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맨발의 친구들이 여배우 한은정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독거 연예인에게 집밥을 준다는 프로그램 정신과 달리 화려한 여자 배우의 집을 방문한다는 사실이 조금 이상하기는 했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한은정의 집은 아주 화려했습니다. 마치 모델 하우스처럼 아주 럭셔리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물건이나 소품들도 굉장히 고가품처럼 보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은정 역시 이렇게 말합니다.

"물건 하나를 사도 항상 최고급을 산다."

 

 

명품족같네요.

 

하긴 싼 게 비지떡이라는 우리네 속담도 있잖아요. 물건을 살 때 싼 거보다는 비싼 것을 사면 좀 더 소중히 하면서 잘 쓸 수가 있긴 하죠.

물론 무조건 겉모습을 명품으로 치장하는 머리 빈 사람들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런데 의외로 집안에 기타도 여러 대 굴러다니네요. 그냥 영화 배우인줄 알았는데, 집에서 통기타도 치고 음악도 하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한은정의 집안은 인테리어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침대나 소파 같은 가구는 물론이고 주방은 통유리로 되었네요. 야경까지 볼 수 있고, 주방의 조리 기구와 소품들은 마치 전문 주방장이나 셰프의 주방같이 아주 정갈합니다.

 

 

나중에 한은정이 결혼하고 나서라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의외로 한은정은 그리운 집밥으로 청국장을 주문했습니다. 어렸을 때 청국장을 많이 먹었나봐요.

한은정의 입맛은 겉보기와는 다르네요. 하긴 요즘 정글의 법칙에서도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저자권자 유라준)

 

참, 그러고 보니 한은정이 예전에 노래를 불렀던 적이 있었죠.

임태경&한은정 [ Im Taekyung ] All Your Love (Oct , 2010) .

 

집안에 놔둔 기타가 그냥 장식용이 아닌 모양이네요.

그리고 배우치고도 노래를 잘 하는 편 같고요.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