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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원래 사람은 복잡한 존재입니다.

어느 한면만 봐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죠.


션과 정혜영은 한국의 기부천사, 잉꼬부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들이 어떤 계기로 이렇게 되었는지, 실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션 정혜영 사진


가수 션(본명 노승환, 개명전 이름은 노성완)은 1972 10월 10일 태어납니다. 올해 43살이죠(션 나이).

(션 국적) 미국 (원래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이었닥, 한국 국적은 포기함. 밑에서 설명)

(션 종교) 기독교(개신교)

(션 학력 학벌) 미국 뉴욕 시티 John F. Kennedy 고등학교 졸업

(션 프로필 및 경력) 1994년 서태지와 아이들 2집 댄서로 데뷔


이후 지누션의 멤버로 1997년 1집 지누션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는데, 이때의 대표작이 '말해줘'입니다.

그외에도 태권V, A-Yo!, 전화번호 등의 대표작들이 있습니다.


# 목차

* 션 어린 시절 가출

* 션과 양현석의 만남

* 션 정혜영의 첫만남

* 정혜영 션의 러브스토리와 첫만남

* 션과 정혜영이 행복한 이유

* 션 정혜영 가족관계

* 션 정혜영의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

* 션 정혜영 재산(재력) 루머 해명

* 션과 정혜영의 이혼 방지를 위한 특별한 활동

* 1990년대 시대적인 흐름

* 한국인의 정과 포용력


션 사진


* 션 어린 시절 가출


션: "16살에 가출을 하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독립생활을 했다. 그 당시 클럽DJ부터 서빙, 막노동, 구멍가게 점원, 사격장 직원 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션: "청소년들이 가출을 할 때 뭐 대단한 이유 때문에 가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아요. 저 또한 가정에서 작은 말다툼을 하고 가출을 했으니까요. 춥고 배고프고,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그렇게 혼자 도움을 안 받고 살아왔어요."


션: "제가 박찬호 씨를 1991년도에 처음 봤는데, 당시 머리를 막 파가지고 갱인 줄 알고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션: "가출해서 갈 곳이 없어 방황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출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더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고 기다리는 마음’인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돌아갈 가정이 없다는 사실이죠. 어른들의 책임이 큰 것 같아요."



* 션과 양현석의 만남


또한 션은 형을 통하여 춤을 접하게 됩니다.


션: "형이 미국 해병대에 지원해서 들어갔어요. 휴가를 나왔는데 일명 춤바람이 났던 거죠. 우등생이었던 형이 그렇게 춤을 추는 것을 보니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형에게 처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했죠."(션 친형 미국 군인)



이렇게 션은 힙합과 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992년 우연히 한국에 잠깐 와서 친구들과 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가수 제의를 받게 됩니다.

결국 션은 괌으로 돌아가 3일만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다시 나오게 됩니다.


션: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가수의 길은 그리 쉽게 열리지 않았어요.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생겨 친구 집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죠."



그러다가 션은 우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을 만나게 되고, '서태지와 아이들' 2집부터 백댄서로 활약하게 됩니다.


션: "하나님께서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들(서태지와 아이들)을 만나게 해 주셨어요. 가수와 댄서 제의를 받아 한국에서 가수 준비를 하며 댄서 생활을 병행했죠. 1995년 양현석 씨가 ‘지누션’ 결성을 제의했고, 그 이듬해 미국 LA에서 음반 준비를 하게 됐죠. 음반 준비를 하며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지금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션은 YG에서 1997년 지누션으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참고로 1990년대 중후반에는 이례적으로 미국 출신의 교포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션의 지누션, '원타임', '드렁큰 타이거'등이 대표적이 대표적이죠.


이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밑에서 추가 언급)


* 션 정혜영의 첫만남


사실 양현석은 션의 가수 데뷔외에도 현재의 부인 정혜영을 만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션: "어느날 양현석 씨가 자기 생일이라고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생일 초대에 갔더니 그 자리에 지금의 아내 정혜영 씨가 있었어요. 첫눈에 반해 버렸죠. 3년 10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어요."



션 아내 정혜영은 1973년 12월 14일 태어납니다. 올해 42살이죠(정혜영 나이).

