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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진중권 명언 어록 등이 있는 반면에,

진중권에 대한 비판 역시 굉장히 강력합니다.



진중권 안철수 문재인 지지가 뒤바뀐 이유와 더불어, 진중권의 '순식간에 변하는 태도'에 대하여 지적합니다.


진중권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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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진중권 명언 어록

* 진중권의 문제점

* 진중권 안철수 문재인 지지

* 진중권의 잘못된 생각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진중권 명언 어록


토론자로 진중권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도 많이 드물겁니다.

진중권 명언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반면에, 수준 이하의 발언으로 뭇사람들의 비판을 받기도 하죠.



진중권 명언: "(상대 패널에게)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토론에서) 이길 자신이 없다."


교수 진중권 사진


(진중권 어록)




* 진중권의 문제점


반면에 진중권은 말실수도 많이 합니다.


(2004년 당시 대우건설의 남상국이 투신 자살하였고, 정몽헌 현대 아산 회장 등의 자살이 연달아 이를 당시에)


진중권: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자살자들이)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죠. 그리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


하지만 노무현의 자살 이후 진중권의 태도는 바뀌게 됩니다.


진중권: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당시) 한나라당과 보수 언론들의 태도가 역겨워서 (자살자들에 대하여) 독설을 퍼붓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던 것 같다. 아프게 반성한다."



진중권의 발언들이 통쾌할 때가 있는 반면에, '인간에 대한 애정'은 근본적으로 결핍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아무리 '선을 넘는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죽은 자를 조롱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한, 진중권은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에 의하여 사람에 대한 평가를 바꿉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안철수에 대한 평가였죠.



* 진중권 안철수 문재인 지지


2012년 대선 당시에 진중권은 안철수를 지지합니다.

특히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대선 후보를 양보한 뒤에는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죠.




(참고로 2012년 당시에 제 18대 대선이었음.

즉, 문재인이 제 18대 대통령이 된다면, 진중권은 안철수를 제 19대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는 뜻임)



하지만, 현재 진중권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안철수 비판자로 돌변합니다.



이에 따라 진중권은 본인만의 철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 진중권의 잘못된 생각


사실 진중권은 스스로도 현실 정치인으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진중권: "현실 정치 활동은 할 생각이 없어요. 우리가 정치인을 욕하지만, 사실 그들은 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논객들은 똑같은 사안이라도 다른 차이를 이야기해 주고 섬세하게 사고하도록 이끄는 것이 역할인데, 반해, 정치인들은 다른 견해 속에서도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뽑아내는 사람들이니까요."


진중권: "저는 기본적으로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정치하기 힘들어요. 사실 정치인들은 처음 본 사람도 10년 본 사람처럼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죠."



진중권이 좀 잘못 생각하고 있네요.

사실 정치인의 자질이란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친화력과 사교성이 좋으면, 좀 더 사람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는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 있느냐가 결정되니까요.


(진중권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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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김미경 러브스토리와 대선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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