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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연극배우 김해연 학력(학벌)과 더불어 과거의 다양한 경력들을 살펴봅니다.

어려운 생활을 해왔기 때문인지, 그녀는 한시도 쉬지 않는 생활을 해왔는 것 같네요.


길해연이 양비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상대 배역 유준상

홍은희 남편 유준상 이혼 위기- 홍은희 우울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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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길해연 어린 시절

* 길해연 작은신화 창단하면서

* 길해연 가난한 연극배우이지만

* 길해연의 인생사 고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들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길해연은 1964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납니다(길해연 고향). 올해 52살이죠(길해연 나이).

(길해연 학력 학벌 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국문과 학사(길해연 동덕여대 국문과)

(길해연 프로필 및 경력) 1986년 극단 '작은신화' 창단 멤버로 연극계에 데뷔


이후 연극 에쿠우스, 꿈속의 꿈, 임차인, 33개개의 변주곡, 채권자들, 위대한 유산 등과 영화 마파도, 싸움의 기술, 똥파리, 돈 크라이 마미, 헬머니 등과 드라마 아내의 자격, 닥터 이방인,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합니다(길해연 마파도).


현재 '작은신화' 부대표 직책


그외에 특이사항으로 10여권의 동화책을 낸 동화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배우 길해연 사진


* 길해연 어린 시절


원래 길해연은 배우가 아니라 작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길해연: "저는 원래 글을 쓰려고 했다. 초등학교때는 상복이 많았는지 글짓기 대회에서 상장을 많이 받았다."


길해연: "그러다가 고등학교 다닐 때 어떤 연극(무덤없는 주검)을 보고 '아 희극을 써야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게 대학다니다가 '작은 신화'라는 극단을 만들게 되었다."


길해연이 대학 다니면서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녀는 곧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참고로 1986년에 만들어진 극단 '작은신화'는 좀 묘한 성격의 극단입니다.

원래 기성 연극배우들이나 관계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서강대, 중앙대, 국민대, 동덕여대 등 10여개 대학 연극반에서 활동하던 3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창립한 '학생' 극단이었죠.


길해연 과거 사진


* 길해연 작은신화 창단하면서


학생들이 만든 극단이었기에, 기성 극단과 연극 관계자들은 이들을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길해연: "대학교 3학년때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의욕에 넘쳐서 극단 작은신화를 만들었다. 당시 주변 학생들과 '10년만 해보자'고 도전했다. 20대에는 연극에 대한 의미 부여가 컸다."


길해연: "사실 극단을 만들기도 쉽지 않았고 운영하기도 쉽지 않았다. 연습실이 없어서 카페에서 연습하기도 했고 극장을 빌릴 수가 없어서 카페에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길해연: "라면을 끓일 냄비가 없어서 커피 포트에 끓이기도 했다. 당시 한 친구는 갑자기 젓가락을 던지고 울었다. 내가 지금 뭐 하나 싶은 마음에 서러움이 북받쳐 울었던 것이다."



길해연: "사실 처음에는 "우리끼리 10년만 하자"고 그랬다. 10년이면 뭐가 될 줄 알고. 그리고 10년 후에 우리들끼리 얼굴을 바라보다가 "에이, 10년만 더하자."라고 했다. 사실 지금도 많이 달라진 것은 없다. 그저 그냥 연극을 하고 있을 뿐이다."



사실 연극배우가 가난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뜻을 모아서 만든 극단이 우리나라의 중견 극단으로 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 경이롭네요.

마치 극단 이름처럼 '신화'같습니다.



* 길해연 가난한 연극배우이지만


그런 상황에서 길해연은 2011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2011년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2015년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연기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길해연: "연극하면 가난하다는 편견이 있다. 사실 한정된 무대, 비싼 대관료, 흥행이 돼도 다른 곳으로 지출되는 돈이 많다. 관객들이 줄을 서서 보더라도 영화와 달리 연극은 현장성 때문에 한 곳에서만 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연극배우들과 관계자들끼리 그걸(수입을) 나눠가져야 하니까 빈곤하다."


연극배우가 가난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 길해연과 그 친구들이 대단한 것 같네요.


길해연: "제가 연극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연극이 갖고 있는 존엄성이랄까. 경외심이랄까요... 그게 있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연극을 우습게 알면 절대로 연극을 할 수가 없죠."


확실히 '무언가'를 정말 사랑하고 경외해야,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길해연의 인생사 고백


길해연: "내가 힘든 시간을 버티느라 30대에는 눈에서 불이 났던 것 같다. 그리고 40대부터도 시간이 정신없이 흘렀다. 그 동안 연극하는 환경이 나아진 건 없지만 마음이 편해졌다. 더 이상은 시간을 세지 않으려고 한다."


길해연의 인생이 묻어나는 말이네요.



사실 길해연에게 어려움은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에게 큰 힘이 되어주던 두 남자가 죽음으로 그녀를 떠난 것이 큰 타격이 되었죠.


길해연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길해연 남편 조원호 사별이유와 결혼 후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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