(션 정혜영 나이차이 한살)

(정혜영 학력 학벌) 전농여자중학교 졸업, 중화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

(정혜영 프로필 및 경력)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공룡선생, 목소리를 낮춰요, 행복의 시작, 영웅신화, 동서는 좋겠네, 불새, 에덴의 동쪽, 돌아온 일지매, 장난스런 키스, 구가의 서 등과 영화 박수건달 등에 출연합니다.


정혜영 사진


* 정혜영 션의 러브스토리와 첫만남


션: "아내 정혜영은 양현석을 인연으로 2000년 12월 25일 처음 만났다. 정혜영에게 첫눈에 반했기에, '다음에 만나도 지금처럼 설렌다면, 이 여자와 반드시 결혼하겠다'고 결심했다."


션: "이튿날 곧바로 두 번째 만남을 가졌고, 내 마음은 여전히 설레었다. 결국 결혼을 결심했는데, 아내의 반응은 탐탁치가 않았다."



정혜영: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리고 끈질긴 구애에 전화를 받았는데 처음부터 사귀자고 하더라. 그 덕분에 션이 더 싫어졌다."


션: "누구에게 그렇게 반해본 것은 처음이였다. 그래서 거절당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화했고, 결국엔 교제에 성공했다."



정혜영: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는데 매일 전화하더라.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하니까 습관적으로 받았는데 어느 날 전화가 안 오니까 기다려지게 되더라."


정혜영: "남편의 마음을 시험해보고 싶어 공개 커플이 흔치 않던 시절 션에게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간다고 하면 사귀고 안 간다고 하면 안 사귀려고 했다."


션: "당시 지누션 3집이 나오기 직전이라 사랑과 일을 저울질했다. 정혜영이 연예인과 만날 마음이 없다고 해서 연예계를 은퇴하고 만날까 생각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션은 이벤트를 무척 '잘'합니다.

만난지 100일째 되던 날 션은 드라마 촬영을 하던 정혜영을 방송사 지하주차장으로 불러내서, 장미꽃 100송이와 코디네이터 샌드위치까지 챙겨 건네줍니다.


또한 한번은 추운 겨울날 감기로 고생하던 정혜영이 ‘먹고 싶은 거 없냐’는 션의 말에 ‘녹차아이스크림’이라 답합니다. 여의도에 살았던 션은 당시엔 흔치 않았던 녹차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압구정동을 뒤졌고, 결국 두 개를 사게 됩니다.



이후 정혜영의 집으로 간 션은 정혜영이 녹차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는 동안, 다른 하나를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눈 속에 파묻어 둡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그랬던 것이죠.


그리고 헤어질 무렵 이것을 정혜영에게 건네줍니다.

이런 소소하면서 로맨틱한 이벤트라면 정혜영이 아닌 대부분의 여자들이 감동할 것 같네요.


정혜영: "남편은 제게 감동을 주는 남자에요. 그것도 로맨틱하게 감동을 주는 남자."


션: "이런 모습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입니다. 내 아내가 나와 살면서 행복하지 않으면, 나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내를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 션과 정혜영이 행복한 이유


결국 정혜영 션 부부는 2004년 10월 8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션 배우자 와이프 정혜영)


션 정혜영 결혼식 사진



참고로 둘은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나 있는데, 어떻게 둘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까요?


션: "사람은 누구나 귀하게 대접받고 싶잖아요. 내가 귀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면 돼요. 저는 아내를 공주처럼 생각하고 공주처럼 대하며 살아요. 그렇게 하면 공주의 남편인 저는 왕자가 되거든요."


정혜영: "저희는 정말 싸워본 적이 없어요. 연애할 때부터 남편의 찡그린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남편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그 속에서 ‘감사’를 찾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에게 제가 어떻게 뭐라고 하겠어요."


정혜영: "아이들 보는 거 많이 힘들잖아요. 엄마인 저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는데, 남편은 아이들에게도 무척 잘해요. 우리 부부가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 건 크든 작든 매사에 감사하며 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남편은 제가 ‘감사’하며 살게끔 저를 변화시킨 사람이에요."



션의 '공주론', '왕자론'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진리지만, 대부분이 이 진리를 무시하고 '불행한 생활'을 자초하죠.



