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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도연이 영화에서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사실 전도연도 과거 연기력때문에 욕 먹던 때가 있었죠.


그랬던 전도연이 무엇을 계기로 변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전도연 이병헌)

영화 협녀에 전도연과 함께 출연중인 이병헌 포스팅 (새창보기)

이병헌 이민정 이중적인 성격, 이민정 노래 4곡


(스폰서 링크)


# 목차

* 전도연 어린 시절

* 전도연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이유

* 전도연이 울면서 집으로 간 이유

* 전도연이 각성하게 된 계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전도연은 1973년 2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전도연 고향 서울). 올해 43살이죠(전도연 나이).

(전도연 키 몸무게 혈액형) 165cm, 45kg, O형

(전도연 학력 학벌) 북가좌초등학교, 연희여자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도연 프로필 및 경력) 1990년 CF '존슨 앤 존슨'에서 모델로 데뷔


그리고 1992년 MBC 청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종합병원, 젊은이의 양지, 별은 내 가슴에, 별을 쏘다, 프라하의 연인 등과 영화 접속,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집으로 가는 길, 무뢰한, 협녀 칼의 기억, 남과 여 등에 출연합니다.



전도연 수영복 사진(전도연 몸매)


* 전도연 어린 시절


전도연은 어릴 적에 무척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전도연: "나에게는 특별한 꿈이 없었다. 꿈이라고 해봤자, 현모양처가 되는 거? 아니면 결혼 일찍 하는 거? 정도였다."


전도연: "어린 나이에도 그냥 '사는 게 그냥 사는 거지, 특별한 게 뭐가 있어?' 라는 생각을 했다. 나 스스로 평범한 아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평범한 내가 꿈꾸는 게 이루어지겠어?'라는 비관적인 생각이었던 것 같았다."


전도연: "따라서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그리고 공짜나 복권, 로또 같은 것들은 더더욱 바라지도 않았다."


전도연이 어렸을 때 무척 현실적인(?) 삶을 살았던 것 같네요.


전도연 과거 사진


* 전도연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이유


이후 전도연은 고등학교 3학년때 청소년 잡지의 엽서응모에 당첨이 되어서 상품을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표지 모델을 권유받고,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죠(1990년).


그리고 1992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되는데,

현재는 전도연이 여배우중에서 탑을 다툴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데뷔 당시에는 연기력 논란으로 큰 비판에 시달리게 됩니다.



전도연: "배우란 직업을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 몰랐다.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내가 '어떤 배우가 돼야지'라는 꿈은 꾸지 않았다. 더 정확하게는 '내가 감히?'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마 전도연 스스로 비관적인 생각에, '커다란 꿈'은 꾸지 않았고,

이런 부분이 연기력 논란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러다가 전도연은 연기 인생을 바꾸게 하는 선배를 만나게 됩니다.



* 전도연이 울면서 집으로 간 이유


전도연: "1996년 일일드라마 '사랑할 때까지'에 출연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 역할로 탤런트 박근형 선생님께서 나오셨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네가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안 들린다, 네가 무슨 배우냐 앵무새지” 하고 호되게 꾸짖으셨다."


전도연: "나는 그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부모님이 녹화해놓은 내 비디오를 처음 봤고, 비로서 내 말이 빠르고 발음 역시 무척 부정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도연은 연기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연기력에 있어서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됩니다.


후배를 호되게 꾸짖은 박근형이나,

선배의 꾸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은 전도연이나,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이후 전도연은 1997년 영화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고,

그리고 탤런트 전도연보다는 영화배우 전도연으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 전도연이 각성하게 된 계기


전도연: "내가 영화 '접속'에 캐스팅되었을 때 주변에서 반대를 많이 했다. 지금은 좀 많이 희석됐지만, 당시만해도 드라마와 영화를 나눠서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컸다. 영화 쪽 배우들은 "TV 드라마 배우는 배우가 아니야"라고 했을 정도였으니까."


전도연: "하지만 나는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와 드라마가 뭐가 그렇게 달라? 연기하는 건 똑같은데!"라고 그랬다. 하지만 영화를 직접 찍어보니 '아, 연기라는 게 재미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 방송은 만족을 얻기에 소모적인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전도연: "그리고 1999년 최민식씨와 함께 영화 '해피엔드'를 찍을 때였다. 촬영 전 노출 장면이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께 얘기했는데, 어머니가 (노출로 인한) 내 장래를 많이 걱정하셨다."


전도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 나 배우야, 딸 시집 잘 보내려고 나를 배우 시키는 건 아니잖아."라는 말을 했다. 나도 모르게 한 그 말에 '아, 나는 배우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1990년대 중반부터 전도연은 각고의 노력끝에 연기력을 향상시켰으며,

뒤이어 배우란 직업에 대하여 각성을 한 것 같네요.


전도연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전도연 남편 강시규 직업과 전도연 딸 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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