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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 인생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합니다.

그런 부러움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족과 본인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기도 하죠.


룰라 김지현 역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기 위하여 노력을 합니다.

결국 양악 수술이라는 평범하지 않은 결심까지 하게 되었죠.



룰라 김지현 성형 후 사진


룰라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 김지현은 1972년 8월 16일 태어납니다. 올해 43살이죠(룰라 김지현 나이).

(김지현 종교) 개신교(기독교)

(김지현 가족 관계) 1녀 2남중 장녀

(김지현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김지현 프로필 및 경력)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


룰라(멤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 고영욱 등)는 1995년 3월 '날개 잃은 천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지만, 1995년 12월 '천상유애'가 표절 시비에 휩싸이면서 리더 이상민이 자살 시도를 하고, 룰라는 활동을 중단합니다.


이후 4집 'All system go'(1996년)으로 어느 정도 인기를 회복했지만, 전성기 시절의 인기는 회복하지 못합니다.

특이 사항으로 고영욱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었고, 신정환은 불법 도박사건(및 뎅기열 거짓말) 등으로 연예계에서 매장됩니다(사실 신정환은 룰라 1집때의 멤버이고,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 꼬꼬로 활동함).

또한 리더 이상민 역시 표절, 사업 부도, 이혜영과의 결혼과 이혼 등으로 룰라는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은 그룹이었습니다.



# 목차

* 김지현 어린 시절과 가장의 책임감

* 김지현과 섹시 컨셉

* 김지현 레즈비언 연기

* 룰라 김지현 사업 실패와 빚

* 김지현 양악수술 이유(원인)

* 김지현 과거 일화 - 밤의 여왕

* 김지현 성형 수술이 실패?

* 김지현 남자친구


룰라 김지현 성형전 사진(룰라 활동 당시)


룰라 김지현 과거 사진(룰라 김지현 예전사진)


* 김지현 어린 시절과 가장의 책임감


룰라 초기때 '김지현의 선택'은 무척 특이한데 이것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그녀의 성장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김지현은 어린 나이부터 가장으로 일하게 됩니다.


김지현: "아버지가 위암 투병으로 젊은 나이에 일을 그만두게 됐다. 결국 어머니가 돈을 벌어야 했고 속상한 아버지는 술에 의지하게 되었다."


김지현: "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간 어머니로부터 언제부터인지 생활비를 받지 못하게 되고, 연락마저 잘 안됐다. 오해가 쌓인 상황에서 아버지가 생신 때 우시니까 너무 화가 나 어머니에게 모진 말을 뱉고 말았다."


김지현: "그 이후로 어머니와 연락이 끊겼다. 당시에는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한 채 모질게만 굴었던 것 같다. 어머니에게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받고 서로간의 깊은 오해를 풀고 싶다."(룰라 김지현 엄마)



결국 김지현이 아버지와 두 동생들을 부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도 김지현은 나중에 아버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김지현: "젊은 나이에 너무 일찍 일을 놓으셨던 아버지는 당신 나름의 고충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 술 마시는 것을 삶의 낙으로 여기셨던 분인데 집에만 계시다 보니 마음의 병이 더 깊어졌던 거죠. 결국 집에서 혼자 술을 드시곤 했는데 그런 부분들 때문에 자식인 저희들은 아버지를 참 싫어했어요. 당신 형제들도 60대 초반에 모두 죽었다며 마치 세상을 다 산 사람처럼 말씀하시고…. 정말 매일 다퉜어요."


김지현: "그러다가 어느 날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시기에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해도 끝까지 마다하시는 거예요. 원래 당뇨가 있으셔서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결국 제가 없을 때 쓸쓸히 돌아가셨어요. 위암도 이겨낸 분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허망했어요. 마음의 준비 같은 건 할 틈도 없었죠."(2013년 1월, 김지현 아버지 사망)


김지현 아버지에게도 안타까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다고 비난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들 가족은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고 갈라졌고, 김지현이 가장의 부담감을 안게 되었네요.


(룰라 김지현 양악전 사진)


* 김지현과 섹시 컨셉


데뷔 초기 룰라 1집은 별로 성공적이지 못합니다.

당시 라이벌 그룹 투투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특히 투투 황혜영의 무표정하면서 귀여운 얼굴이 대중들에게 크게 먹혔기 때문이죠.

결국 김지현 역시 그런 '귀여운 청순' 컨셉을 자의 반 타의 반 강요당합니다.


김지현: "데뷔 초 소속사에서 ‘황혜영보다 무조건 어려 보여야 해’라고 요구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고요. 그냥 나에게 어울리는 걸 하자, 해서 파마를 했고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이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 길게 그렸어요. 그렇게 ‘섹시 아이콘’이 됐죠."


이렇게 김지현은 2집 '날개 잃은 천사'때부터 '섹시 컨셉'으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엉덩이를 때리는 춤과 함께 가요계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가요계 판도가 바뀌었고, 핑클, SES 등의 청순 걸그룹이 등장하면서 김지현의 섹시 컨셉은 더 이상 먹히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김지은 이런 섹시 컨셉에 대한 미련이 커서일까요?