* 션 정혜영 가족관계


둘 사이의 아이로는 2남 2녀가 있습니다.

(아들 이름은 노하랑(2007년생), 노하율(2009년생), 딸 이름은 노하음(2006년생)과 노하엘(2011년생))

(션 정혜영 자녀 자식)(션 정혜영 가족 관계)(션 정혜영 친자녀 친자식)


션 정혜영 리마인드 웨딩(션 정혜영 가족사진)(션 정혜영 2남 2녀)




그런데 션과 정혜영 부부에게는 자녀들이 이 4명뿐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무려 800명의 아이들이 있죠.


션: "네 명은 아내가 배 아파 낳은 아이다. 이외에도 800명의 자녀가 전세계에 더 있다."(션 정혜영 입양 루머는 잘못된 것)(4명 모두 션 정혜영 부부의 친자식들임)

(입양은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했음)


이들 800명은 필리핀, 아이티,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가나,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그리고 심지어 북한(평양)에도 있습니다.


한국 컴패션 관계자 증언: "지난 2008년 션·정혜영 부부가 필리핀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직접 겪은 후부터 1:1 결연에 더욱 적극 나섰다. 매달 자식들이 늘기 시작해 1월 현재 총 100명(2008년 기준)의 아이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말이지 칭찬받아 마땅한 분들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아이들은 개인당 약 4만 5천원을 송금받아 식량과 학비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개개인으로보면 적은 금액(?)이지만, 이들 부부 입장에서 보면 매달 엄청난 돈(?)을 지출해야 하는 것이죠.


게다가 션과 정혜영 부부는 아이들만 돕는 것이 아닙니다.



* 션 정혜영의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


이들 부부는 매일 만원씩 모아서 결혼 기념일마다 1년 동안 모은 365만원을 무료급식소에 기부하기도 하고, 딸의 돌잔치 대신에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성금을 내기도 합니다.


션: "우리 부부는 매일 만원을 모았어요. 만원을 가지고 매일 맛있는 것을 사 먹을 수도 있고 무엇을 살 수도 있어요. 만원을 쓰면서 우리는 잠깐 동안 기쁨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하루에 만원씩 1년 동안 모으고 나눈 결과 우리는 정말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었어요.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는 것 같아요."



정혜영: "남편이 내 이름으로 다일 천사병원에 1004만원을 기부해서 평생 천사 회원이 됐어요. 살면서 이런 선물을 받을 줄이야. 남편에게 너무나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정혜영: "우리 부부에게는 적금하고 보험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 부부 것도 없고, 아이들 것도 없어요."



션: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들이 사는 곳을 몇 군데 방문한 적이 있어요. 어려운 살림에 너무 가슴 아프게 살고 계시더라고요. 나에게 천억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처음 했어요. 그렇다면 혜영이에게 예쁜 집 하나 사주고, 나머지로는 그분들의 집을 모두 바꿔주고 싶었죠. 그래도 매일매일 조금씩 나누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정혜영: "1억원을 홀트에 드리려 합니다. 홀트를 통해서 100명의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션 정혜영 부부의 기부 특징은 잡식성(?)이라는 데 있습니다.

특정 분야만 돕지 않고 외국의 가난한 아이들, 국내의 무료 급식소나 다문화 가정 아이들 등 도움을 건네는 대상이 무척 다양하고 폭넓죠.



* 션 정혜영 재산(재력) 루머 해명


션과 정혜영은 도대체 재산이 얼마나 있기에, 이렇게 기부를 생활화하고 있을까요?


션: "기부를 하도 많이 하니까 '션이 재벌이다'라는 소문이 있다. 또 아내를 통해 '션이 차를 좋아해서 몇 달에 한번 씩 차를 바꾼다'라는 소문도 들었다. 사실 차를 좋아하긴 한다. 실제로 집에 차가 3대가 있는데 모두 외제차다."


정혜영 해명: "남편과 내가 둘 다 일을 하고 있으니 각자 업무용 차량 한 대씩 있다. 아이들이 4명이다 보니 다 태울 수 있는 6인 승합차가 있어야 했다."


