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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두심 강호동 루머(스캔들)을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네요.


또한 고두심이 정주영과도 스캔들이 터지는데, 사실 이 부분이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고두심의 젊은시절 연기 생활을 살펴보면 해답이 나오죠.


고두심에 대한 포스팅, 먼저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글 (새창보기)

고두심 이혼 사유와 젊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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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고두심 어린 시절에

* 고두심 데뷔 초기 시절

* 고두심의 남달랐던 연기 인생

* 고두심 정주영 스캔들

* 고두심 강혿동 루머

* 고두심의 심경 고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고두심(본명)은 1951년 5월 22일 제주도 제주시에서 태어납니다(고두심 고향 제주도). 올해 65살이죠(고두심 나이).

(고두심 키 혈액형) 161cm, A형

(고두심 학력 학벌) 제주 남초등학교, 제주여자중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두심 프로필 및 경력)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정화, 후회합니다, 전원일기,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제2공화국, 춤추는 가얏고, 아들과 딸, 목욕탕집 남자들, 미우나 고우나, 한강수 타령, 서울1945, 거상 김만덕, 부탁해요 엄마, 별난 며느리 등과 영화 1990년 자유부인, 인어 공주, 도마 안중근, 그랑프리 등에 출연합니다.


고두심에 대한 특이사항으로 1989년 KBS 연기대상, 1990년 MBC 연기대상, 2000년 SBS 연기대상, 2004년 KBS 연기대상, 2004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입니다.


방송 3사를 통틀어 총 5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KBS, MBC, SBS 삼사의 연기대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연기자입니다.


탤런트 고두심 사진


* 고두심 어린 시절에


고두심: "제주도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고전무용을 배웠어요. 장구치고 춤추고 있으면 외할머니가 저보고 "저건 뭐가 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셨어요."


고두심: "중학교 때에 밴드 부원도 했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제주도 대표로 전국 민속놀이 대회에 참가해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어요."


확실히 고두심이 어릴 때부터 끼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고두심은 연기자의 꿈을 품고 있지만, 이것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고두심: "당시에 처녀들을 뭍으로 내보내지 않는 게 우리 제주의 풍습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1969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달만에 서울에서 유학중인 오빠의 밥을 해준다는 핑계로 서울로 상경했죠."


고두심: "사실 제 꿈은 처음부터 탤런트였지만, 처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어요. 그래서 3달 정도 타자학원을 다닌 다음에, 광화문에 있는 조그마한 무역 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회사일을 하면서 고두심은 기회를 엿보다가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지원해서 합격하게 됩니다.


고두심 젊은시절 사진(고두심 리즈시절 사진)


* 고두심 데뷔 초기 시절


고두심: "그때 제가 스물세살 때였으니까 나이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죠. 그렇게 들어갔는데, 처음에 주어진 배역이라곤 고작 가정부나 호스테스이거나, 그런 배역이라도 없으면 그냥 촬영장에서 선배들 심부름을 주로 했어요"


고두심: "생활도 해야했기에 한동안 탤런트와 회사 생활을 병행했죠."


그리고 고두심은 무명배우일 때 남편 김지홍(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고두심 남편 나이는 고두심보다 5살 연상)

(고두심 남편 직업 - 당시 D섬유 회사원)


고두심: "남편을 언니 친구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났어요. 부산 사람인데, 그가 부산 집에 다녀올 때는 제가 서울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그래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밤열차를 타고 기차가 교행되는 역까지 내려가 그를 만나기도 했어요."


결국 1976년 1월 고두심은 김지홍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고두심 배우자 남편 김지홍)


그리고 고두심은 딸 김영과 아들 김정환(이름)을 낳게 됩니다(혹은 고두심 아들 김지섭(이름)).

(고두심 자녀(자식))(고두심 가족관계)


(고두심 아들 자살 루머에 대해서는 밑에서 언급)


고두심 과거 사진


* 고두심의 남달랐던 연기 인생


당시 미녀 탤런트들이 결혼 하기 전에 주목을 받은 것과 달리, 고두심은 결혼전에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합니다.


