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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박진영 재혼 부인(아내) 청탁으로 간접 광고 했나? 박진영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박진영은 알면 알수록 모순 덩어리가 아닌가 합니다.평범한 사람들은 그의 행동을 이해하기가 힘든 것 같네요. 표절로도 논란이 많이 되지만, 그의 가정사 역시 수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죠.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는 그의 해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박진영 아내 사진 박진영 부인 사진(뒷모습만)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1972년 1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박진영 고향). 올해 43살이죠(박진영 나이).(박진영 종교) 무교(박진영 학력 학벌) 용마초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지질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중퇴. (박진영 프로필 및 경력) 1993년 1집 앨범 [Blue City]로 데뷔 사실 1992년 그룹 '박진영과.. 더보기
예체능 김혁 눈물과 최강창민, 서울팀의 작전미스 우리동네 예체능 43회 농구 마지막 경기가 끝났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네요. 지난 번 너무나 나태했던 경기를 조금은 잊게 만드는 기분 좋은 경기였습니다. 특히 서울팀은 상대의 강점과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센터가 없는 팀이 이렇게까지 잘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놀랍네요. 아마 그것은 예체능 팀의 약점과도 맞물린 결과겠죠. 우선 서울팀은 골밑에서의 지배권을 절대 내주지 않았습니다. 줄리엔강이 리바운드를 절대 잡지 못하게 무려 4명이 에워쌀 때도 있었죠. 그 이유는 예체능팀에 3점 슛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에어 조단이라는 서지석이나 실질적인 에이스인 김혁 둘다 3점슛에는 약했습니다. 만약 줄리엔강을 4명이서 에워싸는 동안 외곽에서의 슛이 성공했다면 서울팀의 작전이 그대로 무.. 더보기
박진영 어머니 아버지 윤임자 박명노 자연교육법의 허와실 박진영 어머니 윤임자(이름)는 아들 박진영을 잘 키웠다고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같이 좋은 예술가를 키운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상이죠(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사실 이런 상을 받지 않아도 자식이 박진영처럼 성공을 한다면 어머니로서 더없는 기쁨인데, 더 나아가 이런 상으로 영예까지 빛내니 윤임자 여사는 한없이 자랑스러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자연교육법(방목형)에는 허와 실이 동시에 공존하는 거 같습니다. 보통의 어머니들은 이 교육법을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거 같네요. 박진영은 1972년 1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43살입니다. (박진영 학력) 용마초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배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지질학 학사, .. 더보기
예체능 박진영 MVP보다 최인선 감독의 지략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 37회 한일전 경기가 끝났습니다. 방송 자체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승부가 두어번 엎치락뒤치락하기도 했고, 엄청난 점수로 리드하던 한국팀을 일본의 슬램덩크 팀이 무섭게 추격해왔고, 막판에는 거의 역전 위기까지 찾아왔기에 심장이 쫄깃쫄깃해기도 했습니다. 이런 명승부와는 별개로, 꼭 이런 동호회 수준의 교류를 한일전, 그것도 인위적인 국가대표급의 투쟁심을 불러 일으켜야 했는지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글) 2013/12/11 - 예체능 최강창민에게 기생충같은 제작진들 지난 번 글에서 언급했듯이, 무한도전의 김태호 피디는 같은 상황(솔직히 WBC 챔피언 타이틀이 달려 있는 것이기에 훨씬 중요한 경기였죠)에서도 오히려 한국과 일본 선수 모두의 매력을 한껏 이끌어 냈기 때문입니다. 그 .. 더보기
서지석 폭로 박진영이 겸손해진 이유 박진영의 높은 콧대가 좀 낮아졌습니다. 케이팝스타에 심사를 맡으면서,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명언을 남김과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독설을 퍼붓는 캐릭터로 유명했죠. 그런 박진영이 해피투게더(해투)에 출연하여 자신의 자만심이 꺾인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요즘 박진영은 서지석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편에 출연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농구에 대하여 굉장히 건방진 태도를 보입니다. "이제까지 전세집을 살았는데, 그래도 농구 코트는 항상 집에 있었다. 그 정도로 농구를 열심히 했고,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농구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약간 과장하면 농구에 대하여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더욱이 K팝스타에서 심사를 볼 때.. 더보기
