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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옥주현 인생 이야기

옥주현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부는 잘못 전달된 것이 있고, 또 일부는 허물에 비하여 적게 전달된 것도 있죠.


옥주현 남자친구 제프장 집안과 더불어 인간성과 경제 범죄의 상관 관계를 살펴보고 싶네요.


옥주현 사진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본명)은 1980년 3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옥주현 고향). 올해 36살이죠(옥주현 나이).

(옥주현 키 몸무게 혈액형) 173cm, 50kg, O형

(옥주현 종교) 불교에서 기독교(개신교)로 개종

(옥주현 가족관계) 2남 1녀중 둘째

(옥주현 학력 학벌) 삼릉초등학교, 언주중학교, 광남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옥주현 프로필 및 경력) 1998년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그룹 핑클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끕니다(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핑클 옥주현).


그리고 2002년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라디오 DJ 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 첫 번째 솔로 앨범 《Nan》을 발매합니다(핑클 해체 후).


이후 뮤지컬배우로 인기를 얻었고, 2009년에는 동서울대학 공연예술학부 겸임 교수로, 2010년부터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및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임명되어 제자들을 가르칩니다.


# 목차

* 옥주현에 대한 잘못된 논란 2가지

* 옥주현의 묘한 화법

* 옥주현 성형수술 고백

* 옥주현 고소 전쟁

* 마땅찮은 뒷마무리

* 핑클 옥주현 남자친구 제프강(직업)

* 옥주현 유관순 사건

* 장재구 회장의 경제 범죄



* 옥주현에 대한 잘못된 논란 2가지


핑클 옥주현과 관련되어 가장 크게 잘못 알려진 논란 2가지는 바로 나는 가수다(나가수) 출연 문제와 대선배 현미에 대한 태도 문제입니다.


첫번째, 아이돌 출신인 옥주현이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습니다. 일부에서는 소속사의 힘으로 어거지로 '꽂아넣기'를 했다는 루머도 떠돌았죠.

하지만 옥주현이 나가수에 출연하게 된 것은 순전히 개인의 실력 덕분이었고, 본인 역시 나가수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훌륭하게 입증합니다.


다만, 대중이 옥주현에 대하여 과도하게 비난한 상황에 대해서는 참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0년대 초, 중반 아이돌들이 범람하면서 대중들은 아이돌 음악, 특히 후크송에 많이 질리게 됩니다. 그랬기에 예전의 실력 있는 가수들의 귀환을 그토록 환영했고, 나가수 열풍이 불었던 것이죠(옥주현 역시 핑클 출신).


핑클 옥주현 사진


그런데 (나이 든) 대중이 그토록 바라던 기성 가수들의 무대에 '아이돌' 출신인 옥주현이 등장했기에, 대중들은 본능적으로 경계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문제는 대중이나 옥주현의 문제가 아니라, 나가수 PD와 섭외 담당자의 잘못 같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옥주현 개인에 대하여 비난하는 것을 옳은 태도가 아니죠.)



두번째, 옥주현은 슈퍼스타K2에 출연해서 대선배인 현미의 말을 중간에 잘라먹는 '무례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슈스케2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으로 옥주현이 피해를 본 것이고, 무편집 동영상을 보면 옥주현이 현미에게 양해를 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 역시 옥주현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옥주현이 비난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 옥주현의 묘한 화법


그렇다면 옥주현에게 별 문제가 없을까요?

그녀의 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옥주현: "과거 핑클 시절에 예쁜 사람들 옆에서 같이 예쁜 척을 해야 했다. 그래서 그때 비호감이 됐고, 어떤 행동을 해도 욕을 먹어야 했다."(옥주현 핑클 과거 고백)


옥주현: "아마 이제는 나를 핑클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다. 솔직히 잊혔으면 하는 부분도 있다."(핑클 옥주현)


최근(2014년 5월 10일)에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런데 옥주현의 화법이 약간 묘하네요.

'예쁜 척을 해야 했다.'는 것은 본인은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뉘앙스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녀 스스로 예뻐보이고 싶어서 그랬던 마음은 없었던 걸까요?

