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결 182)

오늘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는 태민을 위해 특별히 엑소(EXO)가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태민은 안절부절 못하네요. 그마나 윤후닮은 민오 매니저가 옆에서 먹방으로 웃겨 주어야 밥 한술을 뜨네요.

(생애 첫 이벤트 선물이어서 이런 긴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엑소의 세훈과 시우민이 스케치북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나은과 에이핑크의 나머지 멤버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도 뒤따라 갑니다.

 

손나은

 

엑소(카이, 루한, 타오, ,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은 사전에 짠 대로 이벤트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소고기까지 구워줍니다. 결국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고기파티가 벌어지네요.

이벤트의 마지막 피날레는 태민 가면을 쓴 카이가 장식합니다. 묵주팔찌 선물을 직접 주고, 그때 우연찮게 태민의 국제전화가 옵니다.

태민의 국제전화 돌직구 "나 안보고 싶어?"에 오글거리는지, 카이 멤버들이 대신 서로 포옹을 하네요.

 

엑소

"사랑해"라는 말도 에이핑크 멤버가 나은을 대신해서 해줍니다.

이 커플에게는 오글거리지만, 그 이상으로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는 모양입니다.

 

전화통화의 마지막은 엑소가 도와줍니다. 엑소 노래 '늑대와 미녀'에 맞춰 나은이가 겨우 "사랑해요."라고 말하네요.

 

이런 순진한 커플을 보면 주위에서는 또 놀리고 싶어지죠.

오늘 샤이니 멤버(온유, 종현, , 민호)들이 일본 공연 리허설을 앞두고 태민을 적극 놀려먹습니다. 때마침 무선인터넷이 먹통이 되고, 종현이 실수로 배터리를 빠뜨리는 바람에 샤이니의 막내 태민이 마구 난동을 부립니다. 그만큼 초조했기 때문이죠. 그 옆에서 민호와 종현이 어느새 태민의 주제곡이 되어버린 'no no no'를 불러주는데, 이제는 에이핑크보다 더 잘 부르게 된 것 같네요.

 

손나은

 

태민 난동

(이폰 저폰 옮겨다니는 태민의 모습이 마치 고군분투하는 메뚜기떼같네요.)

 

어쨌든 이런 굉장한 이벤트를 열어준 태민은 나은과의 다정한 재회를 꿈꿉니다. 하지만 인터뷰로 태민이 모태솔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은은 이미 분노한 상태입니다. 상대와 투투데이를 챙겼다는 사실을 감쪽같이 속이고 거짓말했다는 사실에 이미 태민은 나은에게 '거짓말쟁이'로 찍힌 상태입니다.

정말이지 이 커플은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예측불허의 커플이네요.

꿈에도 이 사실을 모르는 태민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태민 나은 커플과 정은지- 키의 더블데이트는 아마 곧 나올 것 같네요.)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