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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또 뒤늦게나마 그런 노력이 빛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조재윤 역시 그런 사람중의 한명이죠.
게다가 그는 반전 이력까지 가지고 있네요.

 

 

조재윤은 1974년 9월 15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납니다(조재윤 고향). 올해 나이가 41살이죠.
(조재윤 학력 학벌)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조재윤 프로필 및 경력) 원래 EBS의 딩동댕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뽀롱뽀롱 뽀로로의 무대 연출을 담당했습니다(조재윤 직업).

 

그러다가 2003년 연극 휴먼코미디에 출연했고, 2003년 영화 영어 완전 정복, 2004년 안녕! 유에프오 등에 단연으로 출연합니다.

이후 2007년 연극 대머리 여가수와 2007년 드라마 히트, 이산 등으로 얼굴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하죠. 이후 에덴의 동쪽, 추적자, 구가의 서, 몬스타, 칼과 꽃, 주군의 태양, 응답하라 1994, 기황후(골타 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영화 국가대표, 아저씨, 그대를 사랑합니다, 특수본, 7번방의 선물, 미스터 고 등에도 출연합니다.

 

조재윤 수지 사진(구가의 서)


조재윤은 추적자 등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아주 맛깔나게 잘 구사합니다.
조재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서울로 이사와 줄곧 서울에서 살았다. 첫 대본 리딩을 하고 나서 더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구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듣고 고민하던 중 주위 권유로 '맹부삼천지교'에 '돼지아빠'로 출연한 손현주 선배의 연기를 보고, 이를 연습했다."
즉, 조재윤 사투리 연기의 교본은 손현주네요.
손현주의 사투리나 연기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무대 연출가였던 조재윤을 배우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두명입니다.
조재윤: "원래 연출 전공이고 무대 디자인을 했었다. 졸업하고 대학로에서 스탭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2003년 배우 백원길 선배가 나를 출연진으로 픽업했다."

 

조재윤: "학교 선배 고창석 등과 함께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일원이었다. 고창석 선배의 권유로 2003년 <휴먼 코메디>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연극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연봉이 14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올랐다."

 

 

연봉이 140만원이라... 정말 고생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조재윤: "침대 맡에 어머니가 2~3만 원을 놓고 나갔다. 그 돈을 받아 대학로 갈 때 차비하고 속상해서 술 마시고 그랬다."

 

조재윤은 다시 연출의 길로 되돌아가려고 했지만, 연기가 이미 자신의 천직임을 알았기에, 다시 되돌아가는 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한마디에 본격적으로 드라마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조재윤: "어느 날 아버지가 일일드라마를 보시면서 '아유, 우리 아들은 언제 저런 데 한 번 나오나'라고 툭 던졌는데, 방에 들어가서 눈물이 나더라. 그때부터 혼자 프로필을 만들어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결국 그렇게 오디션을 보면서, 조재윤은 차음 비중이 큰 역할을 맡게 된 것이죠.
사실 조재윤은 연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도로 공사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나름 돈을 법니다. 다만 불규칙적인 배우의 생활때문에, 아르바이트도 꾸준하게 할 수가 없었죠.


원래 조재윤에게는 연기에 대한 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한국 무용을 접하면서 자기 내면을 표현하는 법을 익히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조재윤: "전공은 연극과이다.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1학년 때 한국무용에 꽂혀서 청강한 적이 있다. 여대생 밖에 없더라.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었다."

이런 배움의 열정이 있었고, 또 십여년의 무명 시절때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 조금씩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조재윤이 예전에 여친(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조재윤: "무명생활에 연극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어떤 여성분을 제가 결혼으로 가둔다는 게 두려웠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함께 생활을 만들어 가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고 부모님을 위해 결혼도 하고 싶다."(조재윤 신부)(조재윤 아내 직업)(조재윤 부인)

 

경제력이 되지 않으니까 아예 결혼을 포기했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수입이 좀 나아져서 연인과의 미래도 꿈꾸는 것 같습니다(조재윤 결혼).

조재윤: "나중에 여자 친구가 기사를 보고 난 후에 '멋지네' 한 마디 해 주더라."

조재윤은 여친의 이름과 직업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연기를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거기까지는...”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는데, 아마 여배우나 연극배우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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