정혜영: "사실 남편이 소유한 차는 지누션 활동하면서 처음 번 돈으로 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산 것이다. 지금 그 차가 14년이 됐고, 그 차가 너무 소중해서 미국에서 가지고 왔다."



정혜영: "생활비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형편에 맞춰서 산다.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다. 후원하고 있는 아이를 방문하기 위해 필리핀에 다녀온 후 (내 집 마련은) 욕심이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기부 계획을 더 고민하게 됐다."



션: "우리 부부가 방송에 자주 나오지 않다보니 수입원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무슨 돈으로 기부하는지 궁금해 한다."(션 정혜영 재산 루머)


션과 정혜영 수입중 일부는 책 인세와 CF 수익 등이 잇습니다.

션: "(과거에 '오늘 더 사랑해'라는 책을 출판했을 때) 당시 아내에게 '글을 쓰면 좋은 선물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책은 13만부가 넘게 팔렸고 인세 수입도 상당했다. 그런데 독자와의 만남에서 '인세 다 기부하실거죠?'란 질문을 받았고, 얼떨결에 '그렇다'고 답했다."(션 정혜영 수입)



션: "독자와 인세를 기부하기로 약속 하고 돌아가는 길에 정혜영이 내 옆구리를 찌르면서 '좋은 거 사주기로 했잖아'라고 했다. 아내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고 독자와의 약속도 지켜야 했기에 고민이 많았다. 고민 끝에 인세로 '정혜영 장학회'를 만들기로 했다. 마지막 독자와의 만남을 하던 날 천장에서 배너가 내려왔고 '정혜영 장학회'가 공개됐다.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


'독자와의 만남'에서 '인세 다 기부하실거죠?'란 질문은 좀 무례한 것 같네요.

아무리 기부 천사로 소문난 션 정혜영 부부이지만, 이런 '강요된 질문'은 실례인 것 같습니다.



션: "저희가 버는 돈을 모두 기부하는 걸로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그렇지는 않아요. 저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좋은 것들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가 굶고 찌들면서는 나눌 수 없을 것 같아요. 저희에게는 아이들을 먹이고도 그 이상의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나누는 거예요. 나누면서 깨달은 것은 천원이 있어도 살고, 5백원이 있어도 산다는 거예요. 나누면서 받는 기쁨은 차액인 5백원을 나를 위해 쓸 때보다 훨씬 커요."


정혜영: "기부 제안은 주로 남편이 먼저 해요. 어떤 방법으로 나누면 더 행복할까를 상의하죠. 항상 행복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 행복을 극대화시키고 싶어요. 똑같은 금액을 나누면서도 누릴 수 있는 행복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매일 돈을 모으면서 행복할 수 있고, 조그만 일에 의미를 두고 기뻐하죠."



* 션과 정혜영의 이혼 방지를 위한 특별한 활동


션과 정혜영은 이런 기부와 봉사 활동외에도, 현대 사회의 병폐를 고치기 위하여 특별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션: "요즘 이혼율이 무척 높잖아요. 함께 살면서도 서로 정말 사랑하면서 사는 부부는 많지 않다고 해요. ‘10년 넘게 산 부부는 우정으로 산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요. 저는 부부가 왜 우정으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은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든, 결혼해서 몇 년을 같이 살았든, 아주 오래 산 부부든 간에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션 정혜영 이혼 추방을 위한 프로젝트)


션: "제 미니 홈피를 통해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요. 사연을 보낸 사람들 중에서 뽑아 채플 웨딩을 치러주는 거예요. 이번에 낸 책도 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수익금도 당연히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사용할 거고요."


확실히 현대 사회에서 이혼율이 무척 높고, 사람들이 많이 불행해졌죠.

션의 바램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 1990년대 시대적인 흐름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1990년대 중후반 미국의 교포 가수들이 가요계에 대거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 이유는 우리나라의 대중 문화가 발전하면서, 당시 세계적인 흐름이었던 힙합과 랩 등에 대한 수요가 커졌는데, 8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분야에서 우리는 황무지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죠.


자연히 연예관계자들의 눈은 미국 LA 등지로 향했고, 거기에서 정기적인 오디션 등을 열어서 '어려서부터 랩과 힙합 춤 등의 문화를 누리던 교포 출신'들을 섭외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된 '지누션', '원타임', '드렁큰 타이거'의 대다수 멤버가 이런 경로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되었죠.