예체능 최강창민의 보이지 않는 활약과 줄리엔강 우리동네 예체능 34회에서 예체능팀은 강원도 원주팀을 맞아 접전을 펼쳤고, 의외로 승리까지 거둡니다. 1점차 승부였던 만큼 박빙의 경기였네요. 그런데 예체능 제작진은 농구의 묘미를 제대로 모르는 거 같습니다. 편집을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의 목적은 모두가 고루 잘하는 건강한 팀 건설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이런 말을 합니다. "오늘 1점차 승부는 2진 멤버들이 그만큼 잘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집은 2진 멤버들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습니다. 주로 서지석과 김혁의 화려한 플레이와 줄리엔 강의 압도적인 센터 플레이만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감독의 말과 제작진 편집의 괴리가 너무나도 크네요. 2진중에서 박진영과 강호동만이 종종 나올 뿐이고, 이정진과 이혜정은 거의 .. 더보기
김혁 농구실력으로 드러난 예체능팀의 약점 우리동네 예체능 33회에서 예체능팀의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하고 말았습니다. 이수근이 불법 도박으로 하차하고 부상자가 많아서, 예체능팀은 새로운 선수를 보강합니다. 바로 김혁 선수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까지 선수 출신으로 활약했던 선출이죠. 실력자 김혁이 가세함으로써, 예체능팀의 약점은 좀 더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김혁, 서지석, 줄리엔강의 실력은 월등하고, 그 세명을 바쳐줄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모자란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삼광초등학교 농구부와의 대결에서 극명하게 나왔습니다. 처음에 가드로 들어간 이혜정이지만, 박진영이 대신 드리블을 하면서 진행합니다. 가드인 이혜정이 큰 소리로 자신의 역할을 일깨울만 하지만,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등학생을 이긴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서지석.. 더보기
예체능 최강창민에게 마지막슛 준 최인선의 철학 우리동네 예체능 32회에서 서지석의 활약이 두드러지더군요. 혼자 인터셉터를 비롯하여 리바운드, 슛까지 성공시켰습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이런 활약을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1쿼터를 17대 0으로 지고 있던 예체능팀이 그나마 영패를 면한 것은 서지석의 활약이 제일 컸습니다. 거의 풀타임으로 뛴 서지석은 그의 말대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그 다음 활약을 한 사람은 줄리엔 강이었습니다. 비록 자신보다 장신의 센터에게 둘러싸여 고립되기도 했지만, 골밑에서 최선을 다해 서지석에게 기회가 가도록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서지석과의 콤비 플레이에도 능했으며, 예체능팀이 완전히 제공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지석과 줄리엔강의 조합으로, 좋은 플레이가 번번히 나왔습니다. 아마추어 중에서 최고.. 더보기
임정희 노래모음 14곡 박진영이 망친 아까운 디바 가수 임정희는 1981년 5월 1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33살이죠. (학력)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프로필) 2005년 싱글 앨범 [Music Is My Life]로 데뷔합니다. 이 노래가 당시 광고 음악으로도 쓰였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죠. 데뷔를 이렇게 화려하게 한 여가수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 같습니다. 그 후에도 눈물이 안났어, 사랑아 가지마 등으로 나름 인기를 끕니다. 하지만 박진영이 갑자기 미국 진출을 시킨다고 J.Lim이라는 섹시스타로 변신을 시키고는 미국으로 보냅니다. 거리의 디바가 갑자기 섹시 여가수가 되죠. 그리고는 연락 두절(?)이 돼죠. 즉, 미국에서는 별다른 반향을 얻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한국으로 복귀한 임정희는 다시 가수로 재기를 하려고 하지만 별다른 .. 더보기
박진영 에릭슈미트의 한글 한국문화예찬, 기분좋은꿈 JYP 박진영이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트윗을 날렸습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아침 식사(What a great breakfast so much too learn)" 에릭 슈미트는 지난 29일 방한했는데, 의외로 기업인이 아닌 가수 박진영과 함께 오찬 만찬을 나누었네요. 물론 박진영 역시 JYP의 수장으로서 기업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가수이자 엔터테이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에릭슈미트 구글 회장가 굳이 박진영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 것은 그의 한류 콘테츠 사랑때문으로 보입니다. 그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좋아하고 말춤까지 배웠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글에서는 차세대 주력 사업 분야를 육성중이고, 그중에서 콘텐츠 역시 유력한 사업 분야 .. 더보기
예체능 첫승은 서지석 줄리엔강 박진영 사기캐릭터덕분 우리동네 예체능 30회에서 예체능팀이 농구 첫번째 대결에서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농구의 묘미를 잘 살린 방송이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승리를 한 뒤에는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예체능 팀의 선수 구성입니다. 연예인중에서도 워낙 잘하는 사람들이 영입되었기에 예체능의 MC들인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이 후보 선수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간간이 코트를 뛰기는 했지만, 주전들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예체능 제작진은 어떻게 해서든지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의 성장기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그다지 감동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서지석, 박진영, 줄리엔 강, 존박, 이혜정이 출전했던 제 1쿼터의 첫장면들의 인상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이죠. 체력적인 부담만 없으.. 더보기