이후 재기의 기회를 노릴 때마다, 김지현은 섹시와 '성적 매력'을 어필합니다.


2001년에는 과감한 베드신과 전라 노출로 이슈가 된 영화 썸머타임에 출연합니다.

김지현: "가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서 노출 연기나 베드신을 서슴지 않고 한 건데, 사람들은 제 연기가 아니라 몸만 보더군요. 영화에 함께 출연한 류수영씨, 최철호씨가 그 뒤에도 다른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 보면서 부러웠어요. 벗는 연기를 하고 난 뒤 제게는 에로물 출연 제의만 들어왔거든요."



* 김지현 레즈비언 연기


하지만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게 되었고, 김지현은 연기자보다는 에로배우라는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또한 2003년 2집 솔로 앨범 더 블루스(The Blues)‘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서 동성간 짙은 애정신을 펼칩니다(당시 상대 여배우는 일본의 아미코 이지미).


김지현: "상대 배우는 저보다 나이는 어렸지만 정말 프로였어요. 노출신을 찍을 때도 스태프들 앞에서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는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벗더라고요. 저도 키스신을 찍을 때 상대가 남자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하니까 조금 편안해지더라고요. 서로 ‘터치’하는 부분은 솔직히 자신없었지만 여자 친구들끼리는 같이 목욕탕도 가잖아요. 그렇게 쉽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이런 두번의 '섹시' 시도는 김지현에게 실패만 가져다 줍니다.

김지현: "4년 동안 연예인이 아닌, 30대 보통 여자 김지현으로 살았어요. 2집 솔로 앨범 활동 부진으로 자신감을 잃은 후 연예계를 잠시 떠났죠. 평소에는 서울 강남에 문 연 와인바를 운영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고 시간이 날 때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지인들과 봉사활동을 하러 다녔어요."


김지현: "지난 94년 룰라로 데뷔한 이래 그렇게 오랫동안 쉰 적이 없었어요. 쉬는 동안 화려했던 룰라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다가도, 그룹 탈퇴 후 계속된 활동 실패로 위축돼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곤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이후 김지현은 2007년 케이블 방송의 성인 시트콤에 출연하기도 하지만, 별로 빛을 보지는 못합니다. 또한 룰라 멤버들이 다시 모여 컴백을 하려고 했지만, 한번은 이상민의 부도로, 또 한번은 고영욱의 구속으로 실패하고 맙니다.



* 룰라 김지현 사업 실패와 빚

김지현: "청담동에 명당자리에 100평 와인바를 차려 대박 날 것을 예상했다. 전망이 좋고 의욕도 넘쳐 열심히 했지만 비싼 청담동 월세에 인건비까지 매달 기본 6천만 원이 지출됐다."


김지현; "하지만 직접을 운영하니 명소도 됐고 애착이 생겼다. 그래서 행사를 뛰어서 가게 운영비 막고 인건비도 주며 간신히 3년을 버텼다. 결국 안 되겠다고 생각해 정리하고 카페 분위기 포차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나조차도 너무 깨끗해서 술 맛이 안 났다. 그래서 사업을 정리했다."


김지현: "연이은 사업 실패에 산더미처럼 빚이 쌓였고 빚 독촉까지 받았다. 너무 불안해서 불면증에 시달렸고 차와 집을 정리하고 빚과 밀린 인건비를 해결했다.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편해졌다."(룰라 김지현 빚 정리)




* 김지현 양악수술 이유(원인)


이렇게 룰라때의 화려한 시절을 잊지 못해서일가요, 김지현은 2012년 5월 양악 수술을 실행하고, 2014년 프로젝트 그룹 '언니들'(노래명 늙은 여우)로 연예계에 복귀합니다.


그동안 시도했던 '섹시' 컨셉을 벗어던지고, 룰라 1집때 실패했던 '청순' 컨셉을 다시 들고 나왔는데, 여기의 사연이 의미심장합니다.



우선,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하게 된 이유부터 먼저 짚어야겠네요.

첫번째는 턱의 부조합때문이고, 두번째는 김지현이 자신의 삶을 바꾸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김지현: "음식을 씹을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 원인이 바로 턱의 부조합 때문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양악관절 부정교합 때문에 수술을 받기도 했어요.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죠. 스트레스를 받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턱이 너무 아팠어요."


김지현: "지난 10년간, 말도 못하게 힘들었어요. 제가 선택을 잘못해서일 수도 있지만 제 딴에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거칠어지는 삶이 버거울 때가 많았죠. 솔직한 심정으로 도피를 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었어요."


김지현: "또 왜 나는 남들보다 20대, 30대를 치열하게 살았는데 남들처럼 편안하게, 평범하게 살지 못할까 자책도 했어요. 그러다 문득 지금부터라도 내 자신을 조금 편안하게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자신의 삶을 바꾸고자 하는 욕망'이 좀 더 절박한 이유였던 것 같네요.


