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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문숙 이만희 아들에 루머가 있는데,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또한 배우 문숙 나이와 과거 이야기들을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네요(문숙 국적).


(문숙 문희경)

문희경에 대한 포스팅

문희경 남편 심감독 결혼과 딸 심지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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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문숙 젊은시절 사진

* 문숙 남편 이만희 감독 생애

* 문숙 이만희 감독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문숙 과거 불륜으로 오해받던

* 문숙 이만희 아들 딸을 키우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문숙(본명 오경숙, 원래 과거 예명은 오세나였음)은 1954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납니다(문숙 고향 경기도 양주). 올해 62살이죠(영화 배우 문숙 나이).

(영화 배우 문숙 학력 학벌)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미국 플로리다 주의 린에린 예술대학(RING ET RING COLLEGE ART & DESIGN)에서 서양화를 전공

(영화배우 문숙 프로필 및 경력) 1973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TV 드라마 하얀장미, 세나의 집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영화 태양 닮은 소녀, 삼각의 함정, 삼포가는 길, 미스 영의 행방,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에 출연하였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그리고 2015년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면서 거의 40년만에 다시 영화계에 복귀를 했네요(문숙 근황).


영화배우 문숙 과거사진


* 문숙 젊은시절 사진


문숙은 어릴 때부터 끼가 굉장히 많았죠.


문숙: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는 게 좋았어요. 버스 타면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성향이 완전) 연예인이었죠(웃음). 그런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내가 걸을 길은 연기자라고 생각했어요."


문숙: "고등학교 3학년때 TBC 탤런트 공채에 응시했어요. 그냥 교복 입고 화장도 없이 면접보러 갔죠. 당시에는 원래 학생은 뽑지 않았는데, 저를 뽑아주시더라고요."


문숙은 TBC 드라마 하얀장미 등에서 단역 등을 맡다가 1974년 '세나의 집'에서 처음 주목을 맡게 됩니다. 이후 문숙은 오세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문숙이란 예명은 이만희 감독을 만난 다음에 다시 개명한 것임. 밑에서 추가 설명)


TV 드라마에서 신인 여배우로 성장하던 문숙은 처음 영화 오디션에 응모했는데, 이때 영화감독 이만희를 만나게 됩니다.(1974년 5월)



문숙: "(이만희 감독과)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머리 속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면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마치 제 심장이 멎은 것 같았죠. 그분(이만희 감독)도 저를 처음 봤을 때 "오랫동안 찾고 있던 영혼을 비로소 만난 것 같다"고 하셨고요."


문숙 젊은시절 사진


* 문숙 남편 이만희 감독 생애


영화감독 이만희는 1931년 10월 6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문숙보다 23살 연상이었죠(문숙 이만희 감독 나이 차이).


그리고 1961년 영화 주마등으로 데뷔한 뒤 60년대에 이미 '충무로의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명감독중의 한명이었습니다.


또한 전처 오흥순(이름)과의 사이에서 아들 1명, 딸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만희 자녀 중의 한명이 바로 배우 이혜영(1962년생)임)(문숙 이혜영 관계)


이만희 감독 사진


* 문숙 이만희 감독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이만희 감독은 전부인과 이혼을 한 다음에 영화배우 문정숙과 오랫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지만, 실제로 결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가 문숙을 만나게 되었죠.


문숙: "예명 오세나로 활동하다가 감독님(이만희)이 예명을 지어주시겠다고 했다."


이만희: "(문숙에게) 나는 같이 일했던 여배우들에게 '문'자가 들어간 예명을 지어주는데, 너는 본명에서 '숙'자를 합쳐서 '문숙'이라고 부르면 어떻겠냐?"


이렇게 해서 문숙이란 이름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만희가 예명을 만들어준 여배우들이 바로 문희, 문정숙 등이 있습니다.



문숙: "저 이전에 그분(이만희)에게 다른 여자들이 있었다는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우리가 만난 다음부터는 '이 사람은 오직 나를 위해 태어난 남자'라는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이후 문숙은 이만희 감독의 '태양 닮은 소녀'로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참고로 이만희는 '태양 닮은 소녀'의 음악을 당시 젊은 작곡가였던 신중현에게 맡김. 결국 신중현의 '미인'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를 영화의 주제가로 선택했고, 이 대상이 바로 문숙임)


문숙 젊었을때 사진


문숙 리즈시절 사진


* 문숙 과거 불륜으로 오해받던


문숙: "그분은 나를 당신의 영혼을 이해해줄 영혼의 동반자로 여겼던 것 같아요."


문숙: "저는 그분이 저보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줄도 몰랐어요. 단지 사람이 재미있고 또 나를 편하게 해주고 잘 웃는, 비슷한 또래의 친구 같은 사람이었거든요."


문숙: "나는 그분에 대해 너무 몰랐어요. 간혹 같이 거리를 걷다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지체없이 나를 번쩍 들어올려 목말을 태우고 걸어갈 정도로 그분은 어디에서나 마음껏 애정을 표현했거든요."



이후 문숙은 이만희의 다음 영화작품들인 '삼각의 함정'과 '삼포가는 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삼포가는 길이 이만희의 유작이 됨)


이만희의 말년을 오롯이 함께 보낸 셈이죠.


문숙 사진


문숙: "저는 20살이었고, 그분은 40대의 이혼남이었어요. 전혀 불륜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세상이나 대중이 우리의 나이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애매한..."


(사실 당시에는 이만희와 문숙의 불륜(외도) 관계라는 루머도 많이 돌았음.

하지만 이만희는 이혼즈음에 여배우 문정숙과 연인관계였고, 그후 7년 동안 사귀었음)



결국 세상에 알리지 못하고 문숙과 이만희는 작은 절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문숙: "(작은 절에서) 식을 올렸어요. (이만희가) 반지를 주시며 예를 갖춰 주셨죠."

(문숙 배우자 신랑 이만희 감독)



* 문숙 이만희 아들 딸을 키우며


이후 문숙은 당시 같이 살고 있던 이만희의 자식들도 챙깁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만희는 전아내인 오경숙과 1남 2녀가 있었고, 당시 오경숙은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이만희가 직접 키우고 있었죠.)


문숙: "영화 '삼포가는 길'을 찍기 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막내 혜영(여배우 이혜영)의 교복과 준비물을 감독님과 함께 사기도 했어요."(문숙 이혜영 관계)


문숙: "얼마 전(2007년) 오랜만에 이혜영씨를 만났어요. 당시에 제가 라면을 끓여주던 게 기억난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이혜영씨는 약간 수줍은 듯하지만, 사랑으로 가득찬 눈빛이 있는, 정이 많아 보이는 귀여운 아이로 기억에 남아 있어요."


참고로 문숙과 이만희 감독 사이에 아이는 없었음

(이만희 문숙 자녀(자식))(이만희 문숙 가족 관계)

(문숙 이만희 아들 없는 이유)


문숙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문숙 현재남편, 문숙 혼혈 미국남편과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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