확실히 당시 미국 문화는 청소년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고, 현지에서 갈고 닦은 교포들의 랩과 힙합 등의 마력에 깊이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에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병역 문제였죠.



그런데 2001년 병역법이 강화되자 일부 이중국적 연예인들은 이에 반발합니다.


이중국적 연예인들: "(우리같은) 외국인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할 수는 없다."


당시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으로 한국에서 권리를 누리고 있었는데, 의무는 '나 몰라라'하는 형태였습니다.


이에 병무청이 반발합니다.

병무청: "시민권자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경우에만 병역의무가 없을 뿐, 한국 국적을 그대로 보유한 경우에는 ‘60일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다."

(60일 이상 국내 활동을 금지함)


그러자 지누션의 지누와 션, 코요태의 김구 등은 과감하게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군대를 면제받게 됩니다.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이행하기 싫은 전형적인 형태였죠.

(션 군대 포기)(션 병역 의혹의 전말)


참고로 미국 시민권을 버리고 입대한 차인표나 앤디의 결정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 한국인의 정과 포용력


이후 션은 정혜영과 결혼했고, 한국땅에서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기부 천사'로 좋은 일도 열심입니다.


션과 정혜영에게 아들이 두명 있는데, 둘 다 군대를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현재 아버지를 따라 미국 국적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또한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고 하더라도 군대를 가게 되면 '한국 국적'을 포기한 아버지의 뜻에 반하는 행동이니까요.



션과 그 아들들, 후손들과 같은 사람들이 점차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병역 자원은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에, '의무'를 이행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고 있죠.