옥주현이 비호감 이미지가 된 책임은 그녀를 둘러싼 환경에만 있었던 걸까요?



* 옥주현 성형수술 고백


옥주현: "‘여걸파이브’ 덕분에 (성형사실을) 고백하는 게 자연스런 현상이 돼버렸어요(웃음). 솔직히 전에 ‘핑클’ 활동할 때는 성형했다고 고백하기가 좀 그랬거든요. 성형 얘기가 나올 때마다 ‘안했어요’라고 말했는데 그게 참 그랬어요. 보면 다 알 텐데…(웃음)."(옥주현 성형 거짓말)


옥주현: "그래서 ‘모르겠다’ 그러다가 요즘 추세가 그냥 다 공개해 버리는 흐름이다보니 저는 오히려 지금이 편해요. 너무 속시원해요. 예전엔 제가 하지 않은 부위까지 의심받으니까 속상했는데, ‘언젠간 말할 날이 있겠지’라며 기다렸어요. 그때가 되면 시원하게 ‘한’ 부분만 얘기하면 되겠다고."


옥주현 성형전 사진(옥주현 성형전후 비교)


(옥주현 핑클 활동 당시 사진)(핑클 옥주현)


그리고 옥주현은 자세하게 자신의 성형 수술 내용을 고백합니다.


옥주현: "(안에 삽입하는 ‘내용물’을 바꾸느라) 코 두 번 하고 눈 쌍꺼풀 했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를 해도 안 믿는 분들이 있어요. 이젠 이대로 유지하는 게 목표에요."


사실 핑클 활동 당시 옥주현은 너무나 달라진 얼굴 때문에 성형 수술 의혹이 항상 따라다니는 여자 연예인이었습니다. 그녀가 '하지 않았다'고 발언할 때마다 대중은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고, 옥주현의 비호감은 커져갔죠.

(핑클 옥주현)

(옥주현 핑클 활동 전 사진)


* 옥주현 고소 전쟁


사실 옥주현은 핑클 중에서 유일하게 가창력으로 뽑힌 멤버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연장원을 하면서 소속사 사장의 눈에 띄여 발탁이 됩니다. 나머지 이효리, 이진, 성유리는 얼굴을 보고 뽑힌 케이스였고요.


따라서 옥주현이 처음 캐스팅되었을 때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70kg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성형수술과는 별도로 다이어트를 해야 했고, 옥주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 덕분일까요,

옥주현은 다이어트 비디오(요가 비디오)를 출시해서 대박을 치게 됩니다.

오동통했던 옥주현이 처음보다 많이 날씬해진 모습이었기에,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주었던 것이죠.


(옥주현 핑클 활동 이후 사진)


이에 힘입어 옥주현은 요가사업(요가 스튜디오)까지 진출했다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옥주현: "요가스튜디오 한 달 임대료가 1900만원이었고, 직원 월급 등을 포함하면 한 달 고정비용이 약 3700만원이었다. 결국 요가비디오로 번 돈을 (요가 스튜디오에) 다 쓰고 빚까지 지게 됐다."


옥주현: "결국 핑클 멤버들에게 돈을 빌리기도 했다. 빚이 생겼을 때가 아닌, 빚을 갚아야 하는 기간이 돌아왔을 때 죽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참고로 옥주현의 요가학원(스튜디오 에버)는 2005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런칭이 되었고, 2008년 4월 문을 닫게 됩니다.


그런데 옥주현의 요가사업이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걸까요?

중간에 옥주현의 동업자가 옥주현을 고소하는데, 여기에 일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한모씨(옥주현 동업자): "옥씨 명의로 요가 스튜디오를 열고 옥씨와 옥씨 어머니에게 이사 직위를 주는 조건으로 수억원을 투자했는데 사업이 번성하면서 옥씨가 나를 경영진에서 배제하려 했다."


결국 한모씨는 옥주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이에 옥주현은 반발합니다.


