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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나경은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인기 커플 중의 한쌍입니다.

유재석의 이미지에 힘입어 안티가 없기로 유명한 커플이죠.

하지만 언론의 대규모 오보를 피하지는 못하고, 잘못된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네요.


그외에 유재석의 어린 시절과 유재석 나경은의 첫만남, 결혼하게 된 사연, 부부 생활 등이 흥미롭네요.


유재석 아내 사진


MC 겸 개그맨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유재석 고향).

올해 43살이죠(유재석 나이).

(유재석 종교) 불교

(유재석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2명

(유재석 학력 학벌) 유현초등학교, 수유중학교, 용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중퇴)

(유재석 프로필 및 경력)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


약 9년 정도 무명 개그맨 생활을 하다가,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으로 차츰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이후 'MC대격돌 : 공포의 쿵쿵따', '실제상황 토요일 - X맨' 등으로 국민MC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했고, 놀러와, 무한도전(처음의 이름은 '무모한 도전'이었음), 패밀리가떴다, 런닝맨 등으로 확고부동한 국내 예능인 일인자의 명성을 쌓습니다.


사실 과거에도 유재석을 능가하거나 비견될 만한 명성을 쌓은 예능인, 개그맨들은 많았습니다. 심형래, 이경규, 김국진 등의 인기가 유재석의 전성기 시절을 능가했고, 강호동, 신동엽 등이 그와 비견되는 라이벌로 언급되기도 했죠.

하지만 유재석처럼 거의 십년 이상(2000년 이후, 정확하게는 2003년 이후 현재까지) 굴곡없는 인기를 유지했던 것은 유재석이 유일한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 목록

* 유재석 어린 시절과 유재석 아버지 직업

* 유재석의 거만함과 무명 시절

* 유재석 나경은 첫만남

*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의 연애 시절

* 유재석 아들 유지호

* 유재석 나경은 일화

* 유재석 나경은에 대한 언론의 오보/나경은 집안 아버지 직업

* 유재석 부인 나경은 둘째 임신 소동


유재석 나경은 결혼식 사진


* 유재석 어린 시절과 유재석 아버지 직업


유재석: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오락 시간마다 사회를 도맡아 보고 수업 시간에도 엉뚱한 대답으로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재주가 있었어요."


유재석: "초등학교 5학년 때 여동생 둘이 제가 가장 아끼던 장난감 경찰차를 숨겨놓는 장난을 친 적이 있어요. 결국 동생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생들의 보물 1호인 인형 토토의 머리카락을 삭발한 뒤 ‘토토 군대 간다’라는 쪽지를 남겨두었죠."


유재석: "초등학교 때 집안 형편 때문에 이사를 세번 정도 다녔는데, 전학 간 학교에서 선생님이 “재석아 너는 무슨 띠니?”하고 물으시자, “땀띠요”라고 대답했어요. 이후 친구들 사이에서 ‘웃긴 아이’로 불리게 되었죠."


유재석 과거 어린 시절 사진


사실 유재석이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그지 좋지 못합니다.

사실 유재석 아버지는 서울대 상대 출신으로 유재석이 경영학과쪽으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유재석이 초등학교 시절, 유재석 아버지 직업은 체신부 공무원이었는데, 이후 유재석 집안 사람들과 함께 회사(마니커)를 설립하고, 상무이사를 지내게 됩니다.

(나중에 마니커가 경영 위기를 겪었고, 유재석 아버지가 진 기계 설비등의 빚을 유재석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갚게 됨)



유재석: "어머니가 선생님을 만나는데 빈손으로 올 수도 없고 반장 어머니인만큼 육성회비 기부도 해야하는 등의 부담을 느끼셨던 것 같아요."


이에 유재석은 나중에 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웁니다.

- 그 뒤부터 나는 어머니를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게 됐다. 학교 화단과 교문 앞을 말끔하게 청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나중에서야 나는 어머니가 기부금을 낼 형편이 되지 않자 청소하는 것으로 대신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 평생을 두고 갚아도 모자랄 어머니의 커다란 사랑에 제대로 표현 한 번 못한 나, 오늘 비로서 나지막하게 외쳐 본다 “어머니 사랑해요”



* 유재석의 거만함과 무명 시절


이렇게 유재석은 가난한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남들을 웃기는 데에 열심인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중학교 1학년때는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의 영구, 심형래를 보고 장래희망을 개그맨으로 정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 쓰고 서울예대 방송 연예학과에 진학하게 되죠.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재학중이던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개그계에 입문하게 되는데, 당시 유재석은 현재의 '겸손함'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유재석: "개그맨으로 처음 데뷔했을 때 내가 제일 웃기다는 생각에 거만했었다. 어린시절 항상 앞에 나와서 다른 친구들을 웃기는 학생이었고, 늘 주위에서 '재미있다', '최고다'라는 이야기만 들어서 건방졌었다. 내가 TV에 나오면 전국이 난리가 날 거라 생각하며 대상을 기대하고 개그콘테스트에 나갔었다."