한국인들은 자부심이 강하고 정이 많습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의 의무를 과감히 버린' 션과 그 후예들에 대하여 '따뜻한 시선'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현재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현역 장병 여러분과 과거의 현역이었던 예비군, 그리고 미래의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년여동안 이들의 거의 '무임금'에 가까운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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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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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kiki 그놈의 군대얘기..차인표랑 앤디는 영주권자라 군대 는 한국에서 살려면 가야됨..영주권자랑 시민권자랑은 틀립니다. 2014.12.24 07:10
  • 프로필사진 말이 앞뒤가 맞지않네요 우리나라 시민권을 버리고 군대에 안갔는데 포용을 하라니..돈은 여기서 벌고 의무를 안하는데 과연 사람들이 따뜻한시선으로 바라볼수있을까요 2017.11.27 07:42
  • 프로필사진 아하 션은 20살부터 30살 정도까지 10년 동안은 미영주권자로서 한국 여권 소지하고 한국에서 연예활동하고 있다가 2001년 후에 병역법이 바뀌니까 바로 미국 시민권 신청하면서 미국 여권 가지게 된 경우이군요. 그 이후로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영주권 받아서 살고 계시는 거군요. 정혜영씨도 미국인과 결혼신고 하셨으니 미국 국적자군요. 세금은 미국에 신고하고 돈은 한국에서 벌고. 2015.01.12 03:29
  • 프로필사진 딩동~~~기부중 꺼림직한거도 많음 2015.06.02 17:25
  • 프로필사진 ㅇㅇㅇ 미국국적이 결혼과 동시에 부여되는게 아니예요. 신청하고 인터뷰까지 해야합니다. 2015.08.06 17:43
  • 프로필사진 한국에서 번 소득은 당연히 한국에서 세금 내죠 2015.08.26 04:34
  • 프로필사진 제대로 알고... 세금 양쪽에서 다 떼어갑니다. 그리고 미국인과 결혼한다고 미국 국적 받는 거 아닙니다. 배우자가 스폰서가 되어 영주권 부터 신청해야 하고 미국에 살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야 시민권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욕부터 하려는 근성.....ㅌㅌ
    2016.04.05 08:55
  • 프로필사진 ^^ 양아치시네요.
    세금/건보료는 한국에 내는가? 조낸 양아치.
    아들들도 미국인이라는게 매우 충격적이네
    2015.02.17 10:29
  • 프로필사진 제대로 알고... 양쪽 국가에 세금 건보료 다 내게 되어 있어요.
    미국인이면 어떤가.. 이만한 기부 천사면 한국에 와서 이렇게 활동해 주는 거 자체가 칭찬 받을 일 아닌가
    2016.04.05 08:57
  • 프로필사진 꼬추띠라 좋은일 그렇게나하는데 왜욕들인지... 저나이에 군대보내고싶냐.. 누가보면 니들은 기꺼이즐겁게 다녀온줄알겠네. 기부 천원이나 하고 까는겁니까? ㅋ 못났다 .. 2015.02.26 05:44
  • 프로필사진 나도 3천만원햇는대 자랑한적없다 나도 미국시민권자면 기부로 이미지관리하면서 연애인하겟다 너션이냐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는대 션너기독이라며~? 2015.06.02 17:24
  • 프로필사진 제대로 알고... 못난 인간들 참 많네...연예인은 아무나 하나? 개도 소도 연예인 하겠다네... 맞춤법이나 제대로 배우고 떠들어라 2016.04.05 08:59
  • 프로필사진 븅신보지 기꺼이 즐겁게 안다녀왔으니까 형평성에 어긋나는거지 하여튼 대가리 안돌아가는 계집들.. 2015.05.25 23:23
  • 프로필사진 이미지관리내 기부는 미국인ㅋㅋ 2015.06.02 17:19
  • 프로필사진 예비군 군대생활 즐겁게 하고 안하고가 문제냐? 하고 안하고의 문제지... 2015.06.10 11:03
  • 프로필사진 지누션 양키개새끼들 미국 양키새끼들이 돈은 한국에서 호갱들한테 뜯어서 기부는 국제단체통해서 생색내고 캬 개새끼들~ 2015.06.10 19:33
  • 프로필사진 ㅇㅇㅇ 홍준표 법 때문에 선천적 이중국적이라 할지라도 병역 의무는 무조건 하게 되어있습니다. 군대를 갔다와야 이중국적이 인정되고 아니면 국적포기를 해야합니다. 2015.08.06 17:42
  • 프로필사진 aki 국적을 버리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겠어요. 저도 한국 국적을 버릴려고 무지 애를 썼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고생을 하며 결심 하나로 버티며 일본 여성과 결혼에 성공 했고 자녀도 두었고 행복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죄책감과 안스러운 마음과 아빠가 한국인이였기에 피해를 받지 않을까 염려도 되서 큰 결심을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이주를 한지 6년정도..지금은 마음에 안정을 갖고 살고 있답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아내가 일본인이라는 덕분에 교민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아내와 달리 저는 과거 국적을 포기해야만 했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을 모릅니다.
    큰 아이의 약혼을 올해 치룬후 걱정이 더 많이 되더군요.
    첫번째 단추를 잘못 끼고 태어난 원죄가 있기에 가슴 속 한구석에는 늘 아픔이 있어요.
    제가 운이 없어 지울수 없는 출생 국적의 아픔을 내대에서 인연을 끊어 주는것이 부모로써 마지막 선택이라는 마음 하나로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아이들이 성장해 나의 아빠와 엄마가 일본에서 여기까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했었다 라는 단 한가지를 목표를 삼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지 않았기에 집에서는 우리아이들과 일본어만을 사용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자랑이 아닌것은 알고 있지만..
    하지만, 제가 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환경이 주어졌다면 현재 내 아이들에게 간접적 상처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현재 이곳에서도 지각없는 한국 관광객들과 한국 윤락녀들 때문에 한국 현지 교민들까지 싸잡아 욕먹는 사례가 많다고들 합니다.
    단지 저는 동등한 대접을 받으며 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션씨의 과감한 선택에 박수를 보냄니다. 앞으로도 좋은 선행 많이 하시며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 가려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2015.09.01 13:20
  • 프로필사진 Jon 잘모르시는분들께 말씀드리자면, 한국에 있는 한국기업서에서 돈을 벌면 한국인이든 미국이든 한국에서 세금이 때입니다. 션이 한국에서 돈을 벌고 살면 세금은 고스란히 한국에 가게 되있죠. 사실상 션이 싫은 이유는 하나겠죠, 군대. 그러니 괜히 기부로 트집잡지말고 군대만 얘기하시죠, 국내기부도 많이하고 있고, 세금도 착실히 내고 있고, 몰래 기부하지 않고 알리는 이유는 기부문화 전파를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기부에 관련되서는 오해마세요. 2015.09.16 01:01
  • 프로필사진 뭐야.. 스티붕 유랑 먼 차이야..
    군대안가려고 한국국적 포기한 션...가증스러움
    2015.09.19 20:46
  • 프로필사진 이런... 검은머리 외국인 이었구나. 2015.12.14 14:01
  • 프로필사진 유라준씨 착하게 잘 살고 있는 션을 왜 비난하라고 선동질하는지!!??
    아주 지능적이고 야비한 안티로군.ㅎㅎ