옥주현측 주장: "한 모씨는 옥주현을 이용해서 무리한 사업을 펼치려고 했고, 나중에 인테리어비 횡령 등의 이유를 들어 투자한 원금을 줄테니 나가달라고 말했는데 지분 포기 조건으로 30억을 요구했다."


옥주현측: "이도 안 통하니 1억 5000만원인 투자비를 제외하고 10억원을 달라고 했고, 이도 관철되지 않아 소송한 것 같다. 동업자 한 모씨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



즉, 요가 사업은 초창기때 어느 정도 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찰은 이 사건을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 마땅찮은 뒷마무리


검찰: "옥씨가 고소인 한씨의 돈을 노리고 요가 스튜디오를 동업했다고 보기 어렵다. 단순히 비즈니스가 깨져 서로 고소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옥주현은 무혐의 결정을 받게 되고, 동업자 한모씨 역시 '무고죄와 명예훼손'과는 무관하게 됩니다.



둘중 누군가 정말 '나쁜 놈'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동업자간에 다툼에 불과했던 것이고, 이런 다툼이 요가 사업에 큰 영향을 미쳐서 결국은 폐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옥주현은 사업 실패 이후에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네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이드 홀딩스'(옥주현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 스튜디오 에버를 운영했음)는 미납된 도시가스 요금 700만원 가량을 지급하라."

(2008년 9월 29일)

통상 도시가스요금 체납 소송은 가스요금을 1개월 체납했을 때 독촉장이 발부되고 3개월 이상 체납 때에 공급 중지예고장 발부 후 소송이 이뤄지고, 법원에서 판결이 내리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립니다.


결국 옥주현은 반년 정도 돈이 없어서 체납된 도시가스 요금을 제대로 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핑클 옥주현 남자친구 제프강(직업)


옥주현 남자친구에 대하여도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보도

- 옥주현의 남자친구 제프강은 장재민 미주 한국일보 회장의 아들이며, 현재 미주 한국일보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이는 옥주현과 동갑인 26살이다(2007년 보도).


사실 제프강은 장재민의 형인 장재구의 아들입니다(재벌 2세).


한국일보 오너 일가


장기영 회장(창업자) - 장강재 - (원로배우 문희와 결혼) - 아들 장중호

                            - 장재구 - 제프장(둘째 아들, 큰아들 이름은 그랜트 장)

                            - 장재국

                            - 장재민



옥주현은 2006년 4월 방송에서 자신의 남자친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합니다.


옥주현: "유난히 패션에 관심이 많고 쇼핑광인 남자는 싫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자는 여자친구보다 자기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 나는 평소 편하게 운동복 차림으로 다니기 때문에 매번 차려 입은 남자를 만나는 게 불편하다. 그런데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청바지를 한 번 사면 구멍날 때까지 입는 스타일이라 안심이다."


그리고 옥주현은 2012년 6월 4일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엘리자벳'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데, 제프강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옥주현 수상 소감: "상을 받는다면 안 울어야지 했는데 눈물이 난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옥주현: "비엔나에 다녀오면서 두꺼운 원서를 사왔다. 혼자 읽지도 못하는데 그걸 도와준 사랑하는 오래된 친구와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프씨."



다만 2010년에도 그랬지만, 현재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옥주현 결혼 생각: "남들은 서른에 우울해졌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서른 전 3년이 가장 큰 시련이고 고통의 시간이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 같다. 서른을 조금 넘어가고 나서 오히려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것 같다. 작은 일에 감사할 수 있게 됐다."


서른전 3년은 아마 요가 사업의 어려움을 뜻하는 것 같네요.


옥주현: "결혼 계획이 아직 없는데 상당히 많이 (질문을) 받는다. 아무래도 (나이가) 서른 하나라 그런 것 같다. 나도 서른 정도 되면 여자들은 모두 결혼을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난 여전히 철이 없고 부모님이랑 살고 있다. 내가 어떤 가정에서 와이프로 살아가는 것이 상상이 안되는 것을 보니까 난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


만약 옥주현이 제프장과 결혼한다면, 장재구는 옥주현의 시아버지가 되겠네요.