유재석: "사실 개그콘테스트의 동상(장려상)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해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을 귀를 파는 행동으로 보여줘 선배 개그맨들을 화나게 하기도 했다."


송은이(유재석 절친): "유재석이 대학시절 늘 양복과 장국영식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 잔뜩 멋을 낸 유재석의 걸음걸이나 표정은 늘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를 '찌질이'라고 불렀다."


그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유재석은 약 9년간의 무명 생활을 거친 후에야 비로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때가 오늘날의 '겸손한 유재석'을 위한 담금질의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이런 시련이 있었기에, 유재석이 거의 십년 이상을 굴곡없이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유재석 나경은 첫만남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를 2005년 말 '무한도전'을 통하여 처음 만나게 됩니다.


나경은은 1981년 5월 3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납니다(나경은 고향).

올해 34살이죠(나경은 나이).

(유재석 나경은 나이차이 9살)

(유재석 아내를 나경원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나경원과 나경은은 별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나경은 종교) 개신교(기독교)

(나경은 학력 학벌) 광주 숭덕고등학교, 서울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영어영문학과

(나경은 프로필 및 경력)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나경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사진


나경은 학창 시절


이후 뽀뽀뽀의 뽀미 언니, MBC 스타맞선 러브러브 스튜디오 등을 진행하고, 무한도전 등에 출연합니다.


특히 거의 신입사원 시절인 2005년 말 출연했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인연이 이루어지게 되죠.


처음 나경은은 무한도전에 목소리로만 출연했고,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하하)들이 “(당신은) 누구냐”고 묻자 “MBC”라는 대답하게 됩니다. 이에 유재석이 “이름의 이니셜을 말하는 것 같다. 혹시 이름이 마봉춘 아니냐”라고 말을 함으로써, 별명이 마봉춘이 되게 됩니다.


유재석: "처음부터 경은씨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쉽게 다가가기가 어려웠어요. 특히 각종 프로그램에서 제가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기에 혹시 경은씨가 아나운서라서 끌린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까 걱정했습니다."


유재석: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경은씨가 아나운서라서 사랑한 게 아니라 착하고 순수한 점 때문에 사랑하게 됐습니다. 하루는 ‘이 여자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 싶어 녹화 후 경은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표현했어요."



*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의 연애 시절


그러다가 유재석과 나경은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나경은 아나운서가 성대 이상으로 ‘생방송 화제집중’에서 중도하차하게 되었고, 이를 유재석이 옆에서 따뜻하게 위로를 하게 되면서, 나경은 역시 유재석에게 마음이 기울게 됩니다.


나경은: "저 역시 예전부터 성실하고 예의 바른 유재석의 팬이었어요."


이후 유재석 나경은은 밤늦게 데이트를 즐기면서 서로를 알아가게 됩니다.


유재석: "경은씨가 불규칙적인 제 방송 스케줄을 잘 이해해줬기에 마음 편히 만날 수 있었어요. 다른 커플처럼 많은 추억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자주 못 보다 보니 오히려 애틋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유재석: "데이트하는 순간만큼은 머릿속에서 일을 지워버렸죠.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많아 걱정했는데, 경은씨가 워낙 침착하고 어른스러워서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다만 젊어서 그런지 저보다 활동적이고 체력도 훨씬 좋더라고요."


나경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심야에 자주 전화 통화를 했어요. 만나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며 평범하게 데이트 했죠."


나경은: "요리를 해주고 싶어 김밥을 싸준 적이 있어요. 시간이 없어 차 안에서 먹었는데 맛은 없었지만 잘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결국 유재석 나경은은 약 2년간의 연애 후에 2008년 7월 6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유재석 배우자 나경은)(유재석 아내 부인 나경은).

하지만 처음에는 나경은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반대했죠.


나경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연예인인데다 저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남편(유재석)을 사윗감으로 탐탁지 않게 여기셨어요. 하지만 몇 차례 직접 만나 보시고는 남편의 됨됨이에 점차 마음의 문을 여셨죠."

(나경은 집안과 아버지에 대해서는 밑에서 추가 설명)


유재석: "경은씨가 저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왔을 때 어머니가 ‘명랑하고 밝아서 마음에 든다’고 귀엣말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보기보다 무뚝뚝한 편이라 집에서 좀처럼 말을 하지 않거든요. 경은씨가 시집오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화기애애해질 것 같다며 좋아하셨어요. 경은씨가 은근히 애교가 많아요. 제게도 잘하지만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 유재석 아들 유지호


결혼 2년 후인 2010년 나경은은 아들(이름 유지호)을 출산합니다.

(유재석 자녀 자식)(유재석 가족 관계)(유재석 아들 유지호)


유재석: "내 아들은 평범하다. 단지 까부는 건 최고다. 까부는 건 기가 막히다."


