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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에서 이승기가 꽃누나들인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함께 크로아티아로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승기가 졸지에 짐꾼이 아닌 짐이 되어버렸네요.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비호감으로 보였겠지만, 우리의 이승기는 여전히 호감입니다. 아마 평소에 워낙 성실하고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겠지요. 그리고 패셔니스타다운 핫 아이템으로 패션을 완성한 덕분에, 이미지에 도움을 얻은 것도 있을 거 같습니다.

 

 

꽃누나에서 이승기가 가진 물품중에서 제일 부러운 것은 뭐니뭐니 해도 선글라스와 안경 세트입니다.

이승기의 선글라스는 톰포드 제품인데, 역시 이, 삼십대의 젊은 남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이승기 머리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듯.

(참고로 이미연의 선글라스는 레이밴인데, 김희애와 더불어 선글라스만 4~5개 정도는 갖고 오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이승기의 안경은 Chrome heart ( 크롬하츠 ) JUCIFER 1 ( 쥬시퍼 )입니다. 메탈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강한 이미지가 아니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네요.

그래서 이십대의 이승기를 날카로운 이미지가 아니라 좀 순둥이 같은 이미지로 바꿔 주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이미지가 좀 날카롭다고 고민되시는 분은 이 안경을 한번 써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승기 패션아이템중에서 제일 비싼 것은 뭐니뭐니해도 시계죠.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 제품으로 칼리브 드 까르띠에 워치란 제품인데, 가격이 꽤나 비쌉니다. (아마 이승기는 협찬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음.)

 

원래 출시된 제품은 총 3종류로 핑크골드&스틸, 스틸&블랙 다이얼, 스틸&화이트 다이얼 등이 있는데, 어느 것이나 이십대 젊은 남자에게는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팔찌 역시 괜찮네요. 6mm 가죽 블랙과 자석으로 마감이 되었는데, 요즘 핸드메이드로 많이 팔죠.)

 

 

그리고 요즘 핫한 아이템은 바로 이승기의 아웃도어 제품인 First Look(퍼스트 룩)이죠. 이 패딩은 등산에도 어울리지만, 도시에서의 일상 생활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이승기가 요즘 이 회사 제품을 선전하고 있죠.(조끼도 괜찮고요.)

게다가 요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지, 런닝맨에도 협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업계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승기가 입었던 퍼스트룩 제품의 밀리터리패딩 역시 괜찮더군요.

 

이승기의 옷(니트)도 꽤나 욕심나는 제품입니다.

이승기 신발(부츠)은 호킨스 제품으로 ABC 마트에서 살 수 있고 바지는 발망 블랙진, 바바리는 프로섬 니트입니다.

그리고 헤리토리 잉크병니트 역시 괜찮네요.

 

마지막으로 이승기의 캐리어는 너무 대형이긴 한데, 왠지 우주선 느낌이 나네요. 캐리어만은 무슨 제품인가하는 생각보다는 저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더 궁금했네요.

 

어쨌든 이승기와 체격이 비슷한 사람은 이승기 패션을 따라만 해도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말은 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에 가장 핫한 아이템들을 이승기가 잘 가르쳐 주니까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승기는 짐승기가 될 수도 있는 비호감 이미지를 부드러운 안경과 날렵하게 보이는 아웃도어 제품 등으로 어느 정도 커버하는 거 같습니다. 윤여정 말대로 일도 못하는 얘가 펑퍼짐한 웃을 입고 다니면, 보는 사람이 짜증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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