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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 3개의 글중 세번째 글


가수 김수희 전남편 이용호에 대한 고백이 무척 흥미롭네요.

김수희 이혼사유(이혼이유)와 더불어, 김수희의 어린 시절, 그리고 무명 가수 생활이 어땠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네요.


김수희에 대한 이야기가 2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2/3)

김수희 남편 김태식,김수희 유방암 사건의 진실


(스폰서 링크)


# 목차

* 김수희 애모에 얽힌 이야기

* 김수희 딸 이름 이선민, 가수 데뷔

* 김수희 딸의 어린 시절의 아픔

* 김수희 딸 개명 이유

* 김수희 아들 이야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수희 딸 역시 가수로 데뷔했는데, 어머니의 이혼으로 김수희 딸이 어린 시절에 상처가 많았던 것 같네요.


김수희 딸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김수희 애모에 얽힌 이야기


참고로 이(김수희 헌남편의 헌신적인 간호) 약간 전에 김수희는 애모로 큰 인기를 모읍니다(김수희 애모 1993년).

그런데 애모는 원래 1989년에 발표했는데, 약 3년뒤에 인기를 모으게 된 노래죠.


당시 애모가 역주행하는 것도 모자라서,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리던 서태지와 발라드의 황제라는 신승훈을 꺽고 KBS 가요대상과 MBC 10대 가수가요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됩니다. 

가히 김수희의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김수희 딸 사진


김수희: "노래 '애모'의 가사 중에서 '왜 이렇게 작아지는가'와 '나의 남자요~' 부분을 부를 때면 스스로 느낌이 깊어져요."


김수희: "애모에는 여자만의 독특한 정서가 베어 있는 것 같아요. 여자만의 독특한 정서란 과거 영화 '별들의 고향'에 나오는 경아의 대사가 아닐까 해요. 극중 경아는 "여자는 남자에 의해 잘잘못이 가려진다"라고 말하죠. "도둑을 만나면 도둑의 아내가 되고, 대통령감을 만나면 영부인이 되는 것처럼요.""


확실히 애모에는 이런 여자의 정서가, 그리고 그런 여자를 바라는 남자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수희 딸 이름 이선민, 가수 데뷔


김수희 딸 이선민(본명)은 1980년 12월 24일 태어납니다.

그리고 1999년 써니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하게 됩니다.



김수희: "딸이 공부를 잘해서 미국 유학을 보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돌아와 가수의 길을 선택하더라."(김수희 딸 학력 학벌)


이선민: "실제로 우리 엄마는 살갑지 않은 엄마다. 늘 바쁜 엄마 때문에 할머니 손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부모님의 이혼과 엄마의 재혼으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 나중에 미국 유학 중에도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만 더 깊어졌다."


이선민: "저는 연예인 2세들이 정말 잘 사는 줄 알았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원망스러웠다."



이선민은 나중에야 어머니 김수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선민: "어머니라서 마음이 아프고, 또 여자로서 힘들게 지낸 시간이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김수희 딸의 어린 시절의 아픔


사실 이선민 역시 김수희와 비슷한 길을 걷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고, 짧은 활동 후에 곧 임신을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죠.


김수희: "딸이 20살에 임신을 했고, 21살에 결혼을 했다. 딸과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있었던 선물이나 마찬가지다."


이선민: "가족의 사랑이 목말라서 일찍 임신과 결혼을 하게 됐다. 엄마는 정말 차갑고 강인한 분이다. 반면 나는 쉽게 깨지는 성격이다."



참고로 이선민 남편(김수희 사위)는 공개되지 않는데, 이후 이선민은 총 3아이의 어머니가 됩니다.

(이선민 자녀(자식))(이선민 가족관계)


이선민 아들 이름 배준범 배준현 등


* 김수희 딸 개명 이유


이선민: "1999년에 주영훈 작곡의 '데미지'로 가수 데뷔를 했을 때는 써니라는 예명을 썼다. 하지만 이제는 소녀시대 써니가 훨씬 더 유명해져, 그 이름을 포기하고, 이지후라는 예명으로 바꿨다."(이선민 개명 이유)(김수희 딸 이지후)


이선민: "내가 기 쎈 언니 이미지로 보인다고 해서, 앞으로 순하고 순탄하게 가라는 의미로 작사가 이건우 선생님께서 나에게 새 예명을 지어주셨다. 바로 이순정이란 이름이다."


확실히 이선민의 이미지가 꽤 강해보이네요.


이선민이 이후 찰떡 등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 이름 역시 고전적인 분위기를 띄는 것으로 바꾸었네요.



* 김수희 아들 이야기


김수희: "딸이  21살에 시집 갔다. 아이가 벌써 셋이다."


김수희: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딸이 참 대견하다. 그때는 딸이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 아마 딸에게 이혼도 큰 상처인데 재혼은 더 큰 상처가 아니었던가 한다. 어쩌면 딸이 그래서 더 일찍 철이 든 것 같다."



사실 1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수희는 어린 시절에 굉장히 고생을 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어머니와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죠.


아마 그런 자신의 경험때문인지, 아이들에게 일부러 정을 주지 않고 강하게 키운 것 같습니다.



김수희: "아들은 6살 때 남의 집에 보내 눈칫밥 먹고 자라는 걸 미리 가르쳤다. 그래서 지금은 아들이 나보다 (살림을) 더 잘하고 새색시처럼 집도 깨끗이 치워 깜짝 놀랐다."


김수희 아들 김재훈은 미국 유학을 떠나서 공부를 하는데, 아들에게도 김수희의 '차가움' 혹은 '절제어린 교육법'이 느껴지네요.



참고로 이순정 남편은 배모씨인데, 이순정이 남편과 이혼 후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 돌고 있죠.(김수희 딸 이혼)

(수정 - 전남편 배모씨가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음)


이순정이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던 점이나, 일찍 임신했고 결혼하는 등, 어머니 김수희의 인생과 판박이처럼 비슷한 것을 보면, 많이 신기합니다.


이순정 역시 김수희처럼 오랫동안 무명가수로 어려움을 겪다가 앞으로 인기 가수가 된다면, 어머니의 길을 그대로 밟은 딸이 되겠네요.


(김수희 최진희)

최진희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최진희 남편 유승진과 재혼, 최진희 노래 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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