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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창업주 구인회 회장에 대해서는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에 비하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거 LG 역시 삼성과 현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재벌이었고, 우리나라 4대 재벌중의 한곳으로 손꼽힙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LG가 반도체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그리고 훗날 스마트폰에서 삼성에 뒤지지 않았다면, LG의 규모 역시 삼성 못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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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인회는 이병철의 과감한 반도체 투자 에피소드나 정주영의 조선과 중동 진출처럼 화려한 에피소드가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대기업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과연 사업가 구인회 회장의 사업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구인회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성장배경부터 알 필요가 있습니다


구인회 집안은 유서깊은 유학자 집안이었습니다.

선조들이 조선 시대 승정원 좌승지와 고령현감 등을 지냈고, 구인회 할아버지는 홍문관 교리와 사간원 정언 등의 고위직을 지낼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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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집안에는 굉장히 강한 유교적인 가풍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풍은 크게 2가지 특징으로 나타나는데,

바로 장자 중심의 상속제도와 여성들의 경영 배제입니다.


뒤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재벌 집안들에는 후계자 다툼이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유독 LG에서는 그런 일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다른 재벌 대기업에서는 딸들의 경영 참가가 활발한 반면에 LG에서는 대개가 가정주부로 지낼 뿐입니다.


또한, 구인회 집안은 독립운동에 도움을 준 집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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