예체능 농구편이 흥미로운 이유 10가지, 존박의 수비 우리동네 예체능 29회에서 본격적인 농구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외에 박진영과 존박, 그리고 새로운 멤버 서지석, 줄리엔 강, 모델 출신의 이혜정이 합류한 8인의 팀입니다. 탁구에서도 조달환을 영입했고, 배드민턴에서도 이만기와 이지훈 등을 영입했지만, 이번만큼 실력자들을 대거 영입한 적은 없었죠. 결국 3MC인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모두 후보 선수로 전락하고 맙니다. 아마 1승을 향한 제작진들의 의욕때문에 이런 강자들을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진들이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성격을 잊고 승부에만 집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불과 3달만에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이 다른 동네의 에이스들과 맞붙을 만한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나마 농구를 좀 .. 더보기
예체능 최강창민의 색다른 모습- 징징대거나 짜증 폭발 우리동네 예체능 28회 드디어 다음 주종목이 농구로 결정되었습니다. 90년대 농구붐의 주역이었던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연세대 선수였던 전희철, 신기성, 석주일, 김훈, 우지원 등이 레전드로 출연했습니다. 예체능팀이 농구를 다음 종목으로 선택한 이유부터가 재미있을 거 같네요. 아마 예체능의 제작진은 배드민턴보다 좀 더 대중화된 운동 종목을 원했을 겁니다. 수영이나 테니스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은 아니고, 축구는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높지만 여자들은 그다지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농구는 축구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90년대 초중반때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기점으로 여성 팬들 역시 엄청났다는 점입니다. 남성들 역시 중고등학교때 농구공 한두번씩은 잡아봤고, 여성들 역시 오빠 .. 더보기
라스 박진영과 한승연 구하라, 잘못된 조합의 전형 라디오스타 343회에서 야심찬 특집 박진영 대 카라(구하라, 한승연, 강지영)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기획이 잘못되었더군요. 너무나도 미스매치 기획이었고, 진행의 묘마저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우선 박진영은 하프타임이라는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의 전반기를 '열심히 살아야한다.'라는 생각 한가지였다면, 이제는 '왜' 열심히 살아야 할까? 라는 의미가 담긴 곡입니다. 즉,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이 담긴 노래죠. 왜 잘못된 기획이었는지는 박진영의 오늘 발언을 대략적으로 훑어본 다음에 언급하죠. 카라의 구하라와 한승연이 JYP의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탈락한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박진영의 합격기준은 단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습관없는 것, 두번째는 외모가 .. 더보기
라스 강지영 눈물의 원인 김구라, 끝내 사과거부 라디오스타에 343회에 카라의 강지영, 구하라, 한승연 등이 출연했습니다. 구하라와 한승연은 JYP오디션에 떨어졌지만, 강지영은 그 당시 JYP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박진영에게 굴욕을 선사하네요. 언니들의 굴욕을 멋지게 갚습니다. 강지영이 남자 아이돌에게 인기가 많네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은 물론이고 2AM의 이창민 역시 강지영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은혁은 전화번호까지 받았고, 창민은 강지영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이제 20살이 되었으니까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번의 크리스탈과 설리에 이어서 20살 된 여자아이돌들의 19금 영화 고백이 하나의 대세가 될 것 같네요. 강지영은 '후궁'을 몰래 집에서 봤는데, 자신은 사극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는 강지.. 더보기
라스 구하라의 눈물 이유는 규현이 아니라 모순된 욕망 때문 라디오스타 343회에 박진영과 카라의 구하라와 한승연, 강지영이 출연했습니다. 구하라의 오프닝 크라잉부터 시작해서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구하라는 한 가지 빼놓고 싶은 주제를 연애문제로 꼽을 만큼 연애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기사가 막 이상하게 나가니까..." 솔직히 현재 구하라의 포지션이 잘못된 거라고 보네요. 자신의 욕심(?)때문에 비난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오늘 한승연이 적절한 말을 했죠.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오프닝때 윤종신이 구하라에게 돌직구를 던집니다. "JYP친구들과 연애해봤어요?" 그러자 오히려 김구라가 말리네요. 물론 이것은 맛보기일 뿐입니다. 원래 JYP오디션에서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