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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총 4개의 글중 네번째 글


김동길 교수 노무현 자살 운운이 왜 문제인지, 그리고 김동길 한명숙 김대중에 대한 자세와 김동길 박근혜 이명박의 자세가 어떻게 다른지를 짚어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동길은 박정희 독재정권을 비판하면서 상당한 명망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진보에서 보수로 모습을 완전히 바꾸게 됩니다.


김동길에 대한 이야기가 3편에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4)

김동길 혼인빙자간음 사건과 정미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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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동길 교수 노무현 사건

* 김동길 박사 김대중 발언

* 김동길 한명숙 발언

* 김동길 교수의 문제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1/4) 총 4개의 글중 첫번째 글 - 김동길 국회개혁안,김동길 교수의 허와 실
(2/4) 총 4개의 글중 두번째 글 - 김동길 교수 별세 뉴스 이유와 결혼 이야기
(3/4) 총 4개의 글중 세번째 글 - 김동길 혼인빙자간음 사건과 정미조 스캔들
(4/4) 총 4개의 글중 네번째 글 - 김동길 노무현 한명숙 자살 언급과 노망 루머


* 김동길 교수 노무현 사건


- 과거 논란이 컸었던 김동길 노무현 자살 발언


김동길: "(2009년 4월) 노무현이 지난 5년 동안 저지른 일들은 다음 정권들이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의) 도덕적인 과오는 바로잡을 길이 없다."


김동길: "그러니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다."


김동길: "(노무현이) 처음부터 검사에게 "네, 먹기는 먹었습니다마는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라고 겸손하게 한마디 (자백)하면 덜 미울 것 같은데, (노무현은) 그런 일 없다고 딱 잡아떼니 더 밉고 더 얄밉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자살' 운운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천박하고 인간성이 형편없다는 것만 보여주는 일이죠.

(이때문에 김동길 교수 노망 비판까지 나옴)


그리고 이후 실제로 노무현 자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런 다음에도 김동길은 이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에 대한 존중'은 지켰으면 하네요.


김동길 교수 사진

* 김동길 박사 김대중 발언


현재 김동길은 보수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노무현뿐만 아니라 김대중 역시 그의 비판을 피해갈 수가 없죠.


김동길: "(2009년 6월) 북의 김정일을 따뜻한 햇볕으로 감싸겠다는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었고, 이후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공작에 착수했다."


김동길: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김대중)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서 투신 자살해야 하는 것 아니냐."


노무현 사망 이후 불과 한달만에 다시 김대중을 향하여 자살 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길은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 것 같네요.


김동길: "나는 그(노무현)의 임기 중에 단 한 번도 그의 이름 뒤에 '대통령'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다. '노무현'하고는 '대통령'이라는 말이 연달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동길: "노무현이 잘한 일이 뭔가. 있으면 조목조목 적어서 나에게 가져다가 보여달라."



* 김동길 한명숙 발언


김동길: "2년 실형을 살기 위해 교도소로 들어서는 이 여성(한명숙 전총리)이 

백합꽃 다발을 안고 개선 장군처럼 감옥으로 들어가는 광경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김동길: "(한명숙처럼) 버젓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뻔뻔스럽게 교도소의 대문 안으로 들어서는 사람을 나는 평생 처음 봤습니다."(김동길 한명숙 발언)



이처럼 김동길은 좌파 인사들에 대하여 비판의 수위가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 이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비판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다만 노무현 뇌물 의혹 사건의 경우는 검찰 조사를 받던 중에 당사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음)



* 김동길 교수의 문제점


김동길의 진짜 문제는 자기편(?)들에게는 절대 비판을 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엄청난 돈(수천억원)을 받았던 전두환, 노태우들에게는 김동길은 절대 '자살' 운운하지 않습니다.


측근들이 줄줄이 뇌물로 잡혀들어갔고, 본인 역시 무수히 많은 의혹이 있는 이명박 역시도 김동길은 절대 '자살' 운운하지 않습니다.

(김동길 이명박)


또한 박근혜는 극구 두둔하기도 합니다(김동길 박근혜 발언).



김동길: "세월호 침몰의 책임을 왜 박근혜 대통령이 져야 하나요? 그 책임은 이준석 선장에게 있고, 또한 여객선 선주인 유병언에게 있는 것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후략)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고, 또한 국가의 정치와 경제가 얼마나 휘청거리게 되었습니까?"


김동길: "같은 맥락에서 '중동 독감(메르스)'이라고 할 만한 고약한 질병이 한국에 잠입했는데, 그것도 어찌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까?"


김동길: "그것이 질병 '전문가들'의 의견입니까? 아니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시중 잡배들, 그리고 정치 건달들의 억지입니까?"




사실 세월호 문제는 이미 잘 알려지다시피, 이준석 선장과 유병언 소유주의 책임뿐만 아니라 낡은 선박의 연령을 풀어준 이명박 정권, 그리고 초동 대처와 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 박근혜 정권과 해경의 책임입니다.


또한, 메르스 역시 방역 체계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한 박근혜 정권의 책임이고요.


김동길의 '일방적인 비판과 일방적인 두둔'이 많이 아쉽네요.



사실 민주주의 정부는 적절한 비판과 견제를 통하여 발전합니다.

김동길 교수를 비롯한 우파 사회적 지도자들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적절하게 비판했다면, 이 두 정부가 지금보다는 훨씬 낫지 않았을까 하네요.


(김동길 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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