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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의 탤런트 홍경인의 아내는 6살 연상입니다.

 

이름은 박애리죠.

이 둘은 굉장히 드문 첫만남과 러브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연인은커녕 친구도 서로 피한다는 사업의 동업을 할 정도였죠. 하지만 결국 그 동업이 이유가 되어서 홍경인과 박애리는 결혼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박애리의 행동이 무척 근사했기 때문에, 결혼하게 된 것도 있겠네요.

 

(홍경인과 박애리의 보다 자세한 연애 이야기)

2013/10/03 - 홍경인 아내 박애리의 사진과 나이 직업 첫만남 등

 

 

 

홍경인 군대 사진

 

게다가 홍경인이 1100에 나와서 부인인 박애리의 어른스로운 행동을 자랑합니다.

홍경인: "살다가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아무래도 판단하고 해결해나가는 것들이 인생의 연륜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확실히 6살 연상이면, 홍경인보다는 더 어른스러운 면이 많을 거 같네요. 세상 경험도 많고...

게다가 홍경인이 21녀 중에서 막내였거든요. 아무래도 형과 누나 따르듯이 아내를 따르는 점도 있겠죠. 게다가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를 했으니, 사회성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겠고, 아무래도 아내인 박애리의 손이 많이 갔을 거 같습니다.

 

 

홍경인 박애리 부부의 웨딩 사진

 

홍경인 역시 그런 고백을 합니다.

"아내와 둘이 있을 때, 내가 아내에게 아이같이 굴기는 한다. 이상한 춤을 추기도 하고."

 

그런데 홍경인의 연기 데뷔 이유가 특별합니다. 보통 부모가 시켜서하는 다른 아역 배우들과 달리 홍경인은 처음부터 자신의 선택으로 연기를 시작합니다.

 

홍경인: "초등학교 3~4학년 때 신문에 연기학원 광고를 보고 혼자 접수한 후 부모님께 통보를 했다. 당시 살던 곳이 이대 쪽이었는데 동대문 쪽에 있는 학원까지 가서 혼자 가서 혼자 시험보고 학원을 다니겠다고 한 사실을 알고 부모님께서 처음엔 황당해 하셨지만 '그냥 가라'고 하시며 보내주신 게 시작이었다."

 

홍경인 아내 박애리 사진

 

홍경인의 경우는 자신이 재능이 있는 연기 분야에 스스로 끌려서, 아주 어릴 적부터 노력한 경우입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은 이러지 않고 이런저런 선택과 포기를 하게 마련이죠.

 

더불어 홍경인은 동료 아역 배우 출신들에게 친근감을 갖고 있습니다.

"정태우, 김민정, 이민우, 양동근 등과, 생각해보면 정작 그 친구들과는 같은 작품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어렸을 때 한 번도 같은 작품을 해본 적 없지만, 친근하고 예전부터 알던 사이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 만나도 반갑다! 오랜만에 본다! 등의 인사를 나눈다."

 

 

확실히 동질감 같은 감정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이들은 아무래도 좀 특수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니까요.

부디 홍경인을 비롯한 다른 아역들도 아역때 못지않은 활동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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