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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총 3개의 글중 첫번째 글


영화 배우 신영균 재산 형성 과정이 무척 흥미롭네요.

신영균 맥도날드와 SBS(서울방송)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했죠.


재벌중에서도 155위인 것을 보면, 신영균 재산(재력)이 실로 엄청난 수준이죠.

(재벌 순위 155위)


(신영균 김지미)

김지미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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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신영균 재산 약 3천억원

* 신영균 어린 시절

* 신영균 연기 입문 과정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전 국회의원 신영균(본명, 데뷔 초기에 신일천이라는 예명으로 잠시 활동)은 1928년 11월 6일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납니다(신영균 고향 평산). 올해 88살이죠(영화배우 신영균 나이).

(신영균 종교) 기독교(개신교)

(신영균 학력 학벌) 서울 동대문구 홍인보통학교, 한성중학교, 한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 치의학 학사, 서강대학교 명예문학박사

(신영균 프로필 및 경력) 1947년 연극배우로 데뷔


1948년 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됩니다.


영화 대표작으로 마부, 5인의 해병, 연산군, 열녀문, 빨간 마후라, 달기, 물레방아, 천하장사 임꺽정, 미워도 다시 한번, 삼일천하 등이 있습니다.


영화배우 신영균 과거 사진

* 신영균 재산 약 3천억원


지난 2010년 신영균은 500억원 기부로 일약 주목을 받게 됩니다(신영균 기부).

영화 발전을 위하여 본인이 소유한 4개의 빌딩중에서 2개(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제주도 신영영화박물관)을 기부했고, 또한 박물관 내의 희귀 영사기자재와 영화 실물소품 등 중요 수집품 9백여 점(추정 가치 약 1백억원) 등을 함께 기증했죠.


총 기부액은 약 500억원에 달하는데, 과연 신영균의 재산(재력)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 영화계에 공공연히 알려진 것처럼, 신영균은 재벌입니다.


신영균: "김수용 감독이 저만 보면 "재벌, 재벌"이라고 부릅니다만, 사실 전혀 아니에요. 물론 영화배우중에서는 돈이 좀 있는 편이지만, 전문경영인이나 다른 부자에 비해서는 천분의 일도 되지 않을 거에요."



그러데 재벌닷컴은 2014년 연예인 출신 부자 순위에서 신영균을 1위로 꼽습니다.

당시 SM의 이수만(2천520억원)이나 YG의 양현석(2천210억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죠.


(재벌닷컴에 따른 신영균 재산은 총 2천 830억원.

국내 재벌 전체 순위 155위)


2010년 기부한 약 500억원을 제외한 재산임.



* 신영균 어린 시절


실제로 신영균은 현 제주방송 명예회장 겸 대주주이고, 과거 맥도날드와의 합작 회사 및 1991년 서울방송(현 SBS)이 창립될 때 주주로 참여하면서 큰 부자가 됩니다(신영균 맥도날드 관계).


사실 신영균의 재산 형성을 살펴보려면, 그의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네요.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난 신영균은 아버지를 잃은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오게 됩니다.


신영균: "원래 집이 소학교까지 10리가 떨어져 있었다. 워낙 멀어서 매일 지각을 했고, 지각한 벌로 토기 풀을 뜯어서 먹이를 줬다. 집에 갈때쯤에는 이미 해가 져서 산속에서 오싹거리곤 했다."


신영균:"결국 어머니께서 "이거 힘들어 안 되겠다, 자고로 사람은 나서 서울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며 3남매를 데리고 서울로 오셨다."


신영균이 그렇게 서울에서 초등학교(당시는 보통학교)를 다니는 동안, 신영균 어머니는 홀로 3남매를 먹여 살립니다.


신영균 젊은시절 사진(신영균 리즈시절 사진)


* 신영균 연기 입문 과정


그러다가 신영균은 교회에서 우연히 크리스마스 연극 무대에 참가하게 되었고, 연극의 매력을 처음으로 접하게 됩니다. 한성고등학교 시절에도 연극반 활동을 했던 신영균은 연극이 너무 좋아서 대학 진학도 포기하게 되었죠.


신영균: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동안 연극단을 따라다니면서 연극을 했다. 당시에는 트럭에도가 연극 세트를 싣고 그 위에 배우를 태웠다. 또 그 시절에는 배우 가족들도 같이 다녔는데, 어는날 대전에서 대구로 가다가 차 사고가 났다."



신영균 젊었을때 사진


신영균: "겨울철 눈길에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는데, 바퀴에 사람이 깔리고 (배우들) 아이들은 울면서 엄마 아빠를 찾고 난리가 났지. 그걸 보면서 문득 '내가 이렇게 살다가는 가족들 고생시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대 치과대학을 진학하게 되었다."


신영균: "6.25전쟁으로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때도 연극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었다."


신영균은 6.25 전쟁중에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하게 됩니다(신영균 군대).


이때 신영균이 부인 김선희를 만나게 되었죠.


신영균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3)

신영균 부인 김선희와 홍콩 여배우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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