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화배우 이미숙 나이와 더불어, 이미숙 조용필 스캔들 사건의 진실을 짚어봅니다.

과거 이미숙이 여러가지 루머가 퍼졌는데, 그중에서도 굵직한 것만 해도 3개나 되죠.


(이미숙 원미경)

이미숙하면 빼놓을 수 없는 원미경 근황 포스팅 (새창보기)

원미경 스캔들, 원미경 남편 이창순- 새로운 사랑


(스폰서 링크)


# 목차

* 이미숙에 대해서 대중들이 모르는 사실들

* 이미숙 어린 시절

* 이미숙 실제 성격

* 이미숙 최인호 스캔들

* 이미숙 조용필 스캔들

* 이미숙의 고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미숙(본명)은 1959년 4월 2일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납니다(이미숙 고향 단양). 올해 57살이죠(탤런트 이미숙 나이).

(참고로 이미숙 생년월일은 1959년 4월 2일입니다. 그동안 이미숙인 1960년생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에 출두하면서 실제 이미숙 생년월일이 1959년 4월 2일이라는 것이 밝혀졌죠.)

(이미숙 키 혈액형) 162cm, B형

(이미숙 학력 학벌) 신광여자고등학교 졸업(1978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수료

(이미숙 프로필 및 경력)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인기상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


이후 드라마 마포나루, 미련, 겨울 해바라기, 불새, 여자의 방, 위대한 유산, 신데렐라 언니, 최고다 이순신, 미스코리아, 장미빛 연인들 등과 영화 내사 사랑했다, 여자는 비처럼 남자를 적신다, 고래사냥, 뽕, 거리의 악사, 두 여자의 집, 정사,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여배우들, 특종 량첸살인기(이미숙 근황) 등에 출연합니다.


탤런트 이미숙 과거 사진


* 이미숙에 대해서 대중들이 모르는 사실들


다음은 탤런트 이미숙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입니다.


이미숙: "자랄 때 성격이 조용했고 말도 더듬었지만 남의 흉내를 잘 냈다."


이미숙: "서울 후암동에 있는 삼광초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2학년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고혈압이 원인이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둥켜안고 오열하셨는데, 그때 충격을 받았는지 6년동안 악몽을 꿨다. 말더듬이도 아마 그때 충격때문인 것 같다."


화려한 여배우 이미숙이 말더듬이였다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미숙: "내가 말을 더듬는 버릇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실 보통 때 흥분하면 말문이 막혀 첫마디를 반복하고 더듬거린다.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나에게 아주 슬픈 일이나 놀라운 일, 기쁜 일이 닥치면 그 쇼크에 입술이 떨리고 경직되어 말을 더듬게 된다."


이미숙 사진


이미숙: "하지만 연기를 할 때 대사를 외우고 표현하는 것에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다. 정신을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말더듬이 현상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말더듬이 같은 천형도 정신집중으로 막을 수가 있다니, 이미숙의 집중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이미숙: "그런데 말더듬이는 성격이 외곬이라는데, 그래서 내가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한 것 같다. 친한 친구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말하기가 싫어서 입을 다물고 살면 뭘 감추고 다니는 여자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미숙의 솔직한 속내입니다.

이 부분은 후술될 이미숙의 인생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되죠.


이미숙 리즈시절 사진


* 이미숙 어린 시절


어쨌든 이미숙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편모 슬하에서 자라게 됩니다.


이미숙: "어머니가 서른둘에 혼자가 되고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자식들을 강하게 키웠다. 그런 어머니를 존경한다. 우리 자매에게 독립심과 목적의식을 심어준 분도 어머니였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빨리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엄마를 돕고 싶은 생각때문이었다."


참고로 이미숙 형제자매는 딸만 4명입니다.


이미숙: "엄마가 이북분인신데, 굉장히 생활력이 강하시다. 그리고 생각도 똑똑하시고."


어린 시절의 이미숙이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러다가 이미숙은 고등학교 3학년때인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출전해서 인기상을 받게 됩니다.


이미숙 어렸을 때 사진


* 이미숙 실제 성격


이미숙: "당시 내가 1등을 할 줄 알았는데 2등도 아닌 인기상을 받았다. 분한 마음에 기필코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참고로 당시 미스 롯데 1위가 원미경이었고, 2위가 이문희(탤런트 김영철 부인)입니다. 원미경이 바로 이덕화와 주연을 맡은 것에도 이미숙은 크게 자극을 받았죠.