    '한국인은 정이 많으니까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 의무를 과감히 버린'' 과감히 버린' ' 과감히 버린' 션과 그 후예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라구요??? ' 과감히 버린'을 열 번 쯤 쓰시지 그러셨나...ㅎㅎㅎ

    당신은 단 돈 만 원이라도 기부해 보았는가? 왜 션에게 돌을 던지고 싶어하는가? 불쌍하게도 비비꼬인 당신한테는 기부를 안해서??
    2016.04.05 09:49
  • 프로필사진 유라준씨 기부를 하 는 행위는 본받아야 마땅하지만
    현재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안보상태는 늘 데프콘 2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방력을 늘려야되는데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제공하기 싫다 근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권리는 누리고 싶다 라는것이 션 씨의 입장이엇다 생각이 들고요. 대한민국에서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그에 대한 의무를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적을 포기한것도 사실이고 기부천사도 사실이긴 하나
    국가의 안보 의식이 결여됬다고 생각합니다.
    유xx씨 의 생각은 재고 의 여지 가 있다 생각이 되네요.
    2016.08.06 02:46
  • 프로필사진 ㅇㅇㅇ 이것과 저것중에 선택권이 있다면 당연히 나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군대도 그에겐 그런 선택중 하나구만.. 나에게 똑같은 선택권이 있었다면? 나도 그랬을듯.. 이거든 저거든 내 선택인거지.. 선택할수 있는 상황인것이 부럽기만 할뿐. 그리고 하루하루 참 열심히도 기부하며 인생 멋지게 살고 있는데.. 한국 군대?? 이게 무슨 세상 최고 가치인냥...부끄ㅜㅜ 무조건 까는 것들 참 못난거같소 몬났다 2016.09.18 09:33
  • 프로필사진 ㅇㅇㅇ 그리고 끝에 이런 야비함을 드러내니... 글은 진실되게 쓰세요 2016.09.18 09:42
  • 프로필사진 ㅎㅎㅎ 처음에는 칭찬하는 듯 하다가 끝에 가서는 션을 까는 걸로 종결하다니..
    교묘한 안티네.. 진짜 웃긴다.. ㅎㅎ
    2016.09.21 18:52
  • 프로필사진 정혜영씨 인스타보면 그릇 .식기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다 감고 있던데. 도대체 수입이 얼마이길 래. 기부하고 아이 4명 양육에 본인 치장비.여행비. 정말 궁금해요. 집은 전세라하고 앞뒤가 안맞아. 2016.09.23 23:02
  • 프로필사진 ㅎㅎㅎ 유승준이랑 같은 케이스인데 왜 유승준만 입국금지인지 몰겠네요. 션이 과거에는 병역기피하고 자유분방하게 살다가 현재는 아주 모범적이고 대단하네요. 전세라는 집이 한남동 유엔빌리지 최고급빌라ㄷㄷ 2016.12.24 18:37
  • 프로필사진 진실 왜곡하지 마세요. 유라준씨가 션에 대해서 제대로 된 글을 올려준건 고마운데요.
    왜 성인이 된 후에 영주권을 취득한 차인표씨를 마치 미국시민권을 버리고 군대 간 사람처럼 미화하나요??
    차인표는 외국어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서 뉴저지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그 이후에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취업이민인지 결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20대 중반에 취득했고 그 이후에 이혼하고 한국으로 와서 연예인 활동하려고 영주권 포기하고 군대간거에요.
    한국남자가 군대간게 그렇게 대단한가요???
    하여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똑똑한척은...
    2019.06.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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