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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김수희 남편 김태식과의 결혼 생활이 궁금하네요(김수희 재혼 남편 김태식).

둘은 어떻게 만났고, 또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김수희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김수희 이혼사유 조폭같은 전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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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수희 유방암 사건의 진실

* 김수희 일본 진출 이유

* 김수희 재혼 남편 김태식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김수희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김수희 유방암 사건의 진실


당시 김수희에 대한 언론들의 '장난'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당시 김수희가 유방암을 앓았고, 필리핀의 심령술사로부터 치료를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무척 많았습니다.



(기사 발췌)

- 몹시 야윈 김수희는 '물을 삼키기도 힘들었던 후두암과 고통이 심했던 양쪽의 유방암이 완전히 치료됐다.


지난(1985년) 10월 11일부터 1개월동안 필리핀의 바기오에서 심령시술자로 알려진 준 라보씨로부터 하루에 두차례씩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준 라보씨는 암이 번져 있는 김수희의 목과 유방의 안족에서 맨손으로 시꺼먼 핏덩어리와 암세포를 꺼냈는데, 이 치료는 무통무혼 치료법으로 수술중에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 기사가 세간에 화제가 되면서, 여러 언론 매체들은 엄청난 판매부수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 기사 내용이 사실일까요?


김수희 최근 모습(김수희 근황 사진)


김수희: "유방암을 앓은 적이 없었다. (대마초 사건과 이혼 등으로) 여윈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필리핀을 내 요양 은신처로 삼았다. 내가 유방암이 아닌데도, 당시 몇몇 언론들은 판매를 위해 나를 두 번씩이나 그들의 지면에 올려놓았다. 정말 당시 나는 언론 기피증을 앓을 정도였다."(김수희 유방암 사건의 진실)


김수희 과거 사진


* 김수희 일본 진출 이유


대마초 사건과 이혼, 그리고 이런 언론의 무책임한 행태 등으로, 김수희는 일본으로 진출하게 됩니다(1985년).


김수희: "일본 진출은 실패했어요. 일본에 간 것은 인간 김희수가 자기를 정리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었고, 또 노래는 그 방편이었죠."


김수희: "그 시기에 전 남편과 이혼을 했고, 세상에는 얻는게 있다면 반드시 잃는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머니가 굉장히 보수적이신데 내가 이혼을 하고 나서 3년 동안 집밖으로 두문불출했고 결국 종교까지 바꿨다."

(원래 김수희 어머니가 불교 신자였는데, 이때를 계기로 천주교로 바꾸었고, 김수희 역시 어머니를 따라 천주교로 개종하게 됨)


김수희: "이런 모든 암울한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너무합니다'를 일본말로 바꿔서 일본 기획사와 계약 후 활동했다."



* 김수희 재혼 남편 김태식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이혼 등의 사건이 김수희에게 얼마나 큰 타격이었는지를 잘 알 수 있네요.

(김수희 이혼 심경 고백)


김수희: "이혼했다는 것은 절망이었지만, 재혼해 일어설 수 있었다는 것은 희망입니다. 제가 인생의 후반부에 (재혼한 뒤에) 아들을 낳았고, 10년만에 화려한 트로피를 받은 것은 복받은 일이지요. (제가 세상을 살아보니) 세상이란 무슨 일에 부딪친다고 해서 멈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지는 것이더군요."



이처럼 재혼은 김수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과연 김수희는 재혼 남편인 김태식을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일까요?



먼저 일본에서 잠깐 활동하던 김수희는 곧 국내로 다시 복귀합니다.


김수희: "일본에서 활동을 하던 당시에 연로한 어머니와 어린 딸이 눈에 밝혔다. 결국 일본 기회사의 양해를 구하고 2년 후에 한국으로 되돌아왔다."(1990년)



이후 김수희는 재혼 남편 김태식(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김수희 남편 직업은 바로 제주 MBC PD입니다(나이는 김수희와 동갑).


(김태식 프로필 및 경력)

고향은 부산(김수희와 동향)으로 제주 MBC '정오의 희망곡' 연출자 겸 DJ로 활동함



* 김수희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


그러다가 김수희가 1990년 2월 제주도에 방송 출연을 하기 위하여 방문했다가 김태식을 만나고, 둘은 곧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사실 김태식 역시 초혼에 실패했기에, 둘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약 1년 반 정도의 연애를 거친 다음, 김수희는 김태식과 1991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게 딥니다(김수희 재혼 남편 김태식).


그리고 김수희는 아들 김재훈(이름)을 낳게 됩니다.

(김수희 자녀(자식))(김수희 가족 관계는 1녀1남, 첫번째 결혼에서 딸을, 두번째 결혼에서 아들을 얻게 됨)



그런데 김수희 현남편이 김수희에게 무척 헌신적이네요.



김수희: "과거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반신 마비 위험이 있어 8개월간 누워 지냈다. 남편이 간병을 했는데 대소변까지 받아줬다. 나는 부끄러움에 치부를 보이기 싫어서 처음에는 음식을 거부했었다."(김수희 큰 교통사고 2번을 당함. 두번째가 1999년 무렵)


김수희: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나니 탈수증상이 왔고 의사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때 남편이 "부부는 전생의 악연이 만나는 것이라고 하더라. 그러니 현재는 나에게 편하게 모든 걸 맡겨라"라고 말했다. 결국 남편이 7개월간 모든 수발을 다 들어줬다."


김수희가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되었던 데는, 남편의 간호가 무척 큰 역할을 했네요.


김수희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김수희 딸 이혼 이순정과 배모씨,김수희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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