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에 '석호필'로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프레즌 브레이크로 한국식 애칭을 지어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죠. 그런데 그가 러시아에서 열리는 피터즈버그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터벌 총감독에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인정하고,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웬트워스 밀러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영화제에 초대해 준 것은 고맙지만 참석하지 않겠다. 동성애자로서 러시아 정부가 게이 남성과 여성들을 대하는 지금의 태도에 깊이 유감스럽기 때문이다. 나같은 사람(동성애자)이 자유롭게 살고 사랑할 수 있는 기본권을 무시하는 나라의 행사에는 기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없다. 상황이 나아진다면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것이다."

사실 웬트워스 밀러는 예전부터 동성애자 루머가 떠돌고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 웬트워스 밀러가 할리우드 배우 루크 맥팔레인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지만, 당시 석호필은 자신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변명하기도 했죠. 그래서 더 큰 충격을 받은 팬들도 있습니다.

 

과거 한국에 왔을 때의 기자회견 장면 동영상

 

메이킹 석호필

 

너무나 유명한 키스장면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