김지현 3단계 변신 사진(왼쪽 성형 전, 중간 성형 후, 오른쪽 성형 후 화장한 모습)


* 김지현 과거 일화 - 밤의 여왕


지난날 김지현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김지현은 음주가무를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고영욱(룰라 동료): "룰라 때 합숙을 했는데, 김지현이 술을 거의 매일 먹었다. 중독 수준이었다."


고영욱(룰라 동료): "하루는 김지현이 술을 많이 먹고 숙소 방에 침을 뱉은 적이 있다. 난 확실히 봤다."


고영욱(룰라 동료): "룰라 멤버들과 예능에 나가서 이 얘기를 했더니 웃어서 넘기든지 '내가 그랬어?'하면 될텐데, 김지현이 '네가 우리집 와봤니? 네가 언제봤니? 너 양아치니?'라고 했다."


김지현: "아, 원래 제가 비만 오면 오늘은 술 마시는 날이라고 여길 만큼 한 주당 했거든요. 밤만 되면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저를 보고 어떤 분들은 ‘밤의 여왕’이라고도 했고요."


김지현: "또한 전에는 인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부르면 달려 나갔어요."




김지현: "그런데 어느 순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기보다는 나를, 내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걸 깨달은 거죠."


김지현: "또한 수술 후에는 그 좋아하던 소주도 끊었어요. 달라지고 싶어서. 그러다 보니 정신이 맑아지고 실수도 안 하게 되고, 점점 더 제가 제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더라고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행동부터 여느 집 규수처럼 조신하게 하면 인생도 순탄해질 것 같고…. 정말 세상의 풍파라고는 모르는, 온실에서 자란 화초처럼 천생 여자라는 말도 듣고 싶었어요."


술 마시고 놀기 좋아하던 김지현이 사실은 '여느 집 규수'처럼 조신한 인생에 부러움을 느꼈다라, 많이 아이러니하네요.

'규수'처럼 조신하게 사는 여자들중에 김지현처럼 화려한 인생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김지현 성형 수술이 실패?


어쨌든 김지현은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어려운 수술인 양악 수술을 '인생을 바꾸기 위하여' 받게 됩니다.


김지현: "외모가 바뀐다고 사람이 바뀌는 건 아니라는 사실은 저도 잘 알아요. 다만 새로운 사람처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욕망이 저를 수술대 위에 눕게 했어요."



사람(보통의 여자)은 기분을 바꾸기 위하여 헤어스타일이나 옷을 바꾸거나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김지현은 '인생을 바꾸기 위하여' 양악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김지현의 결심이 그만큼 대단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양악 수술이 이만큼 대중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김지현은 '외모가 바뀐다고 사람이 바뀌는 건 아니라는 사실'라는 진리를 알고, 스스로 술을 끊고 인간 관계를 정리합니다.

수술 전에 이런 행동으로 본인의 인생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김지현 성형수술이 실패했다는 것은 잘못된 루머입니다.


(김지현이 정주리 닮은꼴 같은 사진)


기자들이 김지현 관련 기사에 이런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연사로 사진을 찍을 때 간간히 나오는 굴욕 사진이죠.

(김지현 성형수술 후 괴물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해야, 이슈가 되고 클릭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기자들이 일부러 악의적인 사진을 사용하고 있죠.)

김지현은 본인이 원하던 '청순'한 얼굴을 얻게 됩니다.


김지현 성형 수술 병원


김지현 과거 사진은 턱이 강한 스타일이었는데, 현재는 턱이 많이 샤프해졌네요.

그녀의 의도대로 '강한 턱'의 이미지가 바뀐 것 같습니다.



* 김지현 남자친구


김지현 남자친구는 2살 연하의 사업가입니다(김지현 남친 직업).

김지현: "가장 좋은 점은 항상 저를 배려해준다는 거예요. 일이 힘들면 그만두라고 말하면서도 제가 이 일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 알기에 ‘하늘이 주신 재능이 아깝다’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죠."


김지현: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 꿈도 잊어버리고 아버지를 위해 돈을 벌고 있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남자친구는 ‘내가 모시면 돼’라고 말해줬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저 역시 남자친구를 존중하고 존경하려고 해요.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반말을 하지도 않아요."



김지현 결혼 계획

김지현: "저는 어릴 적부터 결혼이 무척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결혼한 사람들은 ‘한번 살아봐라’ 하더라고요. 결혼은 어떤 사람과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결혼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하고 싶어요. 그리고 결혼에는 때가 있다고 믿어요. 전 아직 일을 할 때 인 것 같아요."(룰라 김지현 미혼)(김지현 이혼은 루머임)



참고로 이제 김지현의 인생의 목표는 바뀌었습니다.

김지현: "이번에 컴백하면서(언니들), 나이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냉랭한 시선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더 이상 1등을 바라진 않아요. 그냥 순탄하게 살고 싶어요. 행복한 연예인 김지현으로 즐겁게 살고 싶어요."


김지현: "달라진 얼굴(성형 수술) 때문에 악성 댓글도 많이 달렸던데, 오히려 저는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아직 내가 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는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그러면서 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지켜봐주세요."



김지현은 다른 인생이 무척 부러워서 결국 얼굴까지 바꾸었네요.

현재 김지현이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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