* 옥주현 유관순 사건


이상과 같이 옥주현은 그동안 비호감 이미지였는데, 그녀를 결정적으로 비호감 이미지로 전락시켰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2010년 10월에 벌어진 '유관순 코스프레' 사건이었죠.

(당시 옥주현은 31살이었음)

(옥주현은 이외에도 고속도로에서 창밖에 몸을 내밀거나, 운전중에 통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등의 무개념한 행동을 종종 보이곤 합니다. 다만 다른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옥주현 유관순 사건'만은 제대로 살펴봐야 하죠.)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옥주현은 박칼린, 뮤지컬계 동료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합니다. 그런데 모 무명배우가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를 하는데, 그 모습이 아주 해괴망측하게 묘사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비명에 간 유관순 열사를 희화화시켰고, 옥주현은 이 모습을 보고 웃고 즐깁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죠.


옥주현 트위터

- 한 잔 걸치시고 블랙베리(스마트폰) 쓰는 유관순 조상님과 넝마주의 미이라&맞아죽은 유병장귀신



목숨을 위협받던 상황에서 3.1 만세 운동을 주도했고, 일제의 잔학한 고문에도 뜻을 굽히지 않다가 비명에 간 열사를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건지, 옥주현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옥주현뿐만 아니라 코스프레를 한 무명배우(이름 최소라)와 박칼린 감독 역시 동시에 비판받아야 합니다.



결국 이 일로 옥주현은 소속사를 통하여 홈페이지로 사과하게 됩니다.

"지난해(2010년 10월 31일) 할로윈 파티 당시 옥주현의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으로 인해 고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모든 기관 및 협회, 그리고 옥주현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옥주현은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옥주현 본인이 열사의 영정앞에 엎드려 사과를 해도 부족한데, '소속사를 통하여' 사과하다니, 옥주현의 진정성이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박칼린 역시 같이 사과해야 함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죠. 아마 '웃고 즐기는 할로윈 파티인데, 도대체 왜 그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이 문제는 역사 의식 이전에, '인간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사람에 대하여 동정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걸 희화화해서 웃고 즐길 수가 있었을까요?



* 장재구 회장의 경제 범죄


2013년 4월 29일 장재구 회장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한국일보 기자들에 의하여 검찰에 고발됩니다. 이에 장재구는 6월 15일 용역업체를 고용해 편집국 문을 폐쇄해 버려 이른바 '한국일보 사태'가 시작됩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은 왜 장재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을까요?


검찰 구형: "장재구는 부도 위기에 처한 한국일보를 위해 대주주의 희생이 요구되는 상황에도 이를 축재의 기회로 삼았다. 이에 징역 7년을 구형한다."


장재구 사진


2014년 2월 11일 법원의 결정이 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유상재):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에 손해를 입히고, <서울경제신문> 자금을 횡령, 450억원대의 피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과한 법률상 배임 등)로 장재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다."


결국 장재구는 대기업 회장으로서는 드물게 실형을 살게 됩니다.


한국일보 노조: "법원의 판결을 보면 장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현금으로 증자하는 대신, 한국일보의 마지막 남은 자산인 중학동 사옥 우선매수청구권을 빼돌려 수백억 상당의 손실을 끼쳤고 증자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대주주 자격이 없었음이 드러났다. 한국일보가 경영 위기에 허덕이는 상황에서도 회사 재산을 사금고화한 부도덕한 기업주였음이 확인됐다."


즉, 장재구가 회사에 약 450억원의 피해를 끼친 혐의가 법원에서 인정이 되었던 것이죠.



옥주현이 제발 인간성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명에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경건한 마음을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서른 한살때 저질렀던 잘못이, 제대로된 반성없이 '인간성'을 갖추는 것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실력은 좋지만, 대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장재구 회장이 제발 인간성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부도 위기에 처한 기업에서 '축재의 기회'를 삼지 않습니다.

그런데 벌써 68살의 나이에 저질렀던 잘못에 대하여 제대로 반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언론사 사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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