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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송옥숙은 재혼 남편 이종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바로 송옥숙의 전남편이 둘을 소개시켜준 것이죠.


그 당시에 송옥숙과 이종인은 둘 다 결혼 생활을 하고 있던 도중에 소개를 받았고, 나중에 둘다 이혼한 다음에 재혼을 하게 되었죠.

역시 사람의 인연이란, 참 묘한 것 같습니다.


송옥숙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송옥숙 구원파와 이혼사유- 어처구니없던


(스폰서 링크)


# 목차

* 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 송옥숙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

* 송옥숙 임신때문에 이종인과

* 송옥숙 이종인에 대한 평가

* 송옥숙 남편 이종인의 태도

* 이종인의 부인(아내)에 대한 단호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그러다가 송옥숙이 두번째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인연이 좀 특별합니다.

바로 현재의 남편 이종인을 전남편이 소개시켜 주었던 것이죠.


송: "(이종인을) 1996년경 전남편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전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스킨스쿠버 동호인으로 만난 한국남자가 있는데 꽤 괜찮은 사람이니 사진도 전해줄 겸 한국에 가서 만나보라’고 했어요."


당시 송옥숙이 첫번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죠(탈랜트 송옥순 남편 이종인).


참고로 송옥숙 남편 이종인 나이는 송옥숙보다 5살 연상이고, 직업은 스쿠버다이빙 전문가이고 현재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이종인 아내 송옥숙).


송옥숙 남편 사진(송옥숙 이종인 과거 사진)


* 송옥숙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


송: "처음에는 전남편에게‘내가 왜 굳이 그 사람을 만나야 하느냐’고 짜증을 냈는데, 사실 그때는 저도 가정이 있었고, 그 사람(이종인)도 가정이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이 생길 틈이 없었죠. 그 후에 그 사람과 전남편, 저 이렇게 셋이서 팔라우섬, 파푸아뉴기니 등에서 함께 다이빙을 하기도 했어요."


확실히 좀 신기한 인연이네요.


이후 송옥숙은 이혼을 한 다음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혼 생각을 포기하게 됩니다.


송: "이혼 후에 하와이에 있는 친구들이 저에게 남자들을 많이 소개시켜줬어요. 30대에 아이가 없는 이혼녀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는 우스갯소리까지 해가면서 말이에요."


송: "그 당시에 소위 상류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고, 사랑 고백도 받아봤는데, 사람이라는 게 모두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결혼도 하기 전에 ‘이혼하면 위자료는 얼마에 합의하겠다’라는 각서부터 내미는 사람도 있었어요."


확실히 외국은 이런 결혼 전 계약 문화가 성행하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차츰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죠.



* 송옥숙 임신때문에 이종인과


그러다가 송옥숙은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됩니다(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부인).


송: "이혼 후에 얼마나 상심했던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데, 남편과 친구로 지낼 당시에 ‘나는 이제부터 자유부인으로 살겠다’, ‘좋은 남자 있으면 소개해달라’는 등등, 남편에게 제 신세 한탄을 엄청했어요."


송: "사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이혼하고 돌아왔다고 하니 ‘(송옥숙은) 이제 자유부인인데 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자’고 농담도 많이 하더군요. 남편 없는 여자를 마치 임자 없는 여자라고 엉큼한 속셈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송: "하지만 남편은 평상시에는 성격이 굉장히 유머러스 하고 장난도 잘 치던 편이었지만, 제가 이혼을 하고 나니까 오히려 예의바르게 저를 대했어요. 그때 남편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아마 송옥순은 친구들의 말과 분위기에 휩쓸려서 본인 역시 '자유 부인' 운운하면서 '막 살 것'처럼 말을 했지만, 내면에는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오히려 더 예의바르게 대한 이종인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네요.


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사진


* 송옥숙 이종인에 대한 평가


송: "솔직히 남편이 제 이상형은 아니었어요. 원래 제 이상형은 키 큰 남자였는데, 어느날 제가 시커먼 얼굴에, 키도 작고 순박해 보이는 남자를 데리고 나타나니까 친구들이 ‘네 이상형이니?’라며 놀라더군요."


송: "제 취향을 아는 친구들은 다들 제 남편을 보고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남편과 1시간 이상 대화해 본 친구들은 모두 (남편이) 아주 매력적이고 유쾌한 남자라고 이야기해요."(송옥숙 남편 이종인)



확실히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일 뿐, 본인에게 맞는 사람은 전혀 의외의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이상형에만 얽매여서 '한정된 시각'을 갖는 것은 경계해야할 것 같네요(탤런트 송옥숙 배우자 신랑 이종인).


이종인: "집사람은 누나같았다. 처음 만났을 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았다. 집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지혜롭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성격의 소유자다(그래서 반했다)."(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아내)


그렇게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했는데, 송옥숙이 임신을 하게 됩니다.



* 송옥숙 남편 이종인의 태도


송: "평소 생리가 불규칙했고, 또 (첫번째) 결혼생활 13년 동안 불임이었기에, 제가 임신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병원에 가서야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죠."


송: "하와이에서 국제전화를 걸어 아기아빠(이종인)에게 당신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이 대뜸 ‘축하해’라고 거에요. 그리고는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가 바로 내 아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어요."


이종인이 당황했을 법도 한데, '대뜸' 본심을 보였다는 점이 특히 송옥숙의 마음에 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는 '남자의 태도'를 눈여겨 보게 마련이죠(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



그리고 두 사람은 한국에 와서 혼인신고를 하고는 2000년 3월에 딸 이창선을 낳게 됩니다.

당시 송옥숙의 나이가 41살인 노산이었죠.


(송옥숙 자녀(자식))(송옥숙 가족관계)


송: "하와이에서 10여 년을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니 힘든 점이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결혼이란 제도가 '시댁 식구와의 결합'이기도 하잖아요. 결혼한 사람들은 다 아실 거예요. 결혼 후에 시댁 식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탈랜트 송옥순 남편 이종인)


송: "저는 결혼 초에 남편과 생활패턴을 맞춰가는 것도 힘들었고, 게다가 출산과 동시에 시댁 식구들까지 한꺼번에 생겨서 힘들때가 종종 있었죠. 다행히 남편이 옆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줘서 잘 지내게 된 것 같아요."


확실히 송옥숙의 경우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기에, 한국적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네요(송옥숙 재혼 남편).


송옥숙 딸 사진


* 이종인의 부인(아내)에 대한 단호한


송: "게다가 하와이에서 10여년을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니까, 여러가지가 불편하더라구요. 지리를 몰라 약속시간에 늦는 경우가 빈번해졌고요. 그렇게 푸념을 하는데, 하루는 남편이 정색을 하면서 ‘하와이보다 불편해서 결혼생활이 불행하냐’고 물었어요."


송: "그래서 제가 ‘사실 나는 하와이보다 신림동(친정이 있는 동네)이 훨씬 편하다. 그 이유는 그곳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곳 생활도 점차 익숙해질 것이다. 난 지금 아주 행복하다’라고 대답했어요."(송옥숙 재혼 남편)


이종인이 아마 할말은 하는 성격같네요.

송옥숙이 평소에 불만을 '투덜'거렸고, 이에 이종인이 강하게 한마디하자 송옥숙이 더 이상 투덜거리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송옥숙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송옥숙 입양딸과 아들- 3명 모두 피가 다르지만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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