가자들 ,요리사로 진정성 노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질타를 하고 역정을 내도 누구도 인정안할 수 없는 실력을 갖고 있으니 해당인을 실력을 갖고 칭찬하지요

    한참 요리 메뉴 식재료 연구하고 분자 요리 등 최신 해외 요리동향들 공부하기도 바빠서 스스로 방송 출연 요청 들어와도 사양해도 모자랄 판에

    실력보다는 그냥 방송국 인맥 쌓기 언론플레이 등 만 골몰하는 이들 보면 우리나라 요리계가 외 세계 주류들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변방인지 이해가 너무 잘 되요

    스타셰프, 거장 이런 거창한 타이틀은

    뉴욕,런던,파리 책방에 자기가 쓴 요리책이 창가에 비치되고, 주요 프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는 수퍼 코리안 세프가 되었을 때나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지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언론 노출로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뉴욕 런던 파리는 커녕 싱가폴, 홍콩,일본 조차 아무도 불러주는 이 없는 것 그게 우리나라 요리 현실입니다. 스스로 자와자찬 거장이다 거물이다 하는 웃긴 이들만 많지요
    2015.06.20 12:57 신고
  • 프로필사진 LA한인촌 이게 자칭

    이태리(?) 장인(?), 거물(?) 셰프(?) 실력이랍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618753&cpage=2&mbsW=&select=&opt=&keyword=

    요리사는 실력으로 음식 맛 그리고 눈을 즐겁게 하고 감동 주는 것은 기본인데


    2015.06.20 13:20 신고
  • 프로필사진 정몽jr 헬조센보이 조선놈이 양키이름 쓰는거 개극혐
    자식에게도 양키이름 붙여줄거면 양키나라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살지 지옥불반도엔 왜 기어들어와
    2015.06.28 11:55 신고
  • 프로필사진 최수정 음식을 평가하는 기준이 개인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음식을 맛보고 즐긴다는 것은 말마따나 음식만을 맛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함께 분위기, 그 순간의 가치만큼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죠. 누구에게나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요리사의 필요 조건이긴 하나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거예요.더불어, 비판과 비난은 구별해 주세요. 비판이란 명목아래 꽤나 비난하는 어투가 내재돼 있네요.언론 플레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셰프들을 비난하고 싶은가 본데, 그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가 누군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5.07.19 01:43 신고
  • 프로필사진 pp 스타셰프라는말이 한국에서는 다른의미인 것 같네요. 스타셰프는 음식으로 평가받지 않나요? 열정이 부족해졌나요? 외국에 나가서 한국의 스타셰프로 소개된다면 본인스스로 어떨것 같으신지;; 그냥 요리를 좋아하는 요리프로담당 연예인이지 무슨;;
    스무살 꿈을 갖고 날아갔을때의 열정을 다시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2015.07.23 00:41 신고
  • 프로필사진 댓글들 참 웬만함 잘안남기는데 기가차서 남겨요... 인기가 많아지면 안티가 생길수밖에 없나봐요. 남 잘되는 꼴 못보고 별거가지고 트집잡아 까는 사람들 2015.10.20 12:30 신고
  • 프로필사진 어휴한심해라 쓰레기 댓글들 참 많네. 다들 세상 베베 꼬아서 보고 사니까 살기 편한가봐요^^ 저따위 댓글들은 개인적인 의견이라고도 볼수가 없고 단순히 비방만 난무한 저급한 수준의 쓰레기댓글뿐이네요. 인기좀 많고 잘나가니까 온갖 음모와 루머를 생성해서 어떻게해서든 깎아내릴라고... ㅉㅉ 2015.11.22 22:00 신고
  • 프로필사진 ed1 자식 이름을 한글로 지어야 애국자인가 봄 ㅋㅋㅋㅋㅋㅋㅋ별걸 다 참견이네ㅋㅋㅋㅋㅋㅋ 배배꼬여가지고 수준하곤 ㅋㅋㅋ자식 이름 한글로 지은 니들 인간쓰레기 보단 샘킴이 한국에 기여하는게 더 많거든ㅋㅋㅋㅋ 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집니다 샘킴 화이팅!! 2017.06.05 14:48 신고
  • 프로필사진 머지 LA한인촌님 외국에서 안살아보셨나요? 외국에서 어느정도 살아보신분이라면 아실텐데요 꼭 이탈리아가 아니더라도 미국에도 이탈리아인들도 많고 이탈리아 출신 미국인들도 많아요 이탈리아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더 훌륭한 레스토랑도 많고요 물론 이탈리아 본토에서 배우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미국에서 요리했다고 그렇게 욕하시는게 저는 이해가 너무 안가서 소름까지 돋을정도네요.. 샘킴이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전혀ㅋㅋ 세계적으로 음식으로 악명높은 영국에서도 스타쉐프들이 많은거 아시나요? 그리고 훌륭한 레스토랑들도 많고요 그쪽 논리대로라면 영국인중에서 이탈리아나 프랑스요리쪽으로 미슐랭2,3개 받은 쉐프들은 뭐일까요? 그리고 요리에 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요리하는분이라면 샘킴이하는거 보면 알수있습니다 샘킴 그쪽이 말한만큼 실력없는사람 아니에요 아시아출신이 이탈리아나 프랑스요리쪽으로 성공하기가 쉽지않은 샘킴은 이미 좋은 레스토랑에나 쉐프들한테 인정받은사람이죠 고듬램지랑 비교하는건 너무 앞서가신것같네요 샘킴도 훌륭한 쉐프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전 자랑스럽네요 같은한국인이 외국에서 인정받고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꿈꿔왔던 음식하면서 농장가꾸고 불우한사람들도 도와주는것같은데 그쪽같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욕하는건 자기얼굴에 침뱉기라고 보입니다 2017.09.07 23:21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