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런닝맨 165회에 일반인들이 많이 나왔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이날의 뼈대를 담당했던 여중생 안혜미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안혜미 (성별: )

생년월일: 199872

혈액형: O

직업: 학생

학교: 와부중학교 3학년 5

사는 곳: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전화번호:

트위터 아이디:

   

종이에는 없는 성별까지 연필로 써 넣은 모습이 귀엽네요.

아마 지금 한창 여자로 자각하는 사춘기때가 아닌가 합니다.

하긴 1998년생이면, 지금 나이가 바로 16살 때이니, 딱 그럴 때네요.

 

처음 공개된 소녀의 방은 이광수로 가득했습니다. 이광수의 사진부터 싸인, 편지, 기린 인형 등이 벽의 한 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그걸 본 이광수의 팔뚝에 소름이 돋았죠. 아마 이렇게 진심으로 기뻐하는 일도 많이 없을 거 같네요.

 

 

방송에서 안혜미양에게 왜 이광수가 좋으냐고 물으니까 걸어 오는 모습에서 꽃잎이 막 휘날렸다고 해서 전부 빵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예능감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이날 이광수 안혜미 콤비가 런닝맨 웃음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죠.

이광수가 안혜미를 찾고 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안혜미를 숨깁니다.

이광수: "무조건 숨어라. 이 세상 모든 남자는 다 똑같다. 오빠 빼고"확실히 늑대들이 전매특허로 하는 말이긴 하죠.

자신도 늑대면서 혼자 아닌 척 하기는...

 

안혜미 역시 제작진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광수 오빠가 이기는 것이냐"

확실히 이광수의 열혈 팬답네요. 그리고 이광수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계속해서 날 좋아하지 않으면 죽일꺼다 라고 농담을 던지는데, 이것으로 시청자들은 한번 더 웃을 수 있었죠.

 

확실히 안혜미의 예능감은 괜찮은 거 같은데, 아직 나이가 좀 어리네요. 지금은 그저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 때죠. 

 

아이들의 거의 대부분이 브이자를 그리네요. 나름 독창성 있는 포즈가 좋다는 걸 아직 모르는 듯. 뭐 하긴 유재석과 송지효도 그러니, 무난한게 나을 때도 있죠.

 

여중생들도 엄청 더워하네요. 아마 추격전(혹은 도망자)에 여중생들까지 가입해서 신나게 뛰었던 듯.

차라리 처음부터 아이들이 함께 해서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미션을 풀어가는 것도 괜찮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