고두심: "사회 생활을 일찍 시작한 탓인지,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그 덕분에 내가 스물세살에 연기자가 된 뒤에도 처녀 역할은 한번도 맡아본 적이 없었다. 처음부터 아줌마나 할머니 역만 맡았을 뿐,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적이 없었다."


고두심: "게다가 내게 주어진 배역들은 대부분 연기력의 한계를 시험받아야 하는 두려운 역할들이었다.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에서의 축사 이금화 역이나, '사랑의 굴레'에서 한정숙 역이 그랬고, 또한 '조선왕조 오백년'의 인수대비 역도 그랬다. 끊임없는 투쟁과 갈들을 겪고 일어서야만 했던 고통의 역할이었다."


확실히 고두심이 맡은 배역치고 쉬운 역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덕분에 고두심이 연기 대상을 5번이나 수상하고, 또한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할 수 있는 연기자로 성장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또한, 고두심은 가정생활보다는 일에 더 우선 순위를 둡니다.

전형적인 워킹맘이면서,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죠.

(이 부분도 밑에서 추가 설명)



* 고두심 정주영 스캔들


수많은 연예인들이 대마초를 비롯한 마약 사건이나 음주운전으로 구속되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며 방송 출연이 정지되지만, 고두심은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인지, 이제까지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순탄한 방송생할을 해왔던 고두심에게도 2번의 스캔들이 있었는데, 바로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과 강호동이었습니다.


고두심: "(지금은 고인이 된 한 기업 회장과의 소문은) 사실이 전혀 아닌 스캔들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느끼지 못했다. 나와 관련된 스캔들을 처음 듣고는 너무나 어이가 없고 충격을 받았다."(고두심 정주영 스캔들 루머 해명)


고두심의 해명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하자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고두심은 처음부터 '미모'로 촉망받는 여배우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고두심은 젊은 시절부터 '나이 많은 역할'이거나, '연기력이 필요한 파격적인 역할'을 많이 하고 있었죠.

(실제로 72년 공채가 되었지만, 고두심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부터였음)


정주영 같은 사람이 데뷔 초반에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고두심을 잘 알지도 못했을 것 같네요.


* 고두심 강혿동 루머


또한, 고두심은 강호동과 스캔들이 터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고두심 강호동의 스캔들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 2000년대 초반이었죠.


고두심: "우연히 그 양반(강호동)을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제가 '어휴' 하며 눈살을 찌푸렸어요. 그러자 (강호동이) "선생님, 저는 지금 장가도 못 가고 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나는 뭐고, 그쪽(강호동)은 또 뭐냐고요. 억울해서 화도 나고 그러면서도."


이 당시 강호동이 한창 떠오르던 MC였고, 또한 고두심이 남편과 이혼을 한 상태였기에,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됩니다.


고두심: "(강호동과) 연애를 하는 것 같다, 혹은 (강호동과 고두심이) 같이 집에서 나오는 거 같다, 라는 얘기를 들으면, 난 너무 우스워서 말이 안 나오더라."

(고두심 강호동 동거 루머)



고두심: "(강호동과의 스캔들에 대하여) 무책임하게 소문을 전하는 사람들 때문에 답답하고 억울했다. 처음에는 연예인으로서 사랑받는 만큼 루머를 동반하는 게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답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따로 해명하지 않았다."


고두심: "우리는 도마 위에 올라 있는 고기와 똑같다. 누가 마치 직접 본 것처럼 말해서 "보셨냐?" 하고 물어보니까, "안 봤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었다." 그런다. 사람들은 참 쉽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런 근거 없는 얘기로 인해 상처받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약이 오른다."


사실 고두심 강호동의 나이차이는 19살입니다.

나이로만 봐도 언뜻 매칭이 잘 되지 않죠.



* 고두심의 심경 고백


고두심: "내가 스캔들 복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 너무 황당무계하다. (강호동과) 만난 사실도 없는데 소문이 났다."


확실히 고두심이 '스캔들 복이 없다'고 한탄할 만하네요.


고두심: "배우의 삶을 후회한 적이 있다. 없던 일이 부풀려져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내 이름이 돌아다닐 때가 그렇다."


고두심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고두심 아들자살(김기섭 김정환)루머와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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