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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연두 나이가 32살인데, '이연두 결혼'에 대한 생각은 무척 느긋합니다. 다분히 일을 우선시 하는데, 과거의 10여년의 무명 배우 생활이 여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이연두는 과거 브라질 억류 사건으로 좋은 깨달음을 얻었고, 그것과 별개로 예전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죠.


이연두의 개인적인 생각과 그녀의 행동이 궁금하네요.


이연두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이연두 노출수위와 김정우 결별이유


(스폰서 링크)


# 목차

* 이연두 브라질 억류 사건

* 이연두가 행복한 이유

* 이연두 팬클럽과 봉사활동을

*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된

* 이연두 남자친구(이연두 남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연두 브라질 억류 사건


2013년 이연두는 브라질에 갔다가 현지에서 강제 억류를 당했다가 귀국하게 됩니다. 일명 '약초(혹은 대마초) 밀반출 의혹 사건'이었죠.


이: "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차 지난 10월 24일 브라질로 출국했어요. 현지에서 2주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15일 입국할 예정이었는데, 현지 경찰로부터 약초 밀반출 혐의로 억류돼 조사를 받았어요."


이: "원래 경비 문제로 (한국의) 매니저나 코디네이터 등은 대동하지 않고 저 혼자 (브라질로) 갔어요. 현지에 코디네이터가 있었는데, (촬영을 하다가) 비행장에서 다른 부족으로부터 약초를 선물받았던 것 같아요."


이: "원래 아마존에서는 어떤 것도 반출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어요. 제작진과 저는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경찰에 연행됐죠."


결국 이연두가 먼저 풀려난 뒤에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제작진 역시 풀려나서 한국으로 무사히 되돌아오게 됩니다.


사실 현지의 법규정을 잘 몰랐던 점과, 경비를 아끼기 위하여 현지인을 고용했는데, 이 현지인이 사고를 친 사건이었죠(이연두 브라질 억류 사건).


(참고로 이연두를 비롯한 제작진이 사전에 촬영허가를 받지 않았고, 관광 비자로 현지에서 일을 한 것 역시 문제가 되었는데, 보통 한국인들이 철저한 사전 계획없이 이런 식으로 급하게 일을 많이 하죠.)


이연두 사진


* 이연두가 행복한 이유


이연두는 브라질 억류 사건으로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 "그 사건 이후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됐다. 브라질에 억류됐을 때는 다시 한국에 귀국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내가 무사히 귀국했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보면서 내 얘기인 것 같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이연두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사람이 큰일을 겪고 나면 겸허해지고, 작은 일에도 큰 행복을 느끼기 마련이죠.


어쩌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연두 브라질에서 막 귀국했을 때의 기자회견 사진




참고로 이연두는 성형수술에 대하여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연두 과거 사진때문에 '이연두 성형' 의혹이 제기되었죠.

(이연두 성형전 사진)


이연두 졸업사진


이연두 과거사진


이연두 신인시절 사진




* 이연두 팬클럽과 봉사활동을


또한 이연두는 팬클럽과 함께 9년째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처음 팬들과 팬미팅을 했을 때 팬들이 거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었다. 보통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연예인 팬클럽 활동을 하는 것을 많이 싫어하시지 않나. 그래서 팬클럽에서 대표되는 분과 우리 아버지가 상의를 해서 '팬클럽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 "그래서 창단된 것이 에버그린 봉사단이다. 매달 둘째주 토요일 팬들과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나 역시 봉사활동은 처음이었는데, 그 활동을 통하여 팬들하고도 무척 친해지게 되었다."


이: "이제는 내가 팬들의 옆집 누나처럼 되었다. 처음에는 팬들의 90퍼센트가 미성년자였는데, 지금은 100퍼센트 성인이다. 마치 선생님이 제자를 보는 것처럼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


이: "또한 나 스스로 봉사를 하면서 얻고 느끼는 점이 정말 많다."


이연두가 팬클럽과 함께 굉장히 좋은 일을 하고 있네요.

봉사활동은 내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얻고 느끼는 것이 많은' 활동이라는 것을 이연두 역시 깨달은 것 같습니다.



*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된


이: "지금껏 힘든 시간도 많았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일(연기)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20대의 열정, 희망, 목표가 버팀목이 됐던 것 같다.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더 분명히 제 갈 길을 제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당시에는 당혹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렸을 때라 차라리 나은 거 같다. 이제 삶이 조심스러워진다기보다는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



이런 이연두 과거의 사건으로 단단해진 것이 강남1970에서의 파격적인 노출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이연두 남자친구(이연두 남친)


현재 이연두에게 남자친구는 없습니다(이연두 남친).(2015년 인터뷰)


이연두 이상형: "나와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좋다. 사실 코드 맞는 사람을 찾는 게 가장 어렵지 않나. 커피 한잔 앞에 두고 몇 시간이고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 혹은 대화 하지 않고 마주 앉아 있더라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내 이상형이다."


이연두 이상형: "(연예인중에는) 차승원 선배님이다. 전부터 선배님을 좋아하긴 했는데, tvN ‘삼시세끼’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였다. 방송국에서 실제로 봐도 너무 멋있어서 너무 떨렸다."



이연두 결혼 생각: "직업적 특성 때문에 결혼을 하면, 일(연기)하는데 제약을 받을 것 같다. 그래서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고 일을 더 하고 싶다."


이연두 결혼 생각: "현재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하고 싶다. 내가 남자였다면 더 늦게 결혼하고 싶을 것 같다. 사실 내 주변 친구들은 거의 결혼을 하고 아기도 있는데, 나는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고 일을 더 하고 싶다."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는 이연두의 생각이 확고부동하네요.

하긴 최근에 강남1970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니, 앞으로 2~3년동안 이연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확고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연두처럼 오랜 기간 무명생활을 했던

전소민 남자친구와 과거의 실수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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