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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만화의 대표작가라고 하면 호랑작가가 제일 먼저 떠오르죠.

 

옥수역 귀신부터 봉천동 귀신, 종말의 파랑새, 최근의 마성터널 귀신까지 한번 떴다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는 기본으로 오르네요.

 

, 마성터널 귀신은 모바일로 보지 마시고 꼭 PC(컴퓨터)로 보세요.

스마트폰에서는 제대로 안 나오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숨겨진 요소'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럴 생각도 안 난다는 것.

아래에 링크 달아둡니다.

(마성터널귀신)

   

호랑작가의 다른 작품(예전 작품)들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옥수역 귀신)

(봉천동귀신)

그 외의 다른 작품들(작품모음집)은 제일 아래에 있어요.

 

호랑작가

 

호랑작가의 이름은 최종호고 1986714일 생이니, 올해 나이는 28세입니다.

경기상업고등학교와 성공회대 디지털컨텐츠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디자인회사와 게임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07년 포털사이트 다음의 `만화속세상`에서 `천년동화`로 데뷔합니다. 예전 회사의 경험 덕분에 만화 속에서 종종 등장하는 특수효과도 잘 삽입할 수 있습니다.(신상)

 

데뷔 때부터 필명을 `호랑`이라고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태몽이 호랑이 새끼를 주워오는 꿈이었대요. 게다가 1986년생 범띠라서 이름에도 범호()자가 들어갔고요. 호랑이와 인연이 많아서 필명도 `호랑`으로 정했어요.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랍니다."

 

그리고 2011년 네이버에서 공포특집 단편 웹툰을 기획했는데, 호랑 작가 역시 거기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공포작가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당시 두 편이 모두 히트쳤죠.

 

얼핏 보면 JYY'재중'과 닮은꼴입니다.

이런 준수한 훈남이 그토록 스릴 넘치는 공포 웹툰을 그린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호랑작가

 

호랑작가

 

게다가 작업할 때는 무서운 음악이 아니라 잔잔하면서 우울한 음악을 즐겨 듣는다네요.

박혜경의 '고백', 에피톤 프로젝트의 '오늘', 짙은과 함께 부른 타루의 '여기서 끝내자' 등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웹툰의 호로 BGM으로는 자우림의 '낙화'를 선택합니다.

너무 무서운 음악보다는 오히려 음침하고 우울한 느낌의 노래가 효과가 더 좋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예전에 호랑작가가 소녀시대를 너무 좋아한다, 소녀시대빠이다 라는 말이 잠깐 돈 적이 있는데, 이것은 호랑이 장난식으로 한 말 때문입니다.

"예전에 장난식으로 소녀시대 컴백때문에 한 주 쉬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딱히 소녀시대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다른 남자들처럼 대부분의 걸그룹들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걸그룹을 좋아한다면서도, 소개해주고 싶은 걸그룹 노래로는 소녀시대의 지(Gee)를 추천하네요.

"걸그룹 노래는 잘 몰라요. 비주얼만 보기 때문에"

, 대박!

 

방송 출연도 여러 편이네요.

토요일 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라디오는 물론이고, KBS 1TV 행복한 교실과 SBS MTV 플레이리스트에도 출연했습니다.

 

호랑작가

아래에 SBS MTV 플레이리스트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주로 음악 이야기가 많네요. 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에 상당히 신경쓰는 듯.)

 

 

  

 

 

 

* 호랑작가의 다른 작품들

 

호랑작가가 웹툰화한 영화 '몽타주'

연가시 1화

연가시 2화

연가시 3화

연가시 외전

헨젤과 그레텔

더 임파서블 1화, 2화, 3화

(위의 연가시 외전을 4화라고도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어쨌든 심장이 약하시거나 임산부, 어린아이들은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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