이미숙의 성격이 도전정신이 강하고, 본인에 대한 자부심 역시 크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미숙은 1980년대 전성기를 보내게 됩니다.

최고의 여배우중의 한명이었죠.


예를 들어서 1984년에는 영화 고래사냥,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바람난 도시, 그대 눈물이 마를 때 등 5편에 주연으로 출연해서, 이 부분 최다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그리고 인기가 많았던 만큼 이미숙에 대한 스캔들과 루머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자질구레한 것들을 제외하고 3가지만 짚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이미숙 최인호 스캔들


이미숙에 대한 최초(?)의 대형 스캔들 대상은 바로 소설가 최인호였습니다.

최인호가 유명 소설가이면서, 자신의 원작 소설(예를 들어 고래사냥)이 영화화될때 영화 작업에도 깊숙이 관여했는데, 이때 출연 여배우인 이미숙과 가깝게 된 것이죠.


결국 1986년에 이미숙 최인호의 홍콩 밀애설이 기사로 터지면서, 이미숙이 큰 비난에 휩싸이게 됩니다. 당시 최인호는 아내가 있던 유부남이었기 때문이죠(탤런트 이미숙 불륜(바람) 루머가 퍼진 이유).

(당시 이미숙 나이는 26살, 최인호는 41살이었음)


그런데 이 스캔들에 대하여 이미숙은 극구 부인하는데 반하여, 최인호는 좀 다른 태도(?)를 보입니다.



이미숙: "작가로서 최인호씨를 좋아하고 있고, 그분도 나를 연기자로서 좋아할 뿐이다. (둘이 같이) 홍콩에 간건 순전한 비즈니스로 영화사 상무도 함께 갔다."


최인호: "40일 전에 모두 끝난 얘기이며, 집사람에게도 다 털어놨다. 분명히 말하지만 끝난 일이다."


참고로 최인호의 영화 고래사냥은 2년전인 1984년에 이미 영화화가 되었고, 여배우인 이미숙이 홍콩 영화관계자와 만날 일은 있지만, 한국의 원작자인 최인호가 홍콩으로 갈 필요는 없죠.



또한, 최인호의 해명을 들어보면, 이미숙과의 스캔들에 대하여 인정한다는 듯한 태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미숙 조용필 스캔들


그 다음 이미숙의 대형 스캔들 대상은 바로 가왕 조용필이었습니다.

(이미숙 조용필 관계의 진실)


이 둘의 스캔들은 이미숙 최인호 스캔들이 터지기 전의 사건이었죠(1983년).



1983년 이미숙과 조용필의 대형 스캔들에 대하여 기자들이 취재에 들어갔고, 이것이 언론에 의하여 터지기 직전에 조용필은 박지숙과의 비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것에 대하여 세간에서는 이미숙과의 스캔들을 막기위해서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하는데, 사실 이 당시에 조용필과 박지숙은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며칠 내로 포스팅할 예정인 조용필에 대한 글에서 따로 언급할 예정임.)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조용필 이미숙 스캔들의 진실에 대하여 논란이 많았고,

또한 이미숙이 조용필과의 관계를 일부러 언론에 흘렸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 이미숙의 고백


이에 대하여 먼 훗날 이미숙은 조용필과의 관계를 이렇게 추억합니다.


이미숙: "용필이 아저씨. 그거야 뭐... 다 지나간 젊은 날 한때의 추억이죠. (조용필과의 기억은) 좋은 추억이었어요. 제 가슴에 묻을 만한, 20대에 제일 좋은 추억이었죠."


참고로 이미숙과 조용필의 나이차이는 9살입니다. 그런데 이미숙이 조용필을 아저씨로 호칭하는 점이 흥미롭네요.


이미숙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이미숙 전남편 홍성호 임지연, 이미숙 이혼사유와 혼인빙자간음


(스폰서 링크)
. .

댓글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전 최인호작가와의 스캔들을 기억합니다
    이젠 오래된 일이네요^^
    2015.10.05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당시 좀 떠들썩했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10.05 21:18 신고
  • 프로필사진 그날이오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 장자연씨 죽음에 깊은 연관이 있다는 이상호 기자의 기사를 보고는
    이미숙 씨가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거기다가 호빠 어린 남자와의 스캔들등도 너무나 추잡하고..
    소문이 날 정도로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이면.. 실제는 얼마나 더 했을지...
    2016.12.21 23:45
  • 프로필사진 저기 지극히 음해성 저의가 느껴집니다 2018.01.26 23:07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