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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소민과 윤현민이 지난달(4월 10일)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민민 커플).

그런데 이들의 열애에 2가지 흥미롭네요.


첫째, 윤현민 전소민이 왜 사귀게 되었는지,

둘째, 이들이 처음에 열애를 부정했다가 다시 번복한 이유, 그리고 소속와의 알력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윤현민 키 몸무게 184cm, 73kg).



먼저, 전소민도 그렇지만, 윤현민 역시 무명생활을 거쳤습니다.


(윤현민 새창보기)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연봉과 연줄


(스폰서 링크)


사실 윤현민의 무명생활이 전소민처럼 길지는 않았지만,

평생을 해오던 야구를 갑자기 그만둔 점,

연예계와는 인연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좌충우돌한 점,

뮤지컬 컴퍼니 대표의 말 "윤현민을 뽑지 않다면 불을 지를 것 같았다."는 말에

그의 배우로서의 역경과 인간적인 고뇌가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현민과 전소민의 이런 공감대가 서로에 대하여 더욱 친밀감을 느끼도록 한 것 같네요.



참고로 둘을 직접적으로 소개시켠 준 사람은 바로 정경호입니다.


관계자: "배우 정경호가 전소민과 윤현민을 서로 이어줬다. 정경호는 2013년 드라마 '무정도시'에 출연하며 동료 배우 윤현민과 친해졌다. 그리고 2014년에는 드라마 '끝없는 사랑'으로 전소민과 알게 되었다. 결국 두 사람을 잘 알게 된 정경호가 중간에 다리를 놔 준 것이다."



그리고 2015년 4월 8일 전소민 윤현민의 열애설이 터집니다.

그러자 이튿날(9일) 전소민 소속사(비밀결사단)가 이를 부인합니다.


"전소민과 윤현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전소민이 정경호, 윤현민과 친해서 셋이서 가끔 어울리는 것일 뿐이다."


윤현민 전소민 사진


그리고 다시 하루 뒤인 10일 윤현민 소속사(엔터테인먼트 아이엠)가 이를 뒤집습니다.


"양측의 정확한 입장을 확인하느라 빨리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혼선을 드렸다. 우선 그 점에 대하여 사과드린다. 두 사람에 확인한 결과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다."


"그 이후 윤현민과 전소민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게 되었다."


결국 전소민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혹은 성급한 해명을 한 것이 되었죠.


일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2015년 4월 27일 윤현민의 소속사인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이 전소민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합니다.

전소민이 전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가자, 윤현민이 자신의 소속사를 추천한 것으로 보이네요.

전소민 역시 자신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전소속사보다는, 새로운 소속사 게다가 연인의 소속사가 더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요.



사실 연예인들의 열애 인정이 지금은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부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잘 되어서 결혼까지 하게 되면 좋지만, 중간에 결별하게 되면 양측에게는 주홍빛 과거로 남게 되죠.

게다가 남자보다 여자 연예인들의 타격이 더 크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소민의 열애 인정, 게다가 소속사까지 바꾸는 행동은 무척 '과감하고 용기'있는 행동으로 보이네요.


특히, 전소민이 거의 십여년을 무명 생활로 보냈고, 최근 2~3년 사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녀의 선택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윤현민 전소민 치킨 데이트 사진(2015년 2월 찍힌 사진으로, 이 무렵 전후부터 둘의 사랑이 불이 붙기 시작한 것 같네요.)



참고로 둘은 공식 연인이 된 다음에 방송에서도 서로의 사랑을 숨기지 않습니다.

윤현민이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냉장고 안에서 종이 개구리가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윤현민은 자신이 종이 개구리를 접었다고 해명했죠.


전소민: "(열애 인정 이후에) 그 개구리 내가 접은 게 맞다. 하지만 내가 (냉장고에) 넣지는 않았다."(전소민 남자친구)


윤현민: "카페에서 전소민과 함께 종이접기 책을 사서 종이를 접으며 데이트를 했다. 그때 전소민이 나에게 개구리를 접어준 것이다. 개구리가 가장 고난이도였다."(윤현민 여자친구)


윤현민: "이후에 개구리를 그냥 집에 뒀었는데, 때마침 방송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전소민을 위한) 이벤트를 할 수 있을까 해서 일부러 넣은 것이다."


전소민 윤현민 사진


이에 전소민이 윤현민에게 과거를 따집니다(전소민 개구리).


"그때(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는 당당하게 본인이 접었다고 얘기하지 않았냐?"


윤현민 해명: "그때는 열애설 전이라... (결국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전소민의 손을 텁썩 잡음)"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는 것 같네요.



그외에도 두 사람은 공식적인 활동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둘은 제 3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에 커플로 선정됩니다.


윤현민: "먼저 나에게 제의가 왔는데, (홍보모델의) 여성 분은 공석이었다. '둘이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제안했더니, 전소민이 흔쾌히 하겠다고 하더라."



이제까지 여자 연예인중에서 전소민처럼 자신의 사랑에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생짜 신인이 아니라, 십여년간의 무명생활을 거친 전소민이기에, 그녀의 결심과 행동이 더 대단한 것 같네요.


전소민에 대한 포스팅

전소민 남자친구와 과거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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