박은혜: ""미용실에서 들었는데 유재석 씨 아들이 엄청 예쁘다고 하더라."


아마 탤런트 박은혜가 나경은과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모양입니다.

박명수 역시 이에 동조하죠.


박명수: "유재석 씨 아들이 예쁘다. 엄마를 닮아서 정말 예쁘다. 안아주고 싶다."


유재석: "사실 아들이 나를 안 닮았다. 나경은을 닮았다. 다행히 아들이 입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나도 어릴 적에는 입이 안 나왔었기에, 모르는 일이다."


유재석 아들이 성격은 유재석을 닮고 외모는 엄마인 나경은을 닮는다면, 그야말로 멋진 외모를 갖춘 최고의 예능인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유재석 아들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네요.


* 유재석 나경은 일화


유재석 실제 성격은 그와 관련된 일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재석: "(태교와 관련해서) 나는 부끄러워 아내 배에 대고 말을 못 하겠더라."


유재석: "(연애 시절 프러포즈할 때) 로맨틱하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는데, 쑥스러운 마음에 반지를 그냥 쓱~ 껴줬습니다.  진심을 담아 고백하면서 혹시 경은씨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피식하고 웃더군요. 아~ 허무했어요."


아마 나경은 역시 쑥스러워서 피식거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말도 잘하고 외향적인 유재석같지만, 실제로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것 같네요.



* 유재석 나경은에 대한 언론의 오보/나경은 집안 아버지 직업


사실 유재석은 최고의 명성을 지닌 예능인답게, 언론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의도된) 오보를 뿌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외제차 소동과 유재석 나경은 둘째 임신(출산) 오보였죠.



나경은과 유재석이 연애를 하던 2008년 1월 모 언론에서 나경은에 대하여 잠복 취재를 하다가 유재석 집에 나타난 나경은을 포착합니다.

이때 나경은의 차가 외제차(아우디 A4)였고, 이 언론에서는 이 외제차를 나경은을 위해 유재석이 사준 것이라고 보도를 합니다.


이는 평소 검소한 유재석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유재석 소속사의 항의로, 이 언론은 정정 보도를 냅니다.


- 유재석 씨가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아우디 A4는 신인급 아나운서가 사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언론은 그런 단독 보도를 했고, 많은 언론들이 이를 뒤따라 보도한 것이겠죠.


아마 나경은의 집안에서 이 차를 사준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은 아버지가 지방(전라도와 광주 지역)의 유지이고,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재력(재산)이 되죠.(나경은 아버지 직업)



이런 확인되지 않고 보도되는 유재석 나경은 찌라시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나경은 사치(나경은 된장녀)라는 제목의 증권가 찌라시가 돌기도 하고, 유재석 나경은 이혼, 재혼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아마 유재석의 성격이 상당히 검소한 반면에, 나경은은 위의 아우디처럼 종종 그렇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소문이 도는 것 같습니다.



* 유재석 부인 나경은 둘째 임신 소동


그리고 2012년에는 유재석 나경은이 둘째를 임신(출산)했다는 오보가 나기도 하는데, 이 잘못된 보도의 출처를 살펴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모 매체가 유재석 나경은의 둘째 출산(득남, 혹은 유재석 딸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 나경은 MBC 아나운서는 9월15일 오후 4시10분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득남했다. 아이는 3.4kg이다. 현재 산모 나경은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득남한 시각은 물론 신생아의 몸무게 정보 등이 들어간 보도이네요.

취재를 하지 않고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정보들입니다.

이에 네티즌들도 유재석 나경은 부부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무근으로 확인됩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트위터로 해명을 하죠.


- 용왕님이 아니라 용왕님과 오랫동안 함께했던 남유정 팀장님이 오늘 오후 득남한 걸로 알고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남유정 팀장은 유재석과 오랫동안 같이 일을 한 매니저입니다.

하지만 남유정의 둘째 출산 소식이 유재석에 대한 오보로 바로 이어지기는 힘듭니다.


여기에는 박미선의 공(?)도 일정 부분 있는 것 같습니다.

박미선: "봉선이 결혼소식, 저 늦둥이 소식, 박명수 은퇴 소식, 유재석 둘째 소식을 들으면 좋겠다."



박미선의 이런 농담섞인 희망이 씨가 되었고, 유재석 매니저의 출산 정보(kg과 날짜 등)가 기름이 되어서 오보가 탄생하게 되었죠.


이런 유명 연예인들의 잘못된 정보에는, 이렇게 언론들의 확인되지 않는 보도도 일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유재석 나경은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우리를 이대로 놔두세요. 지금 이대로 행복하답니다!"


사람들의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을 없앨 수는 없지만, 그것을 미끼로 돈을 벌기 위한 언론의 무차별적이고 왜곡적인 보도는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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