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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민수 전남편 정태해와 결혼생활을 하다가 이혼을 하게 됩니다. 조민수가 이혼사유를 에둘러 표현하는 것을 보면, 그녀의 속마음이 어떤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조민수는 피에타로 영화에서 재기에 성공하게 되는데, 그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심정 등이 흥미롭네요.


조민수 레이디액션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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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어린 시절 이후 데뷔하면서

* 조민수 전남편 직업

* 조민수 이혼사유는

* 에둘러 심경을 고백하는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조민수(본명)는 1965년 1월 29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조민수 고향). 올해 51살이죠(조민수 나이).

(조민수 키 몸무게 혈액형) 160cm, 45kg, O형

(조민수 학력 학벌 학교) 배화여자중학교, 경복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출신 대학교는 없음)

(조민수 프로필 및 경력)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1986년 단막극 TV문학관 불로 드라마를 데뷔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노다지, 풍객, 왕룽일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모래시계, 해피투게더, 대망, 내딸 꽃님이, 결혼의 여신 등과 영화 신의 아들, 맨?, 피에타, 관능의 법칙 등에 출연합니다.



* 어린 시절 이후 데뷔하면서


조민수(이하 조): "원래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어요. 그러다가 1983년에 우연히 CF모델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조민수는 1986년 김재순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서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초기부터 단막극으로 시작하여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온 케이스죠.


조민수 사진


데뷔 당시부터 조민수에게는 2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피부가 약간 거무잡잡하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처음부터 스타가 아니라 연기자를 꿈꾸었다는 점입니다.


조민수 과거 발언: "인기에는 관심이 없어요. 연기가 좋아서 할 뿐이죠. 또 연기를 잘해내면, 시청자들이 이쁘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기부터 조민수는 순박하면서도 약간 모자라는 듯한 시골처녀와 당차고 분명한 성격의 현대 아가씨 역, 그리고 호스티스 출신의 자동차 판매원과 같은 사연이 있는 인물을 맡을 정도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미모를 내세워서 인기를 끌었던 타입이 아니었죠.


조민수가 과거에 특별히 주목을 받았던 대표작으로는 모래시계와 불꽃, 피아노, 대망 등이었습니다.


조민수 과거 사진(조민수 리즈시절)

(조민수 젊은시절 사진)

* 조민수 전남편 직업


그러다가 2005년 조민수는 정태해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조민수 결혼 정태해대표, 당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조민수 남편 정태해의 직업은 건설업 사업가였으며, 나이는 조민수보다 4살 연상이었습니다.

(당시 조민수가 41살, 정태해가 45살의 만혼 부부였음)

(조민수 배우자 신랑 정태해 나이차이 4살, 정태해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조민수 측근: "조민수가 2004년 드라마 청혼을 마친 뒤 친구의 소개로 정태해씨를 만나 1년간 교제를 했다. 두 사람 모두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조민수 생일날인 지난 1월29일 정태해씨가 리마리오 춤을 추면서 프러포즈를 했다."


조민수는 만혼이었기에, 조심스럽게 결혼을 합니다(조민수 결혼).


조: "혼기를 놓쳐서 하는 결혼이라, 조금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우리 결혼식에 대하여 축하를 많이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게요."


조민수 남편 사진


조민수 결혼 사진


* 조민수 이혼사유는


결혼 이후 조민수는 잠정 은퇴를 한 다음에, 남편의 고향인 충남 당진군에서 신혼집을 차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4년만에 조민수는 이혼하게 됩니다(2008년, 조민수 전남편 정태해).


조민수 소속사 KM컬쳐 보도자료: "2005년 사업가와 결혼한 조민수 씨가 성격 차로 지난해(2008년) 연말쯤 합의이혼을 했다."(조민수 이혼이유 이혼사유 성격차이)



결혼기간은 약 4년이었지만, 조민수에게 자녀는 없었습니다.

(조민수 자녀(자식), 조민수 가족관계)



* 에둘러 심경을 고백하는


이후 조민수는 과거의 직업, 연기자로 다시 돌아왔는데, 2009년 12월에 방영된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재기하게 됩니다.


사실 조민수가 4년 정도를 쉬었기에, 이런 재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죠.



연기자가 대중에게 잊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조민수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결혼 생활에 충실하기 위하여 4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점이 대단한 것 같네요.



조민수 이혼에 대한 심경 고백: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씻기고 퇴색하는 것 같다."


에둘러 표현한 것에 조민수의 심경이 잘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또한, 조민수의 복귀작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내용도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조: "드라마의 배역이 어떻게 보면 바닥까지 가는 인물이지만, 지고지순한 인물이기도 해요. 사실 사랑이 가볍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중년의 질긴 사랑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조민수가 이혼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이 2가지 말로, 그녀가 '사랑의 영원성'과 '질긴 사랑'을 갈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조민수 피에타로


아무튼 조민수는 드라마로는 그렇게 복귀했고,

2012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로 브라운관에도 성공적으로 복귀하게 됩니다(조민수 피에타).


조: "사실 영화 '피에타'에 출연하기 전에는 김기덕 감독님에 대한 편견이 있었어요. 기존의 김기덕 감독님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아니었거든요. 김 감독님의 영화는 끝나고 난 뒤에 관객들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들고, 그런 부분이 유쾌하게 다가오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조민수는 김기덕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심했고,

결국 피에타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아마 조민수가 작품 내용에도 끌렸겠지만, 그외에도 이혼 이후의 재기를 위하여 과감한 결단을 내린 부분도 없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조민수 피에타).




참고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조민수가 여우주연상을 못 받은 것은, 베니스 영화제의 규정때문입니다.

바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작품은 기타 주요부문 수상을 할 수 없다는 영화제 규칙때문이죠.


조: "제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지 못해서 섭섭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사실은 현지에서 영화 시사 후 KBS 파리 특파원이 오셔서 여우주연상 수상이 확실하니 소감을 미리 따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들 그랬어요."


조: "하지만 전 그건 경우에 없는 일인 것 같아 거절했는데, 미리 인터뷰를 안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만약 했으면 망신스러울 뻔했으니까요."


사만다 모튼(영국 여배우): "(조민수의 연기는)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감동적인 연기였다. 작품에 스며든 조민수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다."


조: "스크린 주연 복귀작으로 이 같은 영광을 얻은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김기덕 감독님과 영화 '피에타'가 아니었다면 지금 같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없었을 거에요."


조: "아마 제가 20대였으면 (피에타의 성공으로) 기고만장했을 거예요. 하지만 살아보니 이건 저에게 큰 추억거리를 제공해준 것밖에 없어요. 이런 게 내 인생에 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민수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조민수 과거- 조민수 